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의 고질병....좀 케어해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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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수학을 92~96점 사이로 맞고있습니다. 근본적인 이유가 뭐냐고요?? 바로 시간확보의 부족입니다.... 항상 29번 까지 다 풀면 15~20분이 남아요... 검산하다보면 시간은 5~10분이 남게되죠 ㅠㅠ 이 시간으로 30번 문제는 고민만하다가 종이칩니다. 그래서 항상 30번이나 계산실수로 +a를 틀립니다. 여러분들은 수학시험에 시간을 어떤식으로 확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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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시간 많이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뒤로 미뤄 놓고 풀어 보세요..
1~18번, 22~27번까지 문제는 전부 보자마자 바로 식이 떠오르고 계산할 정도로 문제를 푸세요.
나머지 19, 20, 21, 28, 29, 30번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많이 쓰냐가 성패를 결정합니다.
어떤 분 보니 마플만 3번 (대략 7500문제네요) 푸셨다고도 하고, 평소에 잔계산 같은걸 많이 연습했다고 하네요.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불필요한 부분에서 시간을 줄이는게 필요합니다.
물론 4점짜리 문제를 잘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확실히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다시 한 번 더 풀 수록 정답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검토 다 한 후 20, 21, 29, 30번에 40분은 할애할 정도로 나머지를 빨리 푸는 것을 추천드려요 (가능하면 더 빨리..)
문과시면 아주 쉬울겁니다. 대부분 문제가 정형화 되었거든요. 이과도 모양만 조금씩 다를 뿐이지, 기본 접근법은 대부분의 문제가 다 비슷해요. 이걸 빨리 캐치하는게 진정한 실력입니다.(실력 없이)
그리고 이과면, 기본적인 근사는 암산으로 빨리빨리 하는 연습같은거 하시고, 극한 꼴 보자마자 어떻게 변형해야 할 지, 벡터는 기본적인 도형들(정사면체, 정육면체, 정팔면체 등의 이면각과 기타 내적값들)은 당연히 외우셔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식을 딱 한 번 세우면, 그 다음 계산은 구구단 하듯이 해야 해요. 이런 과정들이 쉽게 되면 큰 문제 없을껍니다.
초월함수 적분꼴들도 많이 외워둘수록 좋아요. 비록 적분 문제 자체가 많이 나오진 않지만, 이런 작은 것 하나하나에서 1분,2분을 세이브해야죠. 간단한거론 5!, 5C2 뭐 이런것도 그냥 0.001초의 고민도 없이 나올 정도로 하는게 좋죠. 특히 도형에서 삼각함수 섞인 극한은 보자마자 원하는 길이를 함수로 나타낼 줄 알아야 해요.
(아이구 잘못하고 지웠네요. 첫번째 댓글 맨 마지막에 (실력없이)->(실수없이)
정말 실력은 완벽한데 계산이 너무 느려서 걱정이시면
한완수 같은 책들을 통해서 계산을 빨리빨리, 체계적으로 하는 것을 연습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바로 생각 안하면 테일러전개나 로피탈, 외적 등등을 사용하기도 하는데..검토할 땐 꼭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야해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_^ 제가 머리가 나빠서인지 풀이법이 금방금방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금방 생각날 정도로 실력을 쌓아야 가능한 것 같네요. 이젠 개념보단 양을 좀 늘려보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