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관련 모든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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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글 올렸는데 묻힌 줄 알았더니 어제 질문이 왔더라구요. 마침 원서영역도 끝났고 혹시 집안 형편 때문이라던가 독재 고민중인 분들 경험자로서 질문해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쪽찌도 받아요ㅎㅎ. (설 때문에 답변이 늦을 수 있는데 꼭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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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아래 게시물작성했는데 답변을 못얻어 질문드려요
독재생활 관련해서는 딱히 질문드릴건 없지만
기출분석관해서 궁금합니다
우선 문과생이고 모든과목이 못치면 3하 잘쳐도 2상 정도밖에 안됩니다.
수능은 응시해 본적없어 재수생은 아니지만 검정고시라 하루 14~15시간 공부시간 있습니다
전 기출분석은커녕 2~3개년도외엔 기출을 한번도 풀어보지 않았습니다.
기출은 수능직전 실전연습용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요.
이젠 무엇보다 기출분석이 시급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2월말까지는 듣고있는 인강완강도 빠듯하기에 3월초부터 기출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몇개년을 풀어야하는지, 혹은 오르비에서 나오는 기출문제집도 추천받고 싶고
과목별 기출분석시 초점을 맞출 부분도 알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변에 조언구할 사람이 없어 막막합니다
저는 정보가 부족해서, 또 찾아보려는 노력도 없었어서 삽질한게 너무 많습니다
이젠 정도로 열심히 가보고 싶어요 정말
성심껏 한번만 답변해주시면 제게 엄청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같아요
저는 이과였기 때문에 수학 실력이 어느정도신지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문과에서 그 정도시면 제가 볼 때는 유형 학습은 잘 안되있고 기본 개념은 잡혀있는 상태 같은데 (수학) 문이과 모두 과목별 기출 공부는 학습 방향의 지침이에요.
일단 인강을 어떻게 듣고 계신지 잘 모르겠는데 인강으로 자신의 학습 진도를 결정하지 마시고 나에게 +알파가 된다는 느낌으로 들으셨으면 합니다. ' 아 난 이 개념 도저히 혼자서 못하겠다, 인강으로 대체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셔도 본전은 자신 스스로 공부해서 뽑고, 인강은 오직 공부 방향을 제대로 잡아준다고 생각하고 임하시는게 더 득이 되실거에요.
기출의 중요성을 이제 좀 아시겠다고 하신 것 같아서 저는 대하는 태도를 좀 알려드리고 싶네요. 이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출은 수능 공부의 원형이기 때문에 다른 사설 문제들은 그걸 배낀 문제들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이제 내가 상황에 맞게 어떻게 해야 가장 올바르게
학습하고 있나를 생각하시면서 크게 계획을 짜세요.
저의 경우엔 모든 과목이 비슷하게 기본 - 체화 - 심화 - 실전 이런식으로 계획을 짰습니다.
기본에 있어서는 국어의 경우엔 글을 어떻게 읽어나가야 하는지, 소설이나 독서 지문을 처음 읽어나갈때의 접근 방법은 무엇인지, 계속 출제되는 기본 용어 ex) 고전시가에서 대체적으로 구름은 간신,장애물을 상징 는 다 알고 있는지
수학의 경우엔 내가 이 개념에 대해 잘 알고 증명까지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지 (왜 그렇지? 라는 마인드를 새기면서 하면 도움이 됩니다)
영어의 경우엔 기본적인 구문은 잘 되있는지 ( from which to 같은 관용어구는 E수특 같은 걸 학습하면서 나중에 알아도 되지만 바로 보여야 하는 구문들 ex) 절 + v , S + 절 + V , S + which is 생략 + v , 기타 등등 .. ) 어휘를 잘 알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공부했습니다.
과목별로 시기가 많이 다른데 모두 6월 이전에 기본은 끝냈고 제가 짠 큰 계획에서 기본을 끝내고야 비로소
제대로 된 기출 분석을 했습니다.
기출 문제는 그야말로 수능 공부의 원점이기 때문에 방향을 잡는 공부가 됩니다. 방향을 스스로 잡았다면 그 이후엔 굳이 기출 말고도 다른 문제들을 푸셔도 되요. 또 오직 그렇다고 기출만 풀어서 고득점을 맞는게 아니고 부족하다 싶은 부분 예를 들면 수학의 경우엔 다른 고난이도 문제들을 그때 그때 푸셔도 좋습니다.
전 과목을 설명하려다 보니까 횡설수설하게 됬는데
저에게 공부법을 물어보시면 과목별로 많이 달라요.
