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수능 국어의 본질(4) with 기술지문 (순삭)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2638790
*제가 오르비에 쓸지 말지 정말 고민했던 내용들입니다..
이런게 있단 걸 아는 것만으로
여러분의 실력은 이미 한 단계 오르셨어요. 장담하죠.
기술 지문은 딱 두 가지 기억하시면 됩니다.
기술의 목적과 기술의 과정.
이 두 가지를 넘어서는 답은 여즉 출제되지 않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각설하고, 빨리 들어가죠.
이번에도 뼈 갈아서 썼습니다..





지문해설이 끝났습니다..! 보이셨나요?
기술의 과정과 목적을 최대한 정리하면서 풀어봤는데 그럼 물어보시겠죠?
???: 그래서 이게 어디다 쓰이죠?? 쓸모없어 보이는데요??
차근차근 선지와 함께 살펴봅시다..!
저도 과외할 거 그냥 칼럼으로 푸는거니 차근차근 읽어주세요 ㅜㅜ




갈피가 잡히시나요??
기술 지문의 핵심은 기술의 목적과 과정임을 잊지 마시고
지문을 읽을 때도 이거에 맞춰서, 문제를 풀 때도 이거에 맞춰서
머릿속에 의식적 각인을 한다면,
수능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나올 겁니다..!
![]()
0 XDK (+20)
-
10
-
10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블록체인 저저번 글부터 클릭해도 안되는데 이유 아시나요 ㅜㅜ 그리고 문학 칼럼 두 개는 쟁여놨는데 풀까요 찬찬히 풀까요,,
지금 풀어주세요 ㅜ
한 분이어도 전 지켜요. 좀만 기다려주세요..!

정성추!!글씨 크기.색깔.굵기도 다르게 하시고 항상 양질의 칼럼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국어도 먼데 수학은 언제 할지 ㅜㅜ
항상응원합니당잘보고갑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과학/기술에서는 과정 이해가 정말 중요하죠!
으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기파급 나오면 꼭 사서 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ㅎㅎ
와 실화냐
이런 걸 그냥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끄러울 정도의 과찬이십니다…!이제라도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독존 펀치
진짜 읽으면서 사고하는 수준이 다르네요..
너무 유익하게 읽고 공부하ㅏ였습니다 !
혹시 그렇다면, ㄱ,ㄴ,ㄷ은 영상1에 해당하는 것이 맞을까요!?
오잉 영상 1은 아무 손도 안댄 날 것의 영상이에요! 1문단 설명 다시 봐주세요. 그러므러 ㄱ= 영상 1이고 ㄴ,ㄷ은 영상1에서 영상 2로 가는 단계에요
아 넵 저도 그렇게 이해하긴 했는데,
결국 영상1에서 영상2로 가는 과정인 ㄴ,ㄷ 역시
"아직" 합성을 통해 영상2로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영상1이 맞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 여쭤보았습니다.
ㄴ,ㄷ은 그냥 영상2로 가는 과정 중 하나이니 영상1도 영상2도 아닌 과도기에요…!
아아 제가 과도하게 이분법적으로 사고하고, 그 안에서 공통점과 차이점 빠르게 캐치하고 비슷한 말로 일반화하거나 붙여 읽어서 선지 털어내려고 한다는 사실을 최근 인지하고 있는데, 또 비슷하게 받아들였네요 ㅠㅠ
그런 자각이 되게 중요한 거에요 그건 보통 국어 지문이라는 생각에 갇혀서 그러시는 건데 그냥 일상생활의 감각을 이용해서 봐보세요…! 일반적으로 다들 그렇게 생각 안하잖아요 ㅎㅎ 좀만 지문에서 고개를 들고 사고하세요!
현역 때 봤던 19수능까지는 선지가 너무 명확하고 쉬워서 이게 잘 통했던 것 같은데, 최근 기출들은 정답 유무와 상관없이 쉽지 않네요 ㅠ 작성하신 글들 너무 유익하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