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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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람하나 바보 만드는건 일도 아니네요...
제가 제일처음글올릴때 동국>원광이러면서 서열조장적인 의미로쓴거는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그런 한가지이유라고 밝혔어요...ㅠ)
그리고저는 문과생입니다. 동국대 한의대는 쓸수도없고요
그분들 때문에 제 다군 입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요소도 없습니다.
(제가 고연포에 쓴글들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알수있어요...)
그러니 훌리짓을 할 이유도 없는 거고요...
저는 다른분들은 불확실하겠지만 저는 확실히 가지고 있는 정보를 알렸다는 이유로 이런 욕을 먹는건가요?
정보가 정확할 수 밖에 없는이유를 알려드렸잖습니까...
저희아버지는 재단에서 일산병원과 일산캠퍼스쪽을 '담당'하고 있으신분입니다.
어떻게 익명의 인터넷상에서 저희아버지의 실명을 거론할수있겠습니다;;
저희아버지는 일산캠퍼스 이전의 일을 '추진' 해오시던 분이니까... 제게 그렇게 알려주신겁니다...
그리고 스나이퍼님...
제가 올해초에 잠시 제마나인 눈팅하면서
굉장히 좋은분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님한데 그런말들으니 많이슬프네요...
아무도 절 믿지않는것도 슬프고요....
원래 인터넷도 잘안하다가 입시끝나고 이런곳에 글올리고 그러는건데
그런말들들으니까 정말...쩝
제 정보를 믿으시거나 안믿으시거나 하는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다만 저를 이상한놈으로 몰거나 욕하고 비웃지는말아주셨으면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원서쓰신분들 모두 건승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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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님이 좋은 의도였는지 나쁜 의도였는지에 앞서,
말이라는게 의도와 달리 전달될 수 있단걸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우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을 조심해야되는거고, 특히나 특정 목적을 가진 이런 자리에선 더더욱 그렇죠.
님이 나쁜 사람이라 생각진 않습니다. 다만 경솔하셨던 면이 아쉬운거죠.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우시고, 발전하는 한의대 후배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님 아버님이 거짓말을 하신다는게 아니라, 확정발표 나기 전엔 알 수 없는 겁니다.
그게 확실하다면 학교 입장에서 언론이나 학교 홈피를 통해 홍보하고 난리일겁니다.
이왕이면 입시철에 공지하면 학교측이 가장 좋죠.
그런데 아직 침묵하고 있단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학교 내에 매점 하나 만드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의 문제입니다.
내부적으론 방향을 잡았어도 언제 어떻게 변경될지 모르는 겁니다.
심지어 공지하고, 학생회와 문건상으로 약속까지 해놓고도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연기, 취소되는 일도 부지기수입니다.
님이 아직 어리셔서 잘 모르실 수 있겠단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확정되면 학교에서 제일 먼저 공지, 홍보할테니 그때까진 말을 함부로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세상 일은 생각처럼 단순하지만은 않거든요.
암튼 님이 말씀하시는 정보라는건 님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