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뭐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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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생활중이에요~
하도 많이 굶어봐서 그냥 익숙익숙...이골이 났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
지금이 딱 그래프의 상태인데...
저녁은 먹어야 할 것같아성...
뭘먹을까 고민중...ㅠㅠ
맨날 뭐먹지 뭐먹지 하다가 1시간 날리기는 기본인 선택장애인이라 ㅠㅠ
뭐먹는게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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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를 가득 썰어넣고 얼큰하게 끓인 김치찌개와 쌀밥 한공기
그리부이님 좋아해요..
오호라.
어머 이렇게 화끈한 남자는 처음이야!
전 싫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오오오?
Project. 추임새
으으 자꾸 맨윗댓글에 달려구 하는데 여기 달려요 ㅠㅠ
오르비 이상해 ㅠㅠㅠ
이 상하면 치과로 ㄱㄱ
....
현실에서도 그런 드립 치시는건 아니죠?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현실에서 그런드립 쳤다간 뼈도 못추리죠.
이런 드립도 익명성이 전제된 공간 하에서만 칩니다.
그래서 절 실제로 본 사람들은 컬쳐쇼크를 받지요.
회식에서 세 시간동안 단 한마디도 안하고 조용히 왔다가는 센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다행이네용
엄마 로봇이 나한테 말걸었어!
너 나중에 공부 안하면
저 봇처럼 저렇게된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가끔은 로봇이 부럽습니다. 진심으로요.
라고 타이핑 하는 찰나에 제 동생이 "과연 치킨 앞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라네요.
그래서 말씀해보시죠.
어떻게 하면 로봇이 됩니까.
아흑 죽댓
님 오덕같애요ㅋㅋ말씀하시는거요ㅋ굳이 웃기려하지않으셔두돼요
웃음 강박증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랑 비슷하시군요
꼭 드립 쳐야할것같은 막 그런 기분...ㅋㅋㅋㅋ ㅋㅋㅋㅋ
샤반성공15 // [오덕]이라는 용어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의아하네요 낄낄.
그리고 다시 언급하는 제 신조지만, 남 웃기려고 하는 드립 아닙니다. 나만 재미있으면 됩니다.
남 웃기고 싶어서 안달나신분 같은데
근데 전혀 웃기지는 않고;;;
덕내만 풍기시고..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네요...ㅠㅠ
의느의느 // 쓸데없는 오지랖 ㄱㅅ. 수고하세요. 저게 말이여 망아지여.
네..앞으로도 덕내 풍기면서 혼자 즐겁게 사세요~
의느의느 // 넵~ 수고하세요.
지나가던 눈팅러인데요~
의느의느님 말씀에 가시가 좀 돋힌 것 같네요.
덕내는 의느의느님 말에 더 많이 풍겨요;;
저분이야 몇 달간 댓글로 재밌게 지내오셨으니까 뭐 상관없는거 같지만, 님은 오지랖이...
아 그렇구나...그냥 오르비에서 오래 지낸 사람은 아무리 덕내 풍겨도 덕내가 안나는거군요ㅎㅎㅎ오르비분들은 다들 저런 댓글을 재밌어 하시나봐요. 제가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몰랐네요.죄송합니다ㅠㅠ
저한테 죄송할 것은 없구요~
보아하니 의사 지망생이신 후배님이신 것 같은데, 너무 날카로운 태도는 의사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별로 좋은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저처럼 솔로몬과낑깡님 댓글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필요 이상으로 가시돋힌 오지랖은 상대가 기분나쁠수도 있잖아요.
나무라는 것은 아니고요, 너무 댓글에 날이 서 있는 것 같아서 댓글 남겨보네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의사 되세요~
저 의대지망생 아닌데ㅠㅠ
솔로몬님 댓글 보고 웃는 사람들도 있지만
더러워하는 사람들도 있어요ㅠㅠ
더러우면 안 보면 되는 거예요.
괜히 뒤로가기 버튼이 있는 게 아니랍니다~
굳이 의사 지망생이 아니시더라도 말 속에 가시를 품은 채로 타인을 돌려서 비방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그 의도가 좋든, 나쁘든 간에 말예요.
