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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343059] · MS 2010 · 쪽지

2010-12-23 23:38:54
조회수 1,598

자기가 이쁜걸 모를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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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에 쓰여진 것처럼 자기가 이쁜걸 모를 수도 있나요??

제 친구가 뭐 엄청 이쁘고 이런건 아니지만

이쁘장하고 귀염성 있는 얼굴인데

정말 이걸 모르는건지 항상 베베 꼬여있네요;;;

주위에서 누가 이쁘거나 귀엽다고 해주면 이 말 뒤에 무슨 다른 뜻이 있는 건 아닌지 오해하고 진심으로 안받

아들이고요... 또 친구들이 외모가지고 장난삼아 말하는 걸 혼자 진심으로 받아들여서 상처받고 위축되있고,,,

아무리봐도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기는 커녕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것같은데 이런경우도 있나요??

친구로써 좀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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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IN · 50843 · 10/12/23 23:43 · MS 2004

    어서 빨리 그분과 사귀세요

  • 내눈에는 · 335350 · 10/12/23 23:50

    솔직히 모를수가 없음. 초중딩떄부터 첨보는사람들이 그런말하는거 들으면 솔직히 어느순간 자각?하게될걸요ㅋㅋㅋ

  • 아이러브 · 343059 · 10/12/24 00:00 · MS 2010

    근데 얘가 학창시절에 워낙 안꾸미고 공부밖에 안하던 얘라서 그런 소리 듣고 자란것 같진 않아요,, 오히려 약간 무시당하는 아이였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런지 늘 자신감도 없고 사진 찍는것도 싫어하고.. 옆에서 보는 저도 스트레스 받네요ㅜㅜ

  • 이날두 · 309079 · 10/12/23 23:54 · MS 2009

    모를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거울 보고 진짜 모른다 쳐도 주위에 사람들의 태도가 말해주거든요.

    대학만 와도 남자 동기니 선배니 해서 몰려듭니다. 밥사준다고 술사준다고.. 뭐 그러면서 알게 되는거지요. 그런데도 정말 모르겠다고 하면 그건 내숭이라고 보여집니다.

  • a Dreamer · 350659 · 10/12/24 00:04

    모르는 척 하는걸수도? 아닌가 ㅋ

    근데 자신이 이쁘다는걸 아는순간 대부분 거만해지는것 같아요

  • Stylish No.1 · 83740 · 10/12/24 00:31 · MS 2005

    그래서그런지 예쁜데 안생기는 케이스가 진짜 있더라구요 ㅋ..
    커버칠만큼 예쁘질 않은걸까... 눈이 높은걸까..ㅋㅋ..

  • 그래이맛이야! · 247614 · 10/12/24 01:11 · MS 2017

    그건 기대치가 높아서그래요.... 막 연예인들처럼 완벽하게 이쁘고싶은데 자기가 연옌들이랑 비교했을때 좀 완벽하지 못한구석이 있다싶으면 아난 왜이렇게 못생겼지 여기도 콤플렉스고 여기도 컴플렉스야.. 사진찍기 싫어... 내가 생각하는모습보다 못생기게 나와 컴플렉스도 부각되고..ㅜㅜ 사진빨 잘안받는단 말야...이런 생각가질수있어요 이런사람한테 자신감주면서 가지고 있는 매력 진심으로 칭찬해주면서 다가가면 썸씽생길수도 있음 ㅎㅎ

  • notmine · 361901 · 10/12/24 01:17

    대박 ㅋㅋㅋ 날카로운 통찰력과 뛰어난 분석력!!!!!!!

  • 어니북이 · 322215 · 10/12/24 08:58 · MS 2009

    맞아요 조금 괜찮게 생긴애들의 약간

    외모에 완벽주의같은게 있음

    잘생기고 이쁜데

    맨날 성형해야되는거 아냐? 이러고

  • sl_alopo · 345501 · 10/12/24 06:10 · MS 2010

    여신 아니면 안예쁘다고 생각하거나
    안그런척 하면서 나는 더더욱 여신이야 라는것을 강조하려고

  • 사람사는세상을위한길 · 339232 · 10/12/24 09:18 · MS 2010

    남자들이 이쁘면 달려들고보기때문에.. 정답은 없음

  • 실명은안될것같고 · 524951 · 15/11/14 00:52 · M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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