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대신 sky 일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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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으시면 가셔도 됩니다.
sky는 다양한 전공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있는 곳이기 때문에 여기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들이 있긴 하거든요.
수업의 스펙트럼과 인적 교류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 기회들을 잘 활용한다면 살면서 두고두고 피와 살이 될만한 귀중한 지적 자산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저도 본전공은 경영이었지만 외려 경제학과 철학과 사회학과 정외과 응통과 수학과 등 타 전공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배우고 느꼈던 것들이 지금도 제 삶의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의치한약수 메디컬 학과만 다녀서는 얻기 힘든 부분일 겁니다.
다만 모든 진로를 본인이 주도해서 개척해야 하고, 선택한 길이 무엇이든 학교는 그걸 도와줄 뿐 절대 '보장'해주진 않습니다. 일단 가서 많이많이 경험하고 도전해 보시되, 그런 과정이 벅차거나 능력의 한계로 벽이 느껴질 때쯤 메디컬로 돌아오셔도 늦진 않습니다. 저도 돌고돌아 32살 먹고 한의대 입학 했으니까요.
인생은 속력이 아닌 방향이 관건입니다. 계획이 어긋났을 때 신속하게 방향을 전환할 용기와 과감함, 그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었는지 여부만 따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택도 본인의 자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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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저도 일단 서울대 상경계에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연대는 철학과나 순수학문 출신들도 취업 잘되나요?
아뇨 취업은 잘 안 되죠. 그래도 공부하기는 좋은 환경인 것 같아요. 취업이나 돈벌이가 아닌 다른 가치를 지향한다면 괜찮은 곳입니다. 취업 보고 오는 건 비추구요.
작성자님 처럼 졸업 후 또는 3 4 학년 때 전문직으로 도는 케이스 꽤 있었나요??? 아니면 정말 흔치 않았나요?? 작성자님이 학교 다닐 당시에요 지금은 많이 유턴하는 상황인 것 같긴 한데
보통 전문직으로 돌면 cpa나 로스쿨 준비를하죠
학교 다닐 때는 별로 없었던 거 같은데 요즘 들어 졸업생 들 의치한 런이 유독 열풍이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이글 보고 님보다 12살 일찍 한의대로 진학하려고요 ^^
방향 결정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시행착오 없이 안정된 길을 가는 것도 정말 좋죠.
기만..
비아냥의 의도가 뭘까요..
평소도 이런 화법이시면 진짜 가까이 오려는 이가 아무도 없을것 같긴 한데..뭐 그거는 알아서 잘하고 계시겠죠.
ㅋㅋㅋㅋㅋ 이런애는 의치한가도 적응 못해서 성공 못할 가능성 95프로임 ㅋㅋㅋㅋ
차단리스트+1
사회나가서 말씀 그렇게 하시면 두들겨맞아요..
메디컬은 방향성이 좋죠
메디컬이 좋은 방향임에는 틀림이 없죠. 개인에 따라서 다른 방향이 더 좋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
결론 : SKY 메디컬을 가자
ㄷㄷㄷ
스카이 메디컬은 서울생활보다는 타과랑 교류의 벽이 없는 게 훨씬 부러운 점입니다.
좋아요 눌렀습니다
그 경험이 정말정말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sky일반과 다니다가 군수 전역과 동시 메디컬진학 하신 분들이 가장 부러워요 ㅋㅋ
제가 가장 추천하는 테크중 하나입니다. 메디컬의 안정성과 경험의 깊이를 둘다 챙길 수 있는...
그냥 sky 메디컬을 가서 타과 수업을 열심히 듣자
반강제로 타과 수업을 듣게 하는 곳도 있대요~
설마 그런 의대가 있을리가요... 상상도 하기 싫네요ㅠㅠ
기만을 멈추어주세요
기만을 멈추어주세요
서울대한테 능욕당하니까 부아가 치미네요

오 거기 가고싶당 바로 도시공학or교통공학 전공수업 찍먹함이거 보고 설농 가기로 했습니다
설농탕
Sky 1년 다니고 뽕 빠지면 메디컬로 넘어가겠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실겁니다. 1년 정도만 다니셔도 많은 거 얻어가실거에요.
혹시 형님 나이에도 다 합격했다면 의>치>한 순으로 가셨을까요?
보통 나이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은 수련기간이 긴 의대는 뒤로 빠지는것 같더라고요
의대는 초장수생들은 안가죠 보통
전 한의대가 우선순위였습니다~
나이 때문에 의치는 부담스러워요 ㅎㅎ
근데 스카이는 의치한런 보다 로스쿨런이 훨씬 대세지 않나요?
학점 좋은 사람들 한정인
ㅇㅇ그쵸
근데 학점이나리트실력이 원하는로스쿨에부합하지못하는분도많음
로스쿨런 많긴 하죠 노재능충한테는 리트가 진짜 통곡의 벽이라 좌절도 많이 하는거같구요..
로스쿨은 런이 아니라 걍 루트 아님??
첨부터 로스쿨이 목표인 게 아니라 취업이 안 되거나 취업 후 현타 와서 가는 경우를 보통 런이라고 하죠.
근데 님 뱃지는 아ㅋㅋㅋ
속도로 안 적으셔서 개추 ㅋㅋ
sky 학과내에서 25퍼 안에 들 수 있다면 메디컬 안가도됨. 보통 전문직 가는 비율이 그정도
연경 졸업생 능력순으로 줄세우면 전 상위 70%도 간당간당할듯.. 이걸 빨리 알았으면 한참 전에 반수해서 메디컬 왔을듯합니다.
속력이 아닌 방향 ㅋㅋㅋㅋ깨알같으시네 형님…
“인생은 속력이 아니라 방향” 이라는 말에 강하게 동감하며 저또한 그렇게 살아가고자 늘 고민하고 선택하는데, 속력이 유혹처럼 다가오는 현실에서 한발자국 떨어져 다시금 제 삶을 생각하게 만드네요.
뭐 가지말아야할게 어딨음
물론 메디컬가는게 더 좋긴 하지만 가기싫다고하는거 억지로 보낼 수 있는것도 아니니...
맞긴 한데... 의치한약수 1년 늦게 갈수록 5천~1억의 기회비용이 소모된다는 것도 고려해야... 되도록 빨리가세요ㅜㅜ 나중엔 갈 수 있다는 보장이 생기는 것도 아니잖아요...
경험도 자산이긴 하지만 돈만 본다면 의치한약수 바로 가는 게 최적이긴 하죠..
개인적으로 경험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서
1억 기회비용 날려도 좀 늦게갈거같아요 전 ㅋㅋ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설대는 갈만한데 고연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