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사실 서울대에 열등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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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3때 자이스토리를 푸는데 ㅈㄴ 옛날 영어 문법문제가 수록되어있었음
90몇년도 문제였나..? 암튼 그 때에는 영어 문법이 말도 안되게 어려웠었나봄 ㅇㅇ
수능 전날이었는데 몰라서 그 문과 전교1등하는애한테 물어봤는데 자기 지금 여기 있는 보기 1번부터 5번까지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멘붕표정짓다가
개쌉새ㄲ가 뜬금없이 내 얼굴 때렸음
???????
다음날 수능이라 자신감이 생명인데 나때문에 망했대
진짜 ㅆ발 어이가 없어서 내가 개팼어야했는데 (진짜 구라안치고 내가 이김) 애들 ㅈㄴ 몰려들어서 말렸음
하.. 근데 이 ㅆ발롬이 지깐애는 달래준다고 달래준걸텐데 나한테 나중에 쪼르르 와서 이러더라
"미안해 나는 근데 너랑 달리 선생님들도 그렇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조건 잘 봐야해"
이 말듣고 아 엄마없는 애구나 싶어서 걍 그 담부터 말안했음
나중에 연대 축제와서 막걸리사달라고 그러던데 난 또 그걸 사줬네?
암튼 그 떄 울분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걔네 엄마 우리 엄마랑 연락하는데 아직 백수인듯
^^ㅗ 00아 너 서울대가서 부심 쳐부리고 뭐 나라가 어떠니 보수가 어떠니 하면서 선민의식개쩔고 빈민활동이나 조지고 학점 터질 때부터 내가 알아봤어^^ 취업못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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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빈민활동이 뭐임
잘은 모르겠는데 농활이 농사짓는데 가서 도와주는 거듯이 뭐 빈민들이랑 뭐 하는거였을듯 ㅇㅇ
애@미 없네
그때 진짜 충격먹었었음 ㄹㅇ
나라도 먹을 듯...
갑자기 뺨 쳐때린 것도 모자라
사과한답시고 말하는것도 이미 다 자기아래로 보는 우월의식이 가득차있음
ㄹㅇ
그 기분은 진짜.. 느껴본 사람만 알듯
모멸감이란 단어가 딱 그 느낌일까
ㅇㅈ 애비도 없네 인성 대체 뭔일;;;
걍 손절치셈
이미 쳤는데 내 가슴은 멍이 아직 덜빠짐 어캄?
시간이 해결해줄것
10년전인데.. ㅠ
뭐야 너 애기자나 ㅡㅡ
응애 나 아기 노인

사실 빈민활동에서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받는 역할이였을 수도....힝 말 너무 고마워 ㅠㅠ 기분 풀린다
줘패셔도 됩니다~
힝 고마워요 ㅠㅠ
"미안해 나는 근데 너랑 달리 선생님들도 그렇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조건 잘 봐야해"
근데 앞에서만 기대하는 척 그러지 누가 저런 놈한테 좋은 감정으로 기대함?
그 말 진짜 아직도 못잊음 몇 년 전에 이마트에서 한 번 봤는데 엄마들도 다 있어서 걍 웃으면서 악수하고 헤어졌는데 담에 보면 사과받아야겠음 지금 생각해보니 다시 열받음 ㅋ

저런애도서울대가는데....손절치십쇼...
힝힝 이미 쳤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막걸리 왜 사줬음..
벌써 초저녁에 술떡되어가지고 실실 웃으면서 야 이거 하나 사주라 이러는데 뭐지? 싶긴 했는데 걍 자연스럽게 사준듯..
꽐라돼가지고 잘 데 없는데 애들이 내 자취방에서 재우자고 하길래 그건 진짜 ㅈㄴ 싫어서 핑계대고 안재움 ㅋㅋ
취업 못한거 몇살??? 이게 중요한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맨 마지막으로 만난게 20대 중후반정도? ㅎㅎ
열등감 아닙니다. 그냥 혐오해야할 대상에 대한 혐오고요, 단지 그 혐오감이 더 넓은 대상으로 확장되었을 뿐인것 같습니다.
말 되게 멋있당
꺆
그게 확장되는 순간 열등감임
글 내용상으로는 ‘열등감’으로 보는 것은 좀 비약적인 생각이라고 보입니다. 심지어 서울대 자체를 혐오하는지에도 의문이..
이왜진
리얼스토리
뚜앙 뚜앙
뚜앙ㅠ 뚜앙ㅠ(내 머가리터지는 소리)
엄마찾아서울대
ㅋㅋㅋㅋ
세상엔 별 병신들이 많아~
ㄹㅇ
미친놈이네 진짜로..
진짜 눈알뒤집어졌었음ㅋ
진짜 자기보다 잘난 사람은 세상에 훨씬 많다는 걸 느껴 봐야 정신을 차릴 듯 하네요..
저라면 손절 침
서울대가서는 느꼈을듯?ㅋㅋㅋㅋ
아스퍼거 아님?
그거 증상이 어케 대용?
지능이나 언어능력,의사소통능력에는 문제가 없는데(오히려 높은 수준일 수도 있음) 관심사가 제한적이고 사회성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싸이월드(쌉틀딱) 미니홈피보니깐 학교에선 지랑 맞는 사람들끼리는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거는 아닐덧?
근데 수능전날이라 시험을 잘봐야하는 압박감에 그런것도 있는 것 같은데..(물론 때린건 잘못한거임)
누구나 다 갖는거긴 하죠
그 심정이 이해는 갑니다
그레도 막걸이 사준거 보면 나쁜 사이는 아닌듯 싶은데 둘이 화해해요
제가 샀어요 ㅎ
작성자분 대인배이시네요. 원래 싸우다가 미운정 들기도 해서 그런 것 같네요

