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자아성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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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한 입시를 만족스럽게 끝마치고 나면 마음이 한없이 가볍고 기쁠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사실은 합격 이후에도 꽤나 공허하고, 아직도 불안함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었어요.
계속해서 몸을 혹사시키고, 할 일을 만들어서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들고 있었어요.
왜 공허할까, 행복해야 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방금 그 이유를 찾은 듯 싶어요.
당장 제 머릿속에 세워져 있던 no.1 목표가 그저 '입시'였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목표를 달성해놓고 보니, 이제 뭘 해야하는거지? 라는 내적 방황을 저도 모르게 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직업적으로 어떻게 성장해나가고 싶은지 등 앞으로 나아갈 더 큰 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차차 노력해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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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4회... 3 0
처음부터 끝까지 쌍욕이 터져나오네요 ㅎㅎ... 출제자들 모아놓고 강제로 45분 주고...

이제 등급 말고 자신을 최우선으로 올리는 삶! 응원합니다! 그대도, 우리도히히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