큰 계획을 비슷하게 저렇게 짰지만 세부적인 건 굉장히 달랐습니다. 조언 구할 사람이 없었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계획을 스스로 짜보고 나한텐 부족한게 뭔지, 지금 내 상황에선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아니면 여기선 기출 외의 심화 문제들을 풀어봐야 하는지 냉철하게 고민해보시고 판단하시면 충분히 극복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공부해나가야 진짜 공부가 될거라고도 생각하고 있구요.
이미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인강에서도 배우실 수 있고 여기 오르비 수많은 칼럼들이나 선생님들의 글을 보면서 헤쳐나가실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마인드에 달린 것 같아요. 사실은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는 스스로 아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찾아보려는 노력이 없었다고 하셨는데 제가 과목별 방법을 가르쳐드리기 귀찮아서가 아니라 이렇게 딱 한번에 정리해서 보여드리면 과연 다 숙지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과목마다 모두 깊이가 있어서 하나하나 찾아가며 파도 저는 모자랐는데 .. 더군다나 저도 제 방법이 모두한테 통한다고 자신을 못하겠어요. 말해드릴 수 있는거는 스스로 계획짜고 탐구하면서 아 이 방법이 옳구나 했고 제 공부법에 의심은 없었습니다. 만약 이상한게 있다 싶으면 인강을 추가로 듣거나 그 부분만 계속 찝고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차츰차츰 메꾸면서 내공을 만들어가는 것이 정도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도 궁금하시다면 쪽찌 보내주시면 제가 공부했던 방법을 알려드릴 순 있습니다. 그래도 이 태도를 먼저 겸비하시고 이게 진짜 공부구나를 느끼실 때 고득점을 맞게 되실거에요.
저는 기출문제집은 수학을 제외하곤 모두 EBS를 썼습니다. 수학은 9개년 마더텅을 사서 풀었고 94년치부터 뽑아서 어떨까 풀어보긴 했는데 좀 아니다 싶어서 도중에 버렸네요 ..
길게 써봤는데 도움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1.독재 어떻게 하셨었나요? 독서실.독재학원등등
2.독재 모르는 문제는 어찌..?
3.독재 외로움은 어찌...?
4.실전감각은어찌...?
5.스스로 부족한부분에대해서 파악가능했나요?
6.국어 영어 공부법좀 부탁드려요 ㅎ
1 . 오직 독서실에서 했습니다
2 . 수학의 경우에는 계속 고민하다 정 안 풀리면 다음날 다시 풀었습니다. 그 다음날에도 안 풀리면 그 다다음날에 다시 풀었구요 질문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여러 사이트에서 토론 같은건 조금씩 해봤습니다. 타 과목은 모르는게 있었다면 직접 찾아보면서 했습니다.
3 . 저는 외로움을 아예 안 타는 것 같습니다 (..)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ㅎㅎ
4 . 10월쯤에는 수능 전날까지 오직 모의고사만 풀어재꼈습니다. 국어의 경우엔 10월 중반쯤에 했고 영어의 경우엔 EBS도 보면서 학습을 병행했는데 수학은 정말 풀어재끼기만 했네요. 포모,해모,탑모,EBS모,7030,일격필살,사설모의,수능리허설 등등 굉장히 많이 풀었습니다.
피드백도 하긴 했는데 실전력과 실전에서의 방법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계산 수식을 스스로 적은 걸 잘못보고 푸는 실수, 문제를 잘못 읽는 실수, 등등 이런게 실전모의 풀면서 적나라하게 나와서 이런 것들을 더욱 신경쓰게 되고 문제 번호별로 무슨 문제 나오는지, 난이도는 어느정도인지까지 다 파악했어요.
5 . 저는 스스로 학습 원칙을 정했어요
1 . 겸손함
2 . 탐구정신
3 . 계획적
4 . 복습정리
5 . 즐겨라
5가지를 매일 매일 잘 지키고 있나 일기로 확인하면서 그 날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채워나갈 부분은 뭔지, 앞으로 이렇게 해볼까? 이런 것들을 점검했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도 긴 시간이기 때문에 월별로 목표를 정하고 공부했구요. 이렇게 계획을 큰 것부터 차근 차근 세우다보니 내가 어디서 잘못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6 . 현역 때는 국어 공부를 아예 안했었습니다. 그냥 읽고 풀면 되지 국어 공부를 해야하나? 이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재수 할 때는 아예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기초 강의를 들었습니다.
EBS에 개념의 나비효과를 들었구요. 개념들이 어떻게 문제에 출제되는지, 독서 지문들은 어떻게 생겼고 맨날 나오는 개념들이 어떻게 말이 바꿔서 출제되는지를 주로 해서 배웠습니다.
