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파업에 대해서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428728
*우선 제의견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저는 공학을 전공하고있는 이공계생으로써 객관적인 제 3자의 입장임을 말씀드립니다.
조금만 깨어있는 지식인이라면 대한민국의 의료수가가 터무니없이 낮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굳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원가의 75프로정도)그런데도 의사들이 생존할수있는 이유는 비보험 진료(ct,mri등)를 끼워팔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번 의협과 정부가 협의한 내용에서 의료수가를 의협입장을 더 고려해 결정한다고 해놓고선 속내로는 건강보험료인상으로 그것을 커버하고 나선다는것이 어이가없습니다. 정부의 별도의 지원이 필요한것이지 국민에게 보험료를더 뜯어내겠다는 파렴치함이 엿보이고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의협에서는 별도의 국민의 혈세인상없이 정부의 별도 지원을 통한 의료수가 정상화를 이룩할수있도록 힘써주십시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보험료를 올리지 않고 정부가 지원하면 그건 국민의 세금이 아닌가요...?
제말은 정부가 그것을 빌미로 국민의 혈세를 별도로 더 걷는것이 파렴치하다는것입니다 (한마디로 건강보험료를 포함한 국민의 별도의 세금 인상은 없어야한다는것입니다.)
세금이건 건보료건 인상하지 않으면 다른 곳에서 예산을 빼는 수밖에 없죠. 그게 쉬운 일인지 의문입니다.
보험료 인상하고 영리화, 원격의료 ㄴㄴ
아래와 같은 비유 글을 어디선가 본듯 해요
교장: 너희는 국어,수학,영어 담당 선생이니까 몰래 과외하면 또 벌수 있잖아. 너희는 능력있잖아!그러니 봉급의 70%만 받아가..
선생: 우~씨 쌍 안짤릴려면 할 수 없네. 말 들어야 겠다.
며칠후
교장: 아 선생인건비가 너무 나가네. 애들도 빨리 집으로 보내야 겠고. 그러니 인터넷 강의 해야 겠는데. 그렇지만 수능에서 애들 결과 안좋으면 너희들 책임이야..
선생: ??
원글은 더 재미있는데... 빼껴쓰는것은 새로 만드는 것 보다 어려워서...
의협은 건강보험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구성을 합리적으로 하자는걸 요구했고 고려하겠다는 답변을 들은게 전부인데 어느새 건강보험료가 오르는게 기정사실화됐고 그 인상분이 모두 의사들에게 간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네요.
의협은 건강보험료 인상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수가 인상 요인이 생기더라도 그 동안 정부가 지급하지 않고 있는 건강보험보조금 수 조원과 민간의료보험 부담분을 이용해 해결하자는 입장이죠.
저는 의협이아니라 정부가 국민의 혈세인상을 건보료인상을 통해 임의로 할려고하는것을 염려한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