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학생은 없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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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해당 학생은 없을 듯한데,
제발 지방 3류 대학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피해야 합니다.
멀쩡했던 학생들도 어쩌다가 입학을 해 버리면 그 문화에 동화됩니다.
극단적 경우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제가 경험한 바, 지방 3류 대학 시험 시간에는 컨닝을 하는 학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원본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 같이 공부를 안 하니, 컨닝을 하려고 해도 누구의 것을 보고 하겠으며
노트나 교재라도 보고 하려 해도 노트를 한 적도 없고 교재를 들추어 본 적도 없는데
어디에 무슨 내용이 있는 줄 알겠습니까.
컨닝 페이퍼라도 만들려면, 준비를 많이 해야 하는데, 그건 물론 귀찮기 그지 없는 일이지요.
서울대나 연세대 학생들도 컨닝을 안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지방 3류 대학 학생들은 하지 않습니다.
그럼 학점은? 원래 학점을 잘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거기의 문화입니다.
물론 이 경우는 너무 극단적인 것이고, 제 경험이 좁아서, 대부분은 그렇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극단적인 경우라도 간혹 예외적인 학생들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닙니다.
대체로 분위기가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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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미적분 기준 1컷 71이 나오는 시험 보느라 굉장히 고생...
무섭네요...
지방3류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BMW
배재 목원 우송인가요? ^^ 배재나 목원 학생들이 불쾌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지방3류면 정시합격자 백분위가 어느정도인 학교인가요?
98%
헉...
지방삼류가뭐에요 처음듣는말인데
대충 어느정도인지 말씀은해주셔야
수도권 이외의 지역 중, 지거국 이외의 모든 대학을 말합니다(몇몇 특성화대학 제외)
대강 그렇다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