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대 정말 비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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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로서 의사 자체는 비추인데.. 근무시간 많은데다 업무 스트레스가 큰 편이고 병원이 워낙 구식문화에 찌들어서..
지방의대가 서울권 의대보다 달리는 건 없는듯
로컬 준종합 면접가면 첫마디가
뭐뭐 할줄아세요? 경력은 몇년?이지
학교나 의국 따지는 곳 한 군데도 못봄.
위 대장 마스터한 지방대 가정의가 수액만 놓아본 서울대 내과의보다 대우좋은 곳이 로컬 생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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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익쌤 수특 0 0
종익쌤 수특 그냥 책 없이도 들을 수 있나요..? ebs책 펴고 수업 들을 수 있으려나..
진짜 주변 의사분들이 맨날 하시는 말씀이 무슨 과인지가 학교보다 백배 중요하다!
더 나아가서 뭐 하는 전문의인지도 중요한듯. 척추하는 신경외과 의사가 당연히 펑션 파는 신경외과보다 대우좋고.. 학교는 1%도 영향이 없음
그래서 티오가 중요한가봐요 과가 제일 중요하니 뭐..
티오보다는 요즘 본인실력이 젤 중요한듯 그리고 인기과는 갠적으로 의미없다 생각

연의나온 사촌형네가 이번에 지방의대간다하니까 의대는 다 똑같아~ 이러든데진짜 다 똑같으니까요.. 그래서 설대연대는 스탭많이남죠 거기서는 학벌버프있으니
그래도 공부 열시미해서 메이저 의대 갔으면 좋았을듯ㅠ
고딩 때 놀고 의대도 저공비행했으니 이제 개원 대박이라도 해서 마지막 역전을..
진짜 그 펑션 갖추기가 너무 쉽지 않을거 같네요..
대학도 대학이지만 어느 과를 나오느냐 중요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