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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적 [309142] · MS 2009 · 쪽지

2014-02-28 01:52:28
조회수 3,172

영화 '노예12년'을 보고 느낀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388459












오늘 저녁에 '노예 12년'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마침 오르비에 '군인이라는 이름의 노예'라는 게시글이 밑에 보이네요^^

인간이 '자유'라는 것을 박탈당하지 않는 이상 본인 스스로 '자유' 그것의 소중함을 전혀 알 수가 없죠.
그나마 우리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이 '군대'죠...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주인공 솔로몬 노섭에게 감정이입이 나도 모르게 되었던 이유가
군대에서 그토록 원하던 자유에 대한 갈망 때문이 아니였을런지...


현재는 흑인 미국대통령도 나오는 시대에 '노예제도'라는 것이 현재는 있을수도... 상상하기도 힘든 시대이지만...  
불과 인류에서 150여년전만해도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전세계에서 노예제도를 당연시 여기고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에게 지탄을 받았는데....

군대에서 징병제 또한 현재는 당연시 받아들여지겠지만 인류 역사가 수십년 혹은 수백년 흐르면 전세계에서 '징병제'라는 제도가 '노예제도'처럼 인류역사에 한획의 마침표를 찍고 사라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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