속이 좁아서 지금도 담아주는중츤데레같은거 아니에요? ㅋㅋ 속으로 담아둔다고 하지만 내심으론 잘되길 바란다던가
저 남 잘되는 꼴 못봄..
ㅋㅋㅋㄱㅋㄲㅋㅋ
저도 성공하면 저주 부울 생각인가요
방금 기도했음
우주설 사생팬님 꼭 원하는 결실맺으시라고
진짜임
헉 고맙습니다 ㅋㅋㅋ
수능 전날에 줘터질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나 ㅋㅋㅋ 남 얼굴을 막 때리네
좀 우습게 알았던거같긴해요ㅋㅋ
그냥 손 분질러버리지 그러셧나요
그리고 저걸 사과랍시고 한거라면 엄…
살면서 살인충동 처음 느껴봤긴했습니다
반대로 못나면 서러울 일이 많겠다는거 느껴본 계기기도 했고..
님이 너무 만만해보였던거같음 그 다음에 술 사달라고 연락오고 그걸 또 사준거 보면 호구이미지이신듯
ㄹㅇ 개좁밥이긴함
인생 모토가 편한 사람이 되자였는데 바꾸려고 함
덜 좁밥으로 보이자로 ㅋ
잘 생각하셨음 좁밥으로 보여서 좋을 거 하나도 없음

술사달라고 연락온건 아니고 ㅈㄴ신기한게 축제때 백양로걷다가 왠 취객이 말걸길래 보니깐 쟤였어요걍 수능전날에 개잡듯이 맞앗어야하는데••
ㅋㅋㅋ
속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여
서울대 미워하지마
서울대 존경합니다 쟤빼곤 나머지 샤대생들은 다 착하고 능력도 좋은 엄친아들이었어요
이렇게 빡쳐할거면 지금이라도 연락해서 쌍욕을박지 여기다 화를푸셔
고등학교 기숙사모임이고 엄마들끼리도 죄다 지금까지 연락 중이라 좀 빡쳐도 참는중ㅋㅋ
1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커넥션이있네ㅋㅋ
ㅈㄴ신기한게
취직잘된애들엄마들은 신나서 연락,모임 솔선수범해서 먼저 하시고
취직 제대로 못한 애들 엄마들은 슬그머니 잠수탐..ㅋㅋㄱㅋㄱㅋㅋㅋㅋ
걍 싸가지 씹..
와.. 당연히 웃기려고 드립치는글인줄 알고 신박하게 재밌네 하면서 중간까진 싱글벙글하면서 읽었는데 실화인거알고 되게 당황스럽네요 ㄷㄷ 저 사람은 진짜 광기네
웃으라고 쓴 글이에요^^
물론 백프로 실화에연
얼굴은 주먹으로 후리신건가요? ㄷㄷ 그분이?
도라인가
물주먹 에이스 ㅇㅇㅋ
수능 전날이라도 모르는 게 나오면 개꿀 아닌가..? 공부할 게 생겼잖아ㅋㅋ 사람을 왜 때리지
수능전날이니깐 모르는거 보이면 자신감 꺾인다고 생각한듯
이해는 가지만 ㅈ같음
mbti infj?
갑자기 궁금해짐
그런 비과학적인거 안믿음
사주는 믿음
게이야ㅋㅋㅋㅋ
세상에 미친놈 허다하네
그런 놈한테도 막걸리 사줄 정도면 어르신 완전 착하신거 같애요
조금 쪼잔해보일 수도 있는데 파전도 삼
축제 때 음식들이나 ㅈㄴ게 비쌌음
근데 왜 갑자기 형이 어르신으로 바뀜..?
다시 수정 좀..
아니 ㅋㅋㅋㅋ 그런사람이 실존하는구나..
ㅠㅠ
마음이 가난한사람같은데 미워하지말고 불쌍히봐주셈.. 그거말곤 세상에 인정받을게 없던거아닐까.. 그래서 간절했던거지…ㅋㅋ
오르비언들은 머리만 똑똑한게 아니라 맘씨도 좋구만여
고맙습니다:)
내가 저거당했으면 은가누급 펀치로 대가리 박살냄 쌤썜이잖아
고딩친구엄마랑 엄마랑 아직도 연락한다고? 말이안되는데
기숙사모임이있는데 기숙사 엄마들끼리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내심
그런 선민의식 가진 얘들은 나중에 취업 못 할 때마다 "너 따위가 나를 탈락시켜? 병신 ㅋㅋ 다른 곳 갈거임" 이러면서 자위하다가 인생 망치는 케이스 몇몇 있는 걸로 알아요 ㅋㅋㅋㅋ 글쓴이 분 더 성공하셔서 아예 짓눌러버리셔요
아ㅡㅡ 오르비 들어오지 말껄 ㅡㅡ 짜증전염됐네
ㅋㅋㅋㅋㅇㅈㄹ 지금 저랑 똑같은 상태네요
님이 ㅂㅅ인거같은데
그걸가만히두다니
엄
ㄹㅇ
빈민활동 했다는게 왜이리 웃기죠 ㅋㅋㅋ
ㅋㅋㅋㅋ
자신감이 생명ㅋㅋㅋㅋㅋ
저도 개소리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근데 또 서울대를 결국 갔음 시발롬이 ㅋㅋㅋ
할 말이 없어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