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하는데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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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 드는 비용을 제가 좀 부담을 어느정도 해야할거같은데요.
최대한 공부에 피해안가는선에서 알바하나를 두어달정도 해서 돈을 좀 마련해보려는데 어떤알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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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재생인데요 책값이 필요해서 대형학원 자습실 알바하는데.. 솔직히ㅋ 제 시간 조금이라도 생길줄 알았지만 ㅎ.. 매우 바빠요.. 시급이 6000원이어서 센편이지만...ㅠㅠ 독서실 알바도 좋은데 독서실은 한달에 끽해야 30이라고ㅇ알고 있습니다. 반수에 알바까지하는데 30만원은 ㅠㅠ 적지않나요.. 힘드시겠지만 단기간에 많이 벌수있는 알바를 찾아보세요ㅠㅠㅠ 어휴 일하랴 공부하랴 학교다니랴.. 화이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저는 삼반수예정인데요...11월부터 2월까지 알바했고 오늘 끝났어요ㅎㅎ..6월까지 필요한 거 다 샀구요
그후에는 목숨한번걸고 어머니한테 허락 받을 생각입니다ㅠㅠ6월부터는 빡공해야되는데 돈까지 부담하는 건 못하겠더라구요
솔직히 가능만 하다면 과외가 최고죠... 여의치 않다면 시급 센걸로 공부 조금 포기하시더라도 단기간에 빡세게 벌어두시는 게 좋아보이네요. 메가박스 야간?정도...
여담이지만 님 글을 읽어보니 저와 상황이 깨나 비슷하네요. 저는 님보다 1살 많고 원래 사반수하려다가 1달 다니고 자퇴하고 수능을 봤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저는 이과지만 문과에서 님정도 성적대에서 사반수가 됬던 사수가 됬던 성공하시려면 정말로 열심히 하셔야되요... 그리고 님 성적대에서 한번 더 하려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자퇴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그리고 더 양보하신다면... 군대부터 다녀오시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재수 삼수시절을 부모님 맘에 안들게 보냈는지 부모님이 더이상 대학교 안다니고 하는걸 못시켜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대학다니면서 준비하려고해요...ㅠㅠㅠ
자퇴하고 군대부터 갔다오면 안되겠냐고 설득은 안 해보셨나요? 물론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게 가장 좋은 루트같아요. 이런식으로 사반수하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 같아요. 아싸리 사수를 하던가... 반수는 어느정도 성적대가 받쳐줄 때 효율이 있는 것인데...
군대는 제가 싫어서요... 25살에 1학년이라고 생각하니 끔직해서요...
네 저같은 경우는 대학교 전공수업까지 빼서 주2일로 맞춰놓고 1달정도 다니다가 이건 도저히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싶어서 자퇴했습니다. 6월 반수반 개강전까지 방황하다가 이때부터 솔직히 열심히 했다고는 못하겠는데요.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꾸준히 했습니다. 그 결과 ky라인에 진학하게 됬어요. 제가 삼수를 끝내고 받은 성적은 이과 34331 이었는데 이과에서 가장 중요한 수학B의 백분위가 61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님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낮은 성적이었어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전 그것을 알기때문에 님에게 차선책을 권유하지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시고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네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