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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래퍼가 꾸민 음유시인 [898270] · MS 2019 · 쪽지

2022-01-18 13:33:19
조회수 572

눈썹이 이어져 미련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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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를 가고싶었으나 도달하지 못했다
가는길이 끊어졌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그 사이의 듬성듬성한 털들을 바라볼 뿐이었다  

애써 연결해봤자 양옆은 끊어진 그 길을, 그대로 둔채로 안쪽의 신경다발을 건설해야 미련하지 않음을 앎에도, 미련이 남아.  

펜대신 핀셋을잡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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