개념강의를 한달만에 끝내고 나서 제가 직접 적용해봐야겠다 싶어서 수능특강으로 그대로 적용을 해봤어요. 문제 하나하나를 왜 이렇게 냈을까를 해설지를 보면서 곰곰히 생각하면서 공부법을 발전시켰습니다. 토요일에는 수특을 풀다가도 기출을 좀 풀어야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수특 대신 기출을 풀었습니다.
6평을 치고나서는 EBS는 문학,문법의 경우 연계를 생각해서 조금 세세히 분석도 했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기출에 매달렸습니다. 그 때부터 계획표에 평가원스럽게 되자! 이렇게 써놓고 목표를 정했습니다. 그래서 오직 기출을 중점으로 공부했어요.
인강 듣고 EBS까지 들어서 저 스스로 이게 맞다는 공부법의 확신이 들어서야 기출의 효과를 잘 본 것 같습니다. 그 때부터 기출을 볼 때는 확연히 틀리더라구요. 독서 지문이 이렇게 깔끔한지, 문제가 가리키는 요지가 이렇게 명확한지 그 때 알았습니다. 9평 이전까지 이렇게 평가원스럽게 되는 걸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독서 파트는 독해력을 중심으로 공부하는게 심화된 공부까지도 기본이 될거에요. 아마 9평 봤을 때는 독서 지문을 읽었을 때 어떤 단락은 보자마자 ' 이 부분은 반드시 그래프로 이해를 요구하는 단락이겠군? ' 싶으면 정말로 그게 문제로 그대로 나오는 정도로 읽는 법을 체화시켰습니다. 문학의 경우에는 개념으로 시점,보여주기,구성 등등을 처음에 인강을 통해 접했는데 기출을 6월부터 시작해서 분석하다 보니 이게 말이 항상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정도로 탐구했습니다. 어쩔 때는 보기의 지문에 집착하지 않아야 하는 때가 있다던가 등의 노하우도 그러면서 익혔구요. 국어는 문학의 경우 나오는 개념이 항상 말을 바꿔서 나옵니다. 공부를 전혀 안해도 문학을 잘 맞추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정확하진 않아도 근접하게 느꼈기 때문에 맞추는 거라고 생각해요. 정확하게까지 되려면 이런 분석같이 빠짐없이 하셔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수능날에는 마킹 실수 하나 하고 98점이 나왔네요.
영어도 마찬가지로 현역 시절엔 그냥 공부 같은 걸 안했습니다. 학교에서 단어 외우라면 외우고 이거 풀라면 풀고 .. 이런식으로 했지 빈칸의 접근법은 뭔지, 순서나 삽입 문제를 풀 때의 요령이라던가 이런게 전혀 없고 그냥 읽고 풀었었습니다.
그래서 재수할 때 아예 영역을 나눠서 세세히 살펴봤어요. 저는 독해/구문/듣기/어법/어휘 5가지 영역으로 나눠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현역 때는 모든 것이 감독해였기 때문에 이제는 수능 날 까지 아예 모르는 구문이 없고 딱 보자마자 아 이건 이거! 이 정도가 되는 걸 목표로 했습니다.
구문 공부는 인강도 좋지만 혼자 탐구하는게 좋아요.
몸에 매우 잘 베입니다. 그래서 저는 EBS 수능특강 공부하면서 단 하나라도 이상한게 있다 싶으면 그걸 파고들었어요. 문제 푸는데 시간 굉장히 오래걸렸지만
구문이 완벽해질 때까지 하자는 마음으로 참고 했습니다. EBS로만 해도 구문공부는 충분합니다. 저는 천일문 완성이라는 책을 곁들여서 봤긴 했지만요.
구문은 이런식으로 수능날까지 방심하지 않고 심화공부를 해서 영어 성적이 안정적으로 항상 잘 나왔던 것 같아요.
어휘의 경우엔 12월 초부터 빠르게 시작했습니다.
재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2월 1일 이전에 어휘를 정복하자는 마음으로요. 그래서 고난도 능률 보카를 사서 인덱스까지 수없이 돌려봤습니다. 그랬더니 모르는 단어는 거의 없더라구요.
어법은 EBS 수능기출플러스라는 교재를 사서 기출 분석을 혼자 했습니다. 그랬더니 항상 나오는 어법 개념이 정해져있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혼자하면 뭔가 알기 어려운 부분이 항상 있는 느낌이 들어서 마이맥이나 이런데 가면 해설강의는 모두 무료였기 때문에 같이 들었습니다. 기출로 어법을 정리했는데도 제가 빠뜨린게 몇몇개 있더라구요. 어법은 이렇게만 끝냈습니다.
