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제 질문이에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39824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 개쩌는 공부법인듯 2 1
1주마다 문제집 제끼고 오르비에 인증하기 앉아있는 시간은 같지만 공부량 ㅈㄴ 늘어난게 체감이 됨
-
윤사 코드원 샀음 1 2
윤사 개박살 났으니까 그래도 김종익 플러스 해서 코드원까지 하려고..
-
전화하고싶다 3 0
누구든좋으니까
-
작년에 2 0
2월부터 수능까지 새르비에 항상 있었던 사람이 있음
-
소아과 의사 누구였지 6 0
오르비언 ㅇㅅㅇ
-
한 달 뒤 새르비 상황 1 3
제목:진짜 다 뒤1졌냐? 2분전 조회수 8 작성자 수능 ㅈ된 설의적표현 내용:
-
???
-
수1 자작 0 1
수열 문제입니다. 거의 국밥 유형인 케이스 분류 문제에요. 오류 발견하시면...
-
아빠 안잔다 2 1
채널 돌리지 마라
-
유튜브하나보고 1 1
마저공부해야지
-
머리 안돌아가서 인강듣는데 2 0
인강도 내용이 잘 안들어옵니다.. 이럴땐 걍 자고 내일할까요?
-
저 누군지 모름? 1 1
구름과자임;;
-
죽었다. 0 0
새르비
-
치통에 4 2
잠을못자는중이에요.. 신경치료각이내
-
유빈이 진짜 야함.. 1 1
거꾸로 하면 빈유임.. 개좋네
-
이원준쌤 문학 괜찮나요? 1 0
ㅈㄱㄴ
-
햄버거 먹음 청년 2 1
슈슈버거세트
-
1회는 13,14 잘 넘기면 어찌어찌 40 중후반대까지 갈 수는 있는데 2회 <-...
-
수행평가로 책 소개하기가 있습니다. 식자경을 희망하고 있어요 책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실모 만들면 출제자가 시간 세팅해서 딱 올려두고 시간 되면 참여자들이 맞춰서 푼...
-
수학 강사 추천 0 0
수리논술 할거라 미적, 확통, 기하 다 할건데 김범준 VS 정병호 (김범준은 기하...
-
쿠팡플레이 F1 해설위원인 윤재수 해설위원이 서울대 화학과 출신인데... 0 0
서울대 화학부 91학번인데, 1지망을 물리학과(현 물리천문학부 물리학전공) 2지망을...
-
오르비 흰바탕이 왼눈으론 뻘겋고 오른눈으론 누럼
-
차엿어요.. 3 1
...
-
3모 예상등급 0 0
33343정도…국어는 기출 풀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고 수학은 미적개념 돌리는...
-
기하러분들 0 0
서프 10번 내적으로 푸시려나
-
컨디션 좋은 상태로 독서실 다시 가고싶어
-
남은게돈뿐이구나 1 0
사람도사랑도식어감…
-
당분간 사립니다
-
난너무간지나서개명신청햇어김간지 0 0
역시난비주류야킥킥
-
지금까지 과학문제집 푼거 제외로 추천하는거있나요? 2 1
기출픽 1등급만들기 오투(개념으로씀) 완자(추가) 메가스터디 N제 자이스토리...
-
맞팔구 0 0
ㅇㅇ
-
반 단톡에서 생일인 사람들 축하해 주던데 그들은 헛걸음질을 하게 될것입니다 ㅋ
-
근데 부엉이껀 챙기면 진짜 개추 ㅋㅋ
-
화작에 2사탐 기준으로요 고대가 표점본다고하긴하던데 백분위로 대충 봐주실수있으신가요...
-
예체능 재순데 올해도 수학 유기하고 수능보면 평생 아쉬울것같아서 수학 지금 시작하고...
-
하쿠 1 0
들으샘
-
내가 그러고 있음 개찐따샛기..
-
이거 대략 현 예상 내 등급 1 2
아마 11313? 아니면 11314? 일듯. 아직 영어는 안 풀긴 했지만. 설마...
-
[Zola] 3월 교육청 대비 0 2
Zola임당. 3월 교육청 대비의 의미없음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에서 말씀을...
