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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7 [56107] · MS 2004 · 쪽지

2014-02-13 07:43:56
조회수 502

어차피 죽을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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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고

할머니도 와상노인 되시고

부모님도 돌아가실테고

나도 죽을텐데

이렇게 시험합격하려고 아둥바둥하는 이유는 그래도 살때 좀 잘살려고 그러는 거겠지?

그러나 이렇게까지 아둥바둥해야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 최소한 끼니걱정할 시절은 지났으니..

공부할때는 그것에 몰입하느라고 별 생각이 안드는데, 하루치 공부 다 끝나고 한숨 돌려지니 이런 뻘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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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마 · 474129 · 14/02/13 07:51

    ㅋㅋㅋ 저도 가끔씩 그런생각해요 아둥바둥 살아야하나..

  • 게크로맨서 · 467420 · 14/02/13 09:18 · MS 2013

    전 하고싶은게 있으니까 공부합니다...

  • BLUE7 · 56107 · 14/02/13 10:26 · MS 2004

    제가 준비하는 시험도 제가 하고싶은거 하고싶어서 준비하는건데요 +수입도 어느정도 되구요
    그런데 그걸 위해 이렇게까지 아둥바둥해야되는가싶어서 써봤습니다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