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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114036] · MS 2005 · 쪽지

2014-02-19 01:18:15
조회수 4,118

인공위성 모에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365739











는 한국애니
노래는 좋은거 같은데 볼만하려나.

2월 20일 개봉인데 개봉관은 별로 없군요

<줄거리>
 음악가를 꿈꾸는 평범한 대학생 경천은 삶과 음악, 사랑 모든 것이 잘 풀리지 않는다. 결국, 마음을 잃어버리고만 경천은 어느 날 알 수 없는 힘 때문에 얼룩소로 변해버리고 말고 그 이후 마음을 잃고 동물이 된 인간을 노리는 '오사장'과 '소각자'에 의해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된다. 그런데 저 먼 우주에서 수명이 다해 지구와 교신이 끊긴 채 홀로 떠돌던 우리별 1호는 경천이 부르던 노래를 듣고 노래를 부른 사람을 찾아 지상으로 내려오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휴지가 된 마법사 '멀린'이 부린 마법에 의해 우연히 여자의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그렇게 얼룩소가 된 경천과 사람이 된 인공위성 일호가 만나게 되고 경천과 일호, 멀린 등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과연 경천은 일호의 도움으로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고 다시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우리별 1호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적위성이며 1989년부터 개발이 진행되었다. 당시 대한민국은 인공위성 개발에 필요한 기술이 전혀 없는 상태였으므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졸업생과 연구원에게 영국 서리(Surrey) 대학 위성공학과 대학원 과정을 이수하게 하고 이들로 하여금 위성을 개발하게 하였다. 질량은 48.6kg, 크기는 352 × 356 × 670mm이며 사진관측 실험을 위한 지표면 촬영장치, 아마추어 무선 중계를 위한 VHF/UHF 중계기, 우주선(cosmic ray) 측정을 위한 센서, 데이터 축적/전송 실험을 위한 장치, 30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전지판 등의 장치를 탑재하고 있으며 총 개발비용은 38억 원이다. 1992년 8월 11일 프랑스령 기아나에 있는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아리안 4호 로켓에 실려 발사되어 고도 1,300km에 있는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다. 우리별 1호의 발사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22번째 인공위성 보유국이 되었으며 자체적으로 위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과 인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별 1호는 그 후 설계수명 2년을 넘기고도 장수하여 계속 임무를 수행하다가 2004년 12월 26일 마지막으로 위성 신호를 수신한 이후 통신이 끊어졌다. 현재는 운용하지 않는 상태로 궤도를 돌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십 년 정도는 계속 궤도를 돌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과학위성 개발을 위한 우리별 위성프로그램은 1999년 5월 26일 발사된 우리별 3호를 끝으로 과학위성 프로그램으로 개편되었으며, 그 명맥을 최근 발사에 성공한 나로과학위성과 과학기술위성 3호 등이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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