-
사탐런 고민 3 1
현역이고 작수 물지 당일에 모의수능으로 학원가서쳤을때 2/1떴었는데 사탐런하면...
-
사실 저는 어제 생일이였습니다 왜 말하지 않았냐고요? "모두가 날 신경쓰는척 행동하는게 역겨우니까"
-
옯창 리스트 2 3
-
3월 더프 미적 4 1
21 22 30 틀려서 88점이네
-
과학 문제집중에 7 2
가장 어려운거 뭐임요??
-
야 신난다!
-
자꾸 간봐서 그렇긴 한데 3모 기간이 일정이 뭐가 많아서 아무도 안 볼거면 시간...
-
진지한 국어 질문 7 1
현역때 국어 안했고, 올해 3월에 처음 시작했습니다.선택은 화작목표는 6월에 3등급...
-
[이벤트] 2027학년도 Prologue 모의고사 1회 배포 19 12
OMR 링크:...
-
이제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다 5 2
더프 수학 채점해야 함.
셋째 문단 : 홀론의 전체성 - 독립/ 홀론의 부분성 - 예속과 복종
넷째 문단 : 일관성과 통일성 유지하면서도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
위와 같이 요약한 후 넷째 문단에서의 일관성과 통일성 유지하면서 동시에 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것을 가지고 '통합'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맞나요? 일단 '법칙과 전략에 따른 일관성 및 통일성 유지'와 '통합'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일관성과 통일성의 '유지'라는 것은 현 상태(통합)의 연속인데 반해 통합은 서로 다른 두 개 이상의 것을 하나로 묶는 것이니까요.(현 상태는 분열) 그리고 통일성이라는 것은 여러개의 대상이 하나의 맥락으로 엮이는 것을 말합니다. 다원성에 대해 열려있는 말이라고 볼 수 있는데 발해 통합은 다원성에 상대적으로 닫혀있지요. 단어의 의미에 대해 깊게 사고하는 과정도 수능 국어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킬러 문제로 출제되는 유형입니다)
수능 기출은 완벽한 문제(복수정답이 인정된 미노타우르스 문제가 있었으나 그것 또한 원래의 답이 맞는 답이라고 보입니다. 복수정답을 고른 수험생들의 사고를 차단하지 못하는 문제를 출제했던 수능 기출의 유일한 오점이라고 해야할까요.)임을 잊지 마시고 혼자서 왜 답인지/답이 아닌지 고민해보는 훈련을 지속하시길 바랍니다. 94년도 수능을 푸는 것은 매우 칭찬할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아니요 저는 굳이 말하자면 문제를 다시 볼 때 오해했던 생각은 통일과 통합을 거의 동일시한 것입니다. 부분성 - 예속 복종 - 법칙에 의해 제약받음 - 일관성, 통일성 유지 // 전체성 - 자율 독립 - 선택적 전략 구사 -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 이렇게 봤던 거죠 근데 제가 댓글이 하도 안달려서 다시 또 읽어서 결론을 내렸던 게 ㄱ부터 ㅁ까지를 보면 홀론이 복종하고 예속하지만 통합'하는'것이 부분성의 특징이 아니니까 단어의 의미에서 '주체성'을 따졌을 때 안 맞아서 틀렸다 라는 것인데 이 논리는 괜찮은가요?
그리고 말씀하신 단어 의미 공부 저도 동의하는데요 다원성의 기준으로 봤을 때의 통일과 통합의 의미 차이 같은 것들은 사실 학습자의 입장에서 사전을 찾아본다 하더라도 발견하기 어려운 내용인데 단어의 깊은 의미나 다른 단어와의 의미 차이를 어떻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상위 홀론이 하위 홀론들을 통합하는 거니까.. 통합은 상위 홀론이 갖는 자율적 경향과 연결되는 거 아닐까요?
국어의 신님 댓글에 단 제 댓글처럼 통합을 '하는' 주체'를 따지고 들어가야 되는 문제인거죠? 통일성을 갖는다는 건 하위 홀론들의 얘기가 맞지만 그냥 통합이라고 하면 그건 하는 쪽이 어디냐를 따졌을 때 상위가 하는 거니까 홀론의 부분성의 특징 그러니까 하위로서의 특징은 아니다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