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군한양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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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리로 결정했습니다
주위사람은 거의다 의대가라하는데 정말고민많이했어요
하지만 정말 중학교때부터 생각해온 수학과를생각하면 수능보고 성적되서 뭣도 제대로 모르고가는의대는(물론 여러가지 열심히 찾아보긴했습니다) 역시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가서 후회를 안하리란 보장은없습니다만 아니 틀림없이 하겠지만 제가 하고싶은것을 하고 후회하는것이 제가 할맘도 없는것을 하고 후회하는것보단 낫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
그냥 좀 마음이 뒤숭숭해서 올립니다. 주변에서 하도 의대의대의대아깝다그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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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멋져요 !
굳
좋은선택입니다.
후회없이 공부하시길..
정말좋은선택 멋집니다ㅎㅎ 근데 제목이랑 닉네임 깜짝ㅎㅎ
벌써 4년이 지났지만 저도 의대포기하고 지금학과 왔는데요,
(물론 인설의권은 아니었습니다 ㅎㅎ)
자신이 하고싶은게 뚜렷하다면,
복받았다고 하늘에 감사하고, 그 일을 공부하면서 사는게 진리인것 같습니다.
저는 좋은선택 하신거라고 확신해요.
p.s. 물론 전공수학 하시면서 순간적인 후회는 있으실지도? ^ㅡ^;;
(농담입니다 ㅎㅎ)
좋은 선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대단하고 멋지신 분은 틀림없네요.. 앞날에 항상 행운이 깃들기를..
헐..님좀짱인듯..
수통은 충분히 의대 포기하고 갈만한 가치가 있죠.
교수임용에서 깡패인 서울대학벌 가지고 있으면 박사 밟았을 때 전국 교수자리도 많고
금융공학 쪽으로 국가기관이나 공기업 등에서 일하면 크게 의사 부럽지 않은 연봉 노릴 수도 있구요.
물론 안정성 면까지 하면 사회적인 면에서는 의대가 조금 나은 건 사실이지만, 자신의 적성과 꿈과 바꿀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응원합니다.
교수, 금융공학으로 공기업... 둘 다 일반적이지 않은 진로라서...게다가 교수자리는 많지 않고, 금융기관에서 의사 부럽지 않을만큼 주지는 않아요.
외국명문대 수두룩빽빽하게 교수들 시다바리하면서 개고생하는 고학력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슨 교수자리가 많아요...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지 판단과 다르다고 남을
신선하다
설수리도 완전좋은데?의대에 한맺히셨음?ㅋㅋㅋㅋ
님 댓글 쓰지말고
글로 님생각을 올려보세요ㅋㅋ
이분 설수리 예비였다고합니다ㅋ
끝없는 증명과~~
우아 위에 태그가 7개 달렸다. 서울대랑 의대만 달렸으면 다르게 적겠지만....
"뭐 의대에 미련 두실것 있나요. 가시고픈 설수리, 탁월한 선택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그대의 선택은
많은 수학과정시생들이 이미한 결정이기도 하니까요..
설 수리과학부가 수학과랑 같은 것인가요?(궁금)
네
개인적으로 수학같이 학문같은 길로 의대를 버리고 가시는분들은 성공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자신만의 신념?이랄까요 그런게 강하신 분 같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저도 수학을 좋아했더라면 저도 멋있게 수학 전공했을텐데 말이죠..
수학 정말 멋있네요.
그런데 전공공부 엄청 어렵다는데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멋지신데요. 화이팅!!
멋지십니다. 의대를 버릴정도의 용기와 열정이면 님이 원하시는분야에서 반드시 최고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인재가 되주세요!
윤기짱짱
전략적인 선택이시군요 소환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