솔로몬과낑깡님 댓글 보고 의느의느님께서 기분 더러우셨던 것 만큼, 솔로몬과낑깡님 또한 의느의느님의 댓글을 보고 조금 불쾌했을 것 같았거든요. 제 3자도 조금 불쾌한 마당에 본인은 어떠시겠어요~
저도 이제 시간이 없으니 여기까지만 할게요.
제 생각이 잘 전달되었다고 믿어요ㅎㅎ
아 저도 안보고싶지만
저 분이 너무 오르비를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서ㅠㅠ
안보기가 힘드네요ㅠㅠ
하루종일 아무 것도 안 먹었다면 딱딱한 거나 자극이 강한 건 속에 안 좋을 듯 하네요.
밥을 따끈한 국에 말아 먹거나 죽을 먹으세요.
적응의 동물인지라
서울 상경한 뒤로 자주 이런 터라
속이 다 적응해서 뭘 먹어도 갠차나요!!ㅋㅋㅋㅋ
근데 못고르니 문제...ㅠㅠㅋㅋㅋㅋ
치맥
역시 치맥은 진리인것인가여~ㅋㅋㅋㅋ ㅋㅋㅋㅋ
볶음밥? 돈까스?
우와 볶음밥 딱조으다!!
볶음밥 먹으러 가야겠당 ㅋㅋㅋㅋ
히히 정했다 야호
우와...봇이 내 메뉴를 찝엇어요!!
선택받은자여...일어나세요...ㅋㅋㅋㅋ ㅋㅋㅋㅋ
넵 봇님ㅇㅅㅇ
이제 볶음밥을 사오세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우왕우왕 6시 되면 사먹으러 나갔다 와야징~히히
볶음밥 사서 어디로 가나욬ㅋㅋ
그리부이님 그때 저랑 사귀기로한거 기억나시죠?
그럼요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너희는 사실 친남매란다!" 라시네요
우린 안될거같아요 ㅠㅠ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밤에도 치킨
삼시세끼 내내 치킨!!ㅋㅋㅋㅋ ㅋㅋㅋㅋ
치킨 치킨 죽는날까지 치킨!!
닉댓일치! 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그리부이님은 현실 친구 없으세요?
스스로를 봇이라고 말하시지만 맨날 이런글 을리시는거보면
오르비 아니면 소통할 사람이 없는 분처럼 보여요...ㅠㅠ;;
카톡으로 얘기는 많이 하는데
친한친구들은 아직 개강 전이라 다 아직 지방에 내려가있거나 군대에 있어서...ㅠㅠㅠ
저는 알바때매 서울에 땡그랑 남겨져있어서...
외톨이가 되었어여ㅋㅋㅋㅋ ㅋㅋㅋㅋ ㅠㅠ
이런 얘기는 보통 카톡이나 페북으로 친구들이랑 하는게 정상인데ㅠㅠ;;
맨날 카톡에다가
오늘 머먹?
이라고 하니까
이젠 친구들이 무시하고
니 먹고싶은거! 이래요...ㅠㅠ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오르비에는 이런 글 올릴때마다 일일이 반응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ㅎㅎㅎ
헤헿 정말 착하신 분들이죠 ㅠㅠ
저같은 잉여에게도 선심의 댓글을 ㅠㅠㅠ
그리부이님이랑 다 같은 처지이신가보죠뭐ㅎㅎㅎ
님 같이 가시돋힌 채로 반응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 곳이 오르비라는 것은 가입한지 얼마 안된 저도 알겠던데요~
전 그냥 그리부이님같은 분이 불쌍해서요ㅠㅠ
님이 제일 불쌍.. 에휴 ㅋㅋㅋ
저는 매사에 꼬인 님이 불쌍해 보여요..세상을 긍정적으로 살면 참 좋은데 그러지 못하시는거같아서 불쌍...
이분 20여년만에 처음으로 현실친구 생겨서 기뻐서 자랑하려고 이러는듯 ㅎㅎ
댓글에 무슨 찌질렁이가 한마리있어 으으냄새 존찌질 ㅉㅉ
아... 마찰력 그래프....
ㅋㅋㅋㅋ 시비걸려고 키보드열심히치고있는 자기 모습은 생각안하나ㅋㅋ
We are the world !!
그냥 그리부이님이 존경스럽네요저렇게 부드럽게 받아치다니 태극권고수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