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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 quin [414727] · MS 2019 · 쪽지

2014-03-17 21:19:53
조회수 604

도를 아십니까? 이런사람들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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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강남역 쪽에서 그러고,
이번주 신설동역 쪽에서 그러고

길을 가는데 멀리서 시선이 느껴져요..
점점 다가오더니
눈에 복이있다면서 이야기좀 나누자고 하는데...

길가는데 길막았으면 실례합니다,라고 말이라도 하든가,
불쾌하게 남의관상을 왜 보는지..

고3이라고 속이니까 금방떨어져나가더군요. 
나이 더 먹은후에 나중에 이야기하자? 뭐이런식으로 말하고 또 금방 눈앞에서 사라지고.. 읭?

역시 미성년자라고 속이면 여러모로 안전하군요.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조금 열받기도 하고,

오르비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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