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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제목 죄송해여
학교에서 유명할정도로 두루두루 친해지고 사요성이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정작 제 속마음을 털어 놓을수 있는 친구가 없어요.
다 제가 맞추는 건데
쫌 지칩니다.
저와 잘 맞는 친구가 나타나겠죠 언젠간요..
그런 친구 한명만 생기면
그냥저냥 친한 친구 50명있는 것보다 행복할것같은데싶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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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막연하게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가 많은걸 보곤 우왕ㅋ 나 친구 많음ㅋ 이러고 다녔는데 한살씩 먹을수록 진짜 친구를 찾기가 힘드네요
대학가도그러려나..
대학 가면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듯..
제 생각도 그래요ㅋㅋ
진리...
카톡 친구에 400명 있어도
정작 연락 제대로 할수있는 사람은
20명도 채 안되는거가타요...ㅠㅠ
와20명이나돼요?전 가족제외하고한 5명 되려나..ㅋㅋ
와 ㅠㅠ 격공
저도 딱 맞는 친구가 잇엇으면...
나는 친구가 적다를 보심이...
는 장난이구
사교성도 좋지만
그에 대해 요구되는 시간과 노력도 엄청납니다...ㅠㅠㅠ
친구중에 발 넓은 애는 진짜
관계 유지하려고 어~~~~~~~~~~엄청 바빠요...
자기 시간도 없을정도로 바빠요...친구들 만나러 가느라...
그런거보면 적당하고 무난한게 좋습니다...
음...그리고 현실적인 조언이라면...
창피해도 친구들 무리에 자꾸 끼어드는 모습을 보여주던가
아는 동기 지나가면 계속 먼저 말거는 모습이 중요할거같아요...
처음엔 '쟨 뭔데 자꾸 우리랑 놀려고해?' 이러지만
차츰 개그코드도 맞고 익숙해지면 어느새 같이 다니게되요...
언제까지나 말걸어주길 기다리면 계속 혼자일거에요...ㅠㅠㅠ
헐 나친적도 아세요?.......ㄷㄷ
음..아는 친구도 무지하게 많고 거의 모든 무리에 들어가서 무리없이 대화를 나누는데 문제는 제 생각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 걔네 생각에 맞춘다는겁니다ㅜㅜ 회장 단장 역할하면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ㅜㅜ 에라이 회장이고뭐고 걍 제 말이나 하고 사렵니다 ㅋㅋㅋ
아항!
진정한 의미의 친구를 말씀하시는거였군요
글쎄요...음...
진짜 친구는 평생에 몇명 만나면
진짜 잘 살았다!라고 한다는데...
저도 진짜친구를 많이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ㅋㅋㅋㅋ ㅋㅋㅋㅋ그래요 회장이고 뭐고 맞춰사는건 그만!
좋아요!! 그렇게 나는 왕따가되고.. 공부만하게되었고.. 좋네요 ㅋㅋ
그냥저냥인 친구들 쭉 만나봐야 그중에 맞는 친구를 찾아서 더 친해질 수 있죠..
언젠가는 생길 거에요
ㅎㅎ감사해여 근데 맞추는거에 익숙해져서 제 생각을 말하는게 두렵고 어색해져버렸어요 ,,ㅋㅋㅋ친구가 줄어도 이제부턴 걍 제할말하려구요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