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부' 정시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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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개꿀 빨고 정시보다 정말로 쉬우면
수시를 하지 왜 정시생이 되어서 수시를 욕하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수시의 수능 최저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이에 대해서는 수시가 비판 받을 수도 있다고 보지만..
왜 굳이 같은 대학을 더 쉬운 전형으로 안 가고 어려운 전형으로 가려고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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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으니까
쩌어어어 학교가 더쉽다고
이거는 뭐 알면서 시비거는거임?
전국적으로 보면 수시가 정시보다 쉽지만, 본인의 고등학교 내에서는 정시로 가는 게 수시로 가는 것보다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
학교별 수준차가 논점의 핵심이지 이건 뭔 ㅋㅋㅋ 애초에 어떤 학교는 수시가 정시보다 훨씬 어렵다니까요?
우리 학교는 수시가 존나게 어려운데 저기 옆 학교는 개꿀이라고
??: 전학가세요
님 밑에 제 댓글 대댓좀 봐줘요...ㅋㅋㅋㅋ
학교의 평준화가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블라인드 무지성 벅벅 뽑기를 하니깐 문제라고
시발 내가 자사고를 왜갔지 시이발
학교마다 다르다고요
ㅈ반고야 수시가 더 쉽겠죠
그러면 애초에 진학할때 내신 따기 쉬운 학교를 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우리 집 근처엔 그런 학교가 단 한 개도 없는데?
걍 싸이코 논리임 뭐 부모님 직장 이런 거 싹다 무시하고 이사가라는 건 걍 스탈린 급 ㅋㅋㅋ
그 대신 면학분위기가 좋고
좋은 학원가가 있거나
살기 좋은 동네겠죠.
ㅈ반고는
수업시간에 주먹질하고 싸운다고
수업진행이 안 돼
맞습니다. 그래서 정시로 의대 잘 갈 수 있었구요.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좋은 학군 학생들의 노력이 평가절하 당하는 경향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잘했니, 못했니 하는 게 아니라 환경과 노력, 실력을 모두 고려한 실질적인 공정함을 보장해줄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냥 "그럼 너네가 내신 따기 쉬운 학교 갔으면 되잖아" 하며 우매한 선택을 한 멍청이들로 치부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좀 그래서 댓글 남긴 겁니다.
아 읽어보니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지는 알 것 같아요. 저는 내신 따기 어려운 학교나 분위기 좋은 지역의 학교들은 교과 전형은 몰라도 종합 전형 에서는 그래도 내신 등급 자체보다는 평균 점수, 표준 편차 등등을 고려해서 정성 평가로 불리함이 상쇄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군요.
다만 분명히 내신 따기 쉬운 학교를 '갈 수 있었음'에도 안 가고선 수시생들이 개꿀 빤다고 말하는 정시생들은 여전히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처 생각을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걸 학생이 어케정합니까ㅋㅋㅋㅋ
태어나서 자라다보니 이런 동네인데
그래서 님 대학은? ㅋㅋ
작수 평백 80 재수생 허수입니다
네 정시하다보면 수시자연스럽게 욕하게되실거예요
특히 18 19학번은 수시 73프로세대라 ㅋㅋ
진짜로 재수하기전에 모르지
좋은 고등학교가서 인맥도 쌓고
수능도 잘 보려고 했겠지요.
내신까지 얻을려고 하면 욕심인뎅
그걸 사람들이 잘 모르넹
ㄹㅇ ㅈ반고라고 불리는 학교를 갈 수 있었는데도 안 간 학생들 (못 가는 학생들 제외)은 수시가 적폐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ㄹㅇ 과거의 선택을 후회한답시고 수시적폐 몰아가는건 ㅈㄴ 추한거 같은데 차라리 과거의 자신한테 뭐라하든가 ㅋㅋ
와...
욕심이요?
난 뺑뺑이였어요 야발 그냥 집 가까운 데 순서대로 썼는데 갓반고였다고
그것이 '낭만'이니까...
ㅈ반고가 없는뎁쇼?
그니까 Z점수 반영 좀 많이 하라고 젭알....
Z점수 반영 솔직히 ㅆㅇㅈ인데
대부분 100% A주는 공동교육과정도 Z점수 반영을 시킨다는게 진짜 말이 안 됨ㅠㅠㅠㅠ(고대교과가 그럼...)
기껏 경험 쌓고 다양한 거 배우겠다고 다른학교, 방학온라인 등등 4번인가 듣고 보고서도 쓰고 생기부도 채웠는데 교과에서 점수 깎이는 게 말이 안 됨...
아까 댓글 쓰신 분 금지어 있는것 같은데 다시 올려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