듣기는 현역 때도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EBS고교듣기영어 3번, EBS인수 영듣기 2번 그냥 반복하고 끝냈습니다.
독해의 경우에는 저 혼자로는 노하우를 익히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명학쌤의 리드앤로직을 들었어요. 그리고 딱 빈칸에 대한 감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혼자서 기출에 수없이 반복 적용하고
풀고 또 풀고 오르비나 타 사설 사이트에 올라오는 공짜 (?) 빈칸 문제들을 막 풀었더니 수능날 근거 찾아서 다 맞췄습니다.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셔도 됩니다~
도서관 독재 할만할까요? 그리고지금 운동으로 복싱을 하는데 계속 할까요 아니면 그만둘까요?
저는 누군가 같은 공간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더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막 신경쓰이고; ..
그래서 일부러 도서관 아닌 그것도 홀로 있는 외딴 독서실을 택했습니다. 방에는 항상 아무도 없었고 저만 있었어요. 이거는 정말 사람마다 다른 것 같으니 자기한테 맞는 환경을 고르시면 됩니다 ㅎㅎ
운동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도 재수 초반에 매일 아침 줄넘기를 공터에서 했었어요. 저녁 시간 이전에는 틈나는 시간 이용해서 기본적인 헬스 운동도 했구요.
심지어 아침에 줄넘기 대신 1시간 수영하고 일과를 시작해볼까 이런 생각도 했었습니다. 막 하루 아침이 활기차고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좋았어요 ㅎㅎ
복싱은 제가 잘 모르겠는데 너무 과격하지 않은 운동만 아니면 괜찮은 거 같아요 ㅎㅎ
혹시나 공부량이 걱정되셔도 운동은 틈틈이 해주면 오히려 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이 저를 공부할 땐 집중해서 해주게 해주었거든요.
독재를 하면 시간이 굉장히 많을거 같은데 기출과 EBS 말고 더 할만한게 있을까요
저는 집안 형편이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사설 문제집이나 이런 걸 많이 못 풀어봤어요.
지금 되돌아보니 현역때는 양치기, 재수떄는 질로 승부를 해서 공부를 했던 것 같은데
재수 때 양치기가 너무 부족했던게 지금 후회됩니다.
수학의 경우엔 9개년기출, 알파테크닉 , 크리티컬포인트, 각종모의고사, EBS , 숨마쿰라우데 이렇게 풀었고
한 10월 초 될 때까지 계속 기출 탐구하고 그랬어요. 질로 승부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되실 수 있다면 많은 문제들을 접해보길 추천드려요. 물론 기출과 같은 학습 지침인 문제들을 먼저 분석하는 건 최우선이구요. 기본이 되있으시다면 여러 문제 접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몰랐던 약점이 막 드러나고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이과신지 모르겠는데 과탐의 경우엔 고득점 맞으려면 양치기 반드시 필요하구요. 제가 말하는 양치기는 이거 풀고 재껴버리고 다음 문제집 사서 풀고 이런게 아니라
같은 문제를 여러번 보는 걸 뜻합니다. 물론 전자의 양치기로 필요한데 탐구에서 나오는 정해진 킬러문제를 실전에서 거의 자동적으로 풀 수 있게 되기 위해 같은 문제를 여러번 다시 풀어보면 좋습니다. 새로운 것도 막 보이고 자신만의 노하우도 생겨요.
감사합니다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셨는지 가르쳐주세요~ 몇시에 일어나서 몇시에 잠을 잤는지ㅎㅎㅎ
저는 시기별로 재수초반~6월 / 6평 ~ 9평 / 9평 ~ 수능
크게 세 기간으로 나눠서 일과가 조금씩 달랐는데요
대충 평균적인 일과는 이렇습니다
7시기상, 8시 ~ 9시 : 줄넘기 / 9시 ~ 11시 : 국어
11시 ~ 12시 : 수학
12시 ~ 1 시 : 점심 시간 , 칼럼 읽기
1시 ~ 6시 : 수학
6시 ~ 7시 : 간단한 헬스 운동 , 저녁식사
7시 ~ 10시 : 영어
10시 ~ 12시: 탐구
12시 ~ 1시 : 일기
재수 초반때는 토요일날 약점있는 과목 보충하고 일요일날은 쉬었구, 9평 이후에선 토요일까지 위 커리대로
하다가 일요일날은 쉬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