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한번 해본 물2 vs 생2or지2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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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염두에 둔것도 있고 물리를 좋아했기에
물리2를 큰 고민 없이 선택했었습니다
정원재쌤 인강을 들었고 잘 따라갔지만 모의고사
때마다 2~3문제에서 턱턱막혀 2~4등급을 받더니
결국 수능때 4등급받고 재수하게 됐습니다
물2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소수의 인원이 봄에도
머리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이 포진되있다는것과
어느정도는 타고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원재쌤에 대해서도 몇개 느낀게 있는데
정말 좋으신 선생님입니다 개념설명 정말
잘해주시고 이해도 정말 잘 됩니다
강의명대로 수식이 거의 쓰이질 않습니다
공식을 거의 유도해서 쓰시는편인데
이게 저한텐 약간 독이된 것 같습니다
일분일초의 속도가 생명인 다툼속에서
머리속에서 공식 유도할 시간에 공식을 외워서
응용하는게 시간단축엔
더 도움이 될지 모른다는겁니다
물론 공식유도가 몸에 체화가되 바로바로
떠오른다 해도 수능엔 적어도 두문제정도는
보지 못했던 유형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전 절대 정원재쌤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인강 하나만 믿어서는 1등급은 어렵단
말이 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물2는 시중문제가
눙물나게 부족하죠...ㅠㅠㅠ
제가 묻고싶은건 한번 해본 물2를 또다시
도전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생2나 지2를
해볼것인가 입니다
사실 새로운 과목을 이제서야 시작하기엔
늦은감이 있지만 생2는 물2보다 시중참고서도
많고 지2는 제가 지1을 어느정도 해봤고
등급이 잘 나왔었기때문에 시도해보는게
어떨까 싶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물2를 한다면 정원재쌤에 다른 인강 하나릉
추가로 들을 생각이구요 문제는 지2인데
시중문제도 물2만큼 부족한데다 인강도 덜 알려져
있기때문에 하게된다면 어떻게할지 고민입니다
오르비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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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바꾸기늦은건아닌데 패널티는꽤있으실거에요 과탐선택은진짜누가옆에서말해줘봐야결국자기선택
같은 상황인데 저는 올해도 물2합니다 1년동안공부하니 좋아하는거공부하는게 낫다고생각해서요
저는 오히려 반대네요ㅠㅠ 일년 더 경험해보니 좋아하는것보단 점수 잘받을 수 있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표점은 다르겠지만 똑같은 1등급일때 좋아하는 과목했다고 대학에서 알아쥬눈 것도 아니니까요...ㅠㅠ 대학입시에 중요한건 과목이 아니라 점수고 등급이니 말이죠...슬픈 현실ㅠㅠ 물론 이상적으론 좋아하는 과목 하는게 맞지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