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과를 자꾸 돌리래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330039
1학년 내신 평균이 1.24, 2학년 내신 평균이 1.16인 예비고3.. 사실상 고3입니다.
저는 의대가 죽어도 가고 싶습니다.
근데 학교에서는 자꾸 생명공학과 쪽으로 과를 돌리라고 하네요
대교협 내신 산출기로 계산했을 때 3학년 때 모든 과목에서 1등급 받으면..
20:30:50 비율로 계산했을 때 1.09 가 가능하더라구요...
2014년 11월 ,, 고2 모의고사에서 언수외탐이 모두 1등급이 나왔습니다.
1학년 모의고사 부터 보면 계속 오른 점수 거든요..
남들한테는 부러운 점수일 수도 있지만 저는 진짜 진지합니다.
선배님들, 지금 제 점수로 의대를 계속 밀고 가는게 현명할까요, 학교 쌤들 말씀대로 과를 돌리는게 현명할까요...
재수를 할 상황은 아마 못될 것 같거든요..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가지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뻘글 더 안올리고 열심히 공부할게요.
공부하기 싫어서 핑계찾는 고3 나부랭이에게 따뜻한 말씀 격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잘 달려보겠습니다!!!!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소신으로 공부할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내신도 괜찮고 3학년때 수능공부 열심히하시면 충분히 되지 않을까요 ㄷ; 선생님들 말을 전적으로 따르기보다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해요 선생님들은 진학실적 올리려고 좀 과를 낮춰서 쓰게 하려는게 있더라구요 ㅋ
네 그냥 의대 밀으세요
의대가 눈앞에있는데 생명공학으로 돌린다는건 좀..
학교에서는 실적, 명예 등등 때문에 보통 서울대 많이 보내려고 하는데
고작 그런 것 때문에 대학을 결정하게 만들면 안되죠.
학생의 인생을 선생들이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니깐 신경쓰지말고 본인 원하는 길로 가세요.
한 번 사는데 하고싶은거 해야지...
의대가 죽울만큼 가고싶은 본인이 생명공학으로 과를 돌린다면 그 전만큼의 역량이 나올까요 낮추지마세요!
입시한번 겪어보니까 원서질은 소신이 답이에요 그냥 후회없게쓰시는게
학교의 충고에 쉽게 빠져들진마세요. 그게 학교의 계략일수도 있으니까요...
내신도 괜찮으시고 최저 잘맞추시면 수시로 의대 가실수 있는데 왜 그러는지..
서울대 한명한명이 중요한 학교 입장에서는 기타 의대에 가는 학생이 별 도움 안되니까 하는 소리인듯 합니다. 무조건 하고 싶은거 하세요. 본인 인생이지 학교 인생입니까..?
생명공학과에 가셨다 하더라도 학교 측에서는 한번 웃고 말지 글쓴이 분께서는 평생 후회하실지도 모릅니다.
수능 치기전에는 이런 고민이 필요없다고봅니다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그렇게 원서 쓰시면 한심하게 vs글 올리시게 됩니다. 무조건 소신대로 하세요.
수시는 시원하게 지르세요....저도 선생님들이 자꾸 낮춰쓰자 그러는데 제 소신대로 질렀습니다.
1.09면 지방의는 걍 뚫지 않나요? 선생님들이 그러는건 서울대 한명이라도 보내려고 하는듯... 그땐 제 뜻이 이렇게 확고하다를 보여줘야함.
3학년 때도 상승곡선을 만들어내시면 의대 도전 가능하실겁니다~~~상승곡선이 중요합니다~~
학교선생이 뭔데 과를 돌리라마라한데 ㅋㅋ 무조건 님 소신대로 ㄱㄱ
222222222 지가 뭔데ㅋㅋㅋㅋㅋ
남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오지랖은ㅋㅋㅋ
제친구 학교말듣고 돌려서 개망했어요. 학교는 서연고 실적원해서 그래요..
1.09 받는다면 의대 가능합니다. 학생부 전형으로 순천향이나 연원의 쓰면 최저만 맞추면 되용!!
저담임이고대 보건행정쓰라함ㅋ 그러나 소신지원 중문합..소신지원이답입니다
학교에서 서울대 인원 채울려고 욕심내는거니까 신경끄시고 가고싶은곳 노리세요 물론 유지하신다면 의대 충분히 가능한 점수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