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N수때 수능은 운이 큰 변수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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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N수생들의 글을 읽어보니 1년을 정말 최선을 다했어도 현역때보다 점수가 더 잘 나오기는 커녕 떨어질 수 있고 긴장감등 여러요인때문에 성적이 크게 오르기 쉽지 않다던데 사실이나요...?
지금까지 제 생각은 '한만큼 성적은 보답한다' 인데 혼란이 와요 ㅠㅠ 지금 재수중인데 정말 내가 공부한만큼 성적이 나오기는 커녕 더 떨어지진 않을지 고민입니다...
정말 수능성적은 공부량과 완벽히 비례한 것이 아니라 운과 여러 요소가 작용되어 나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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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부정적인 생각은 백해무익이에여
공ㅂ부가 결과를 보장해주는게 아니라 확률을 높이는거지만 안좋은 요소들한테 방해 안받을려면 절대적인 실력을 키워야겟지여 제대로된공부만이 답 아니겟나여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절대적인 실력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수 실패하고서는 노력에 비례하여 성적이 나오지는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수학의 경우도 6월 9월 다 100점맞고 수능때 92점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삼수를 하고 나니 수능날 그 운도 자기가 만드는 거더라구요 재수때 9월 이후 범했던 잘못들이 불어나서 결국 수능을 망치게 하더군요 현역때 자기 모습을 돌아보세요
직접 경험담 말씀해 주셔서 더 확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역 때보다 떨어질 확률도 있고, 긴장감과 같은 심리적 요인이 작용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단지 확률에 불과할 뿐이며, 결국 마인드 컨트롤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확실한 건 갈팡질팡해도 지금의 상황이 나아지지는 겁니다. 어차피 걷는 재수의 길. 마음 단단히 먹고 나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대성학원에서 재수를 했는데요. 공부를 열심히 해도 학원 내에서 100등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정말 치열하게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느낌에 좌절하고 답답했지만, 차분히 모의고사 때 했던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고, 고쳐 나갔습니다. 쌓아간다는 마음으로 계속 하시면 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아직 3월입니다. 당장 성적이 안 나와도 조급해하지 마시고, 딱 두 가지의 마음가짐으로 재수 생활을 하세요. 첫 째, 자신의 문제점을 꾸준히 점검하고 고쳐나가며, 차츰차츰 배운 것을 쌓아가는 마음으로 공부하세요. 이후 성적이 잘 나와도 겸손하게, 계속 꾸준히 쌓아가세요. 둘째, 시험을 볼 때는, '아, 난 꼭 100점을 맞아야지, 잘 봐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열심히 한 문 제 한 문 제 풀어 나갔더니 100점이네!' 라는 생각으로 보세요. 실제로 수능 수학 시험을 볼 때, 3점 짜리 통계 문제에서 계산이 안 되서 멘붕이 왔는데 잠시 심호흡을 하고 저 생각을 하니 진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수학 점수는 96점으로 이전에 본 모의고사들보다 수능 성적이 더 잘 나오게 되었습니다.
글이 좀 중구난방한데, 결론은 아직 3월이니 조급해지지 마시라는 겁니다. 찬찬히 개념부터 다시 쌓아간다는 마음으로 차분하고 겸손하게 꾸준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네!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대로 공부 해나가겠습니다 ㅎ
수능결과 = 노력+운 비율맞추기인데요
운의 비율을 최대한 낮추는 마인드컨트롤
절대적실력만들면 되요
운마저도 절대적 실력앞에서는 미미한 요소입니다.
오르비 운영자 동기분들중에 수능날 급성맹장염왔는데도 시험쳐서 설의가신분있는걸로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