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를 목표로 가시는 분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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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역사학자가 되고싶어서 인문2 쓰는데
이번에 연고경 vs 서울대 비경사자 논란을 지켜보며
마음이 아프군요 ㅠㅠ
계속 공부하실 생각으로 쓰시는 분 있다고 말씀해주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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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요....님 저랑 함께가요...비록 저는 미학과나 철학과 갈테지만;;;아 가슴아프네요 정말 어이도 없고^^
ㅠㅠ 우리 관악에서 보면 진짜 서로 알고 지내요 ㅋㅋㅋ
저는 철학과 복수전공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미쳤다고들 하겠죠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전....다큐멘터리 찍는게 원래 어렸을때부터 꿈이었고, 그래서 작년에 서울대 특기자 낼때도 자기소개서 그렇게 썼다가 광탈 ㅋ.......전 미학이나 철학 전공한담에 ;;;;그쪽으로 취업을 하기위해서 다른거 복전을 하긴해야할듯해요 ㅠ.......하지만 대학원까지 가서 제분야<철학 미학> 계속 공부하고 싶은 욕심도 있꼬요 ㅋㅋ 저희 관악가면 알고지내요 ㅎㅎ ㅋㅋ 님 표본 1등 축하요 ㅋㅋ
와 제가 여태까지 봐 왔던 장래희망들 중에서
몇 안되는 저를 설레게 하는 장래희망이네요!!
아직 발표가 안 되었으니 ㅎㅎ 섣불리 말씀 드릴 순 없지만
만약 우리 모두 다 붙으면 오르비에서 미리 서로 연락하기로 해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 같네요 ㅋㅋ
그리고 축하 감사합니다 ㅠㅠ
네! ㅋㅋㅋ 나중에 뵜으면 하네요 ㅋㅋ
인간의 근간은
인문학 입니다.
한낮 돈벌이를 위한 수단인 경영학이 아니라...
하지만 인간의 근간마저 지배하는 돈의 힘..
하지만 결국은 모든게 인문학으로 귀결되죠. 따라서 타 과목과의 연계 가능성이 가장 높은게 인문학이기도 하고요 ㅎㅎ....비생산적인 학문이라고 까일 학문분야는 아니에요. 충분히 다른 전공과의 협력<복수전공, 부전공 등>을 통해 발전적으로 바라볼만한 학문이에요.
한낮 돈벌이를 위한 수단이라니요;;;경영학이 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특정 상황에서의 가장 바람직한 선택 혹은 대안을 찾는 광범위한 학문인데요
저는 그런점에서 경영학에 매력을 느끼네요^^ 모든 학문의 영역은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돈 때문에 경영학과를 선택하는 일부 학생들을 보시고 경영학을 매도하시면 슬픕니다ㅠ
경제학 지망하지만 경제학자가 되는게 꿈입니다.
저는 아니지만 제 동생이 수학에 미쳐서 수학교수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