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명문대라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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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에 따라 다를 것인데,
이른바 명문대에 진학하면 좋긴 하겠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해서 인생이 망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순수 학문, 예컨대 철학이나 문학, 혹은 물리학이나 수학 등을 전공해서
나중에 대학교수가 되고 싶다면
무조건 서울대에 가야 한다.
우리나라 실정이 그렇다.
연고대만 나와서는 서울대 출신의 네트워크 속에서
제대로 살아 있기가 어렵다.
연고대를 나와서 서울대 출신과 경쟁을 하려면
유학을 이른바 하이컬리지,
이를테면 하버드나, 예일, 프린스턴 등을 나오면 되지만,
그건 무척 어렵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면
대학들 사이에 메울 수 없이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
연고대를 나왔다고 그냥 뭐가 마구 되는 것은 아니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뭔가 계속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른바 명문대에 진학하면 <가오>야 나겠지만
인생이 <가오>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싶다.
학교의 이름값이 모든 것을 대신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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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 남깁니다.
순수학문(자연계)을 배워서 최종목표가 교수가 아니여도 무조건 서울대라고 생각하시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서울대를 들어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순수학문이 아니고, 대학교수가 꼭 되어야겠다는 것도 아니라면 크게 차이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 :)
의대교수가 꿈이라면 무조건 설의말곤 답없나요?
의대도 유리하긴 할 겁니다.
아닙니다. 자교 출신 뽑아요.
석박사후 연구원같은 경우에도 학사 학벌이 중요 할까요?
우리나라는 학부 입학이 중요합니다. (그건 편입은 편입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비 리그에서 박사 학위를 받는 정도라면 학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