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이라도 Wls같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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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외모랑 성격이랑 독립시행이잖아요
학창시절에
어떤 친구는
얼굴 이쁘장하게 생겨서 처음에 인기 많았는데
이상한 성격으로 2학기 쯤 가니까 무리에서 안 껴주더라고요
또 다른
잘생긴 얼굴 가지고 전교에서 빡쎈 동아리 경쟁률 다 뚫고
인상 좋은 친구 있었는데 고1 중반에 학업 스트레스로
온종일 짜증만 내고 분노조절장애 증상 보이고 그래
왕따된 친구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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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삼수실패할지도 그 분 의심 안 합니다
일단은 믿고 봅시다
1은주변이문제일지도
학교에서 소위 잘나가는 여자 무리였
중1 때
그런 데는 그냥 나오는게 낫지 않나요
그 친구가 이상해도 다 덮어주고 놀길래
아 사회성 곱창나도 외모로 덮을 수 있구나 생각했는데
어느 임계점 넘어가니 친구가 싹 사라지더라고요
잘생긴 찐따들 많은데
은근 있어요ㅡ
암만 잘생겨서 주변에서 좋은 평가 받아도
부모님이 이상하게 키우면 이상해지는거고
음 그런것보다 잘생겼는데 맨날 피시방만 다니고 롤방이나 보고 그런 친구들이 주위에 좀 있어서 ㅋㅋ어디 데려가도 여자랑 얘기도 잘못함
그러고보니
못생겨도 이성이랑 거리낌없이 이야기하는 성격 부럽네요
ㄹㅇ 독립시행인듯 그냥 학벌 좋으면 좋은 직장다니는 정도의 상관관계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