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424830
자극적인 제목 죄송해여
학교에서 유명할정도로 두루두루 친해지고 사요성이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정작 제 속마음을 털어 놓을수 있는 친구가 없어요.
다 제가 맞추는 건데
쫌 지칩니다.
저와 잘 맞는 친구가 나타나겠죠 언젠간요..
그런 친구 한명만 생기면
그냥저냥 친한 친구 50명있는 것보다 행복할것같은데싶지 말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st 1 0
test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어릴땐 막연하게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가 많은걸 보곤 우왕ㅋ 나 친구 많음ㅋ 이러고 다녔는데 한살씩 먹을수록 진짜 친구를 찾기가 힘드네요
대학가도그러려나..
대학 가면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듯..
제 생각도 그래요ㅋㅋ
진리...
카톡 친구에 400명 있어도
정작 연락 제대로 할수있는 사람은
20명도 채 안되는거가타요...ㅠㅠ
와20명이나돼요?전 가족제외하고한 5명 되려나..ㅋㅋ
와 ㅠㅠ 격공
저도 딱 맞는 친구가 잇엇으면...
나는 친구가 적다를 보심이...
는 장난이구
사교성도 좋지만
그에 대해 요구되는 시간과 노력도 엄청납니다...ㅠㅠㅠ
친구중에 발 넓은 애는 진짜
관계 유지하려고 어~~~~~~~~~~엄청 바빠요...
자기 시간도 없을정도로 바빠요...친구들 만나러 가느라...
그런거보면 적당하고 무난한게 좋습니다...
음...그리고 현실적인 조언이라면...
창피해도 친구들 무리에 자꾸 끼어드는 모습을 보여주던가
아는 동기 지나가면 계속 먼저 말거는 모습이 중요할거같아요...
처음엔 '쟨 뭔데 자꾸 우리랑 놀려고해?' 이러지만
차츰 개그코드도 맞고 익숙해지면 어느새 같이 다니게되요...
언제까지나 말걸어주길 기다리면 계속 혼자일거에요...ㅠㅠㅠ
헐 나친적도 아세요?.......ㄷㄷ
음..아는 친구도 무지하게 많고 거의 모든 무리에 들어가서 무리없이 대화를 나누는데 문제는 제 생각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 걔네 생각에 맞춘다는겁니다ㅜㅜ 회장 단장 역할하면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ㅜㅜ 에라이 회장이고뭐고 걍 제 말이나 하고 사렵니다 ㅋㅋㅋ
아항!
진정한 의미의 친구를 말씀하시는거였군요
글쎄요...음...
진짜 친구는 평생에 몇명 만나면
진짜 잘 살았다!라고 한다는데...
저도 진짜친구를 많이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ㅋㅋㅋㅋ ㅋㅋㅋㅋ그래요 회장이고 뭐고 맞춰사는건 그만!
좋아요!! 그렇게 나는 왕따가되고.. 공부만하게되었고.. 좋네요 ㅋㅋ
그냥저냥인 친구들 쭉 만나봐야 그중에 맞는 친구를 찾아서 더 친해질 수 있죠..
언젠가는 생길 거에요
ㅎㅎ감사해여 근데 맞추는거에 익숙해져서 제 생각을 말하는게 두렵고 어색해져버렸어요 ,,ㅋㅋㅋ친구가 줄어도 이제부턴 걍 제할말하려구요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