국어 소설 시간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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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분배란걸 해본적이 없어요 현역땐, 제가 날려읽은(글케 날려읽진 않았을것 같긴 한데 일단...)것
일 수도 있지만 시험치면 25분은 남아요...(근데 시험이 쉬웠던 느낌이지 제가 국어를 잘하는건... 제 주위 다들 이정도 남기더라고요.... 그래도 백점은못 받는걸 보면 회의적인 상태라 봅니다.)
모의고사 치면, 화작문(문법에서), 서술상의 특징(아예 선지의 뜻을 몰라서 현역땐 문학공부를 많이 안했었죠...)빼고 별로 틀려본적도 없고
수능날도 문법에서만 틀렸어요
근데 +1하다보니 공부도 제대로 하고싶고, 요새 그러려고 노력중인데,., 그러다보니
시험때 시간분배가 어떻게 되어야 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ㅜ
비문학은 물론 지문따라 다르지만 5분을 기준으로 푸는데, 화작문도 얼마안에 끝내줘야 되는지..(이건 좀 정해진 시간이 있지 않을까요???)
특히 문학의 갈래별 시간배분이 궁금합니다 ㅜ 현대시 1개(A형인지라) 나오는거랑 현대소설 길다란 지문을 같은시간에 보는건 너무 황당할것 같고요....
보통, 현대시 고전시가 현대소설 고전소설 극문학,수필 각각 몇분정도(갈래의 평균) 걸리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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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시간 배분은... 화작문 25, 독서 25, 문학 25, 5분 여분...
학생들에게 이렇게 제시하고 임상실험(^^?)을 여러 차례 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학생에 따라 시간 배분을 달리 해야하는 것이지만 위의 시간을 기준으로 문제를 푸는 경우
1. 초반에 지나치게 빨리 푸는 학생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면이 있었습니다.
2. 시험장에서 시계를 자주 보는 습관을 줄였습니다. 시계는 화작문 완료9시5분, 독서 완료9시30분에 통과하면 편안한 마음으로 꼼꼼하게 풀어도 된다는 안정감을 줄 수가 있습니다.
3. 독해 속도가 느린 학생들은 조금씩 시간이 밀리게 되는데... 이럴 경우 화작문은 집중 연습을 통해 시간을 맞추는 훈련을 하고, 독서의 경우는 35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면 오히려 ebs 문학의 시간을 줄이는 연습을 통해 시간을 맞추었습니다.
꿰뚤어살피다 학생의 경우는 위의 1, 2항목과 관련이 있을 것같네요. 어쩌면 시간의 분배가 크게 의미가 없는 국어의 고수인듯합니다. ^^
그러나 간혹 고수인 수험생들 중에는
문제 고민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를 표시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이 많이 생기면 나중에 검토 과정에 지문을 읽고 선택지를 구별하기 보다, 선택지만 읽고 답을 수정하다가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시간 기준을 25분으로 맞추어서 영역별로 자신의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화법, 작문, 어법 (15문제, 약 17분 정도)- 한문제당 1분 정도
어휘어법은 30초 내로
2. 비문학 (지문 5개, 25분 정도)
지문이 6개 출제될 때는 이보다 적은 4분~4분30초가 적당
3. 문학 (지문 5개, 20분)
대략 4~4분30초가 적당
꼭 초시계로 시간 체크해가면서 풀어보세요!!
제가 이 글 올린지 꽤 지났는데, 댓글이 달릴줄 몰랐네요 ㅎ 관심 감사합니다 (사실 이거 올리고 좀 슬펐어요 ㅜ 이 뒤로 제목 어그로만 심해진 ㅋㅋ)
근데, 요즘 공부하면서는 저 위 질문과는 상황이 좀 바뀌었습니다. 말씀하신 정도로한다면, 20분 가까이 남는데, 전 이젠 그렇게 못하겠거든요...(새삼 공부하면서 그동안 얼마나 날려읽었는지 깨달아서..)
이해가 안 가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어휘, 어법이 어떻게 30초 내로 풀리나요? 물론 알고 있는 문제들도 상당수지만, 어법의 경우 많은 경우 문제에서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모국어화자'의 경험치로 그때 판단하는 경우인 문제가 꽤 되는데, (실제로 생판 첨보는 어법이 나오더란말이죠..) 이걸 어떻게 30초정도로 처리하라시는지 혹여 요령이라든지 꿀팁이 있을까요 ㅎ
또, 케바케지만, 정말 비문학 4분 30초 힘들어요 ㅜ 옛날엔 어떻게 푼건지... 이렇게 많이 남겨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시는건가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