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고3 한국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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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 되는데 한국사 선택 때문에 고민입니다. 작년 9월 학평에서는 100/88/100 나왔는데, 수학이 계속 60점대 나오다가 첨으로 80점대가 나왔고 시험이 쉽게 나와서 한국사와 제2외국어에 시간을 뺏기는게 많이 불안하네요. 한국사가 국영수에 지장을 줄만큼 시간을 많이 뺏기는지 궁금하고 수학은 방학동안 기출문제 유형별로 모아놓은 문제집 풀고 틀린문제는 외울때까지 계속 풀려 하는데 수학 점수 많이 올려본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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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서울대 꼭 가야겠다 아니면 하지마세요
ㅠㅠ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사는 언수외중 한과목 비중과 똑같이 두고 했어요... 사람 마다 다른데 대부분 이러시더라구요(저는 암기력이 약해서 초반에 심하게 고생했어요ㅠ)
수학은.....저는 학원다니면서 숙제내주는것만 했는데...(6수능 100 9월 96) 숙제 많이내주는 학원이나 인강도 괜찮은듯 해요 문제에 대한 접근법을 잘 뚫어주더라구요ㅎ
글구 한국사는 진짜 역사를 공부 하고싶다 이런거면 말리지는 않겠는데
서울대에 애매하게 가고싶다 이런거면 위험해요 한국사 하다가 언수외에서 한두문제 더까일수도 있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서울대에 애매하게 가고싶은게 아니고 정말 가고싶고 도전해보고 싶은데 고2 모의고사 잘나왔다고 너무 자만하는건 아닌지, 걱정되서 올려봤습니다. 국어 영어는 6월부터 계속 100점이거나 상위 1등급인데 수학이 불안해서요 ㅠ 학원은 사정상 힘들것 같고 인강은 듣고 있는데 접근법을 뚫어준다는게 문제를 많이 풀면 접근법을 체득하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수업을 통해서 접근법을 배우셨다는 건가요?
문제 많이 풀면서도 체득되는게 있고 인강 해설을 들으면서도 자기가 모르던 풀이라든지 혹은 시험문제를 낸 의도등을 더욱더 파악하는거죠....결국 문제 푸는것 그리고 수업 듣는거 둘다 접근법에 도움되죠
글구 수학 하면서도 과목밸런스는 적당히 맞춰주세요.... 그리고 국어 영어 탄탄하신데 계속하시면 무리 없다고 봐요.... 전 님과 반대로 국어 영어 고자여서 6월에 건동홍 라인인데 9월에 연고인문-서성 상경 수능땐 설사범 점수 나왔거든요(서강 경제 수시 붙은게 함정ㅋㅋ)
전혀 불가능하지 않아요 힘내세요
1. 한국사랑 제2외국어는 세트입니다
2. 고2와 고3모의는수준이 다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결정하시길
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글만봐서는 개념이 얼마정도 완성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개념이 어느정도 탄탄히 잡혀있다면 기출(6,9,수능)만 잘 소화해도 금방점수 오릅니다. 문제집은 자이스토리 정도가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문제를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틀린문제나 맞았어도 애매한문제는
해설을 보면서, 해설에서는 이 문제는 왜 이 개념을 써서 풀었을까?, 나는 왜 이개념을 못썼을까?, 혹시 내가 개념을 이상하게 알고 있었나?를 계속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행렬 ㄱㄴㄷ 문제를 풀때 나는 못풀었는데, 해설지에서 역행렬의 성질을 이용해서 풀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분석할때 왜 해설에서는 역행렬의 성질을 이용해서 증명을 했는을까? 왜 나는 증명할때 역행렬의 성질을 떠올리지 못했을까? 설마 내가 역행렬의 정의나 성질을 잘못 이해하진 않았나? 이렇게 체크하라는 뜻이죠.
또, 한권 뗀다는 생각 하지마시구요.한권을 씹어먹는다는 느낌으로 푸시는게 낫습니다 저도 자이스토리랑 포모 해모 정도만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6월 3등급 9월 1등급컷 수능 100으로 오르더라구요
사실 저는 개념이 잡혔다는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본서나 교과서에 써있는 글은 당연히 다 이해했는데 그 정도 가지고 개념이 잡혔다는 말을 써도 되는건지 ㅠ
자이스토리 풀고 있는데 자이스토리 보면 90년대 나온 문제나 05 개편 전에 나온 문제들도 있는데 그런것도 다 풀어봐야 하나요?(수학 기준)
틀린 문제에 관해서는, 문제를 틀리면 답지에서 문제를 푼 과정을 쓰면서 같이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이해하고, 다음날 다시푸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성적 많이 올리신거 보니 저도 자식남이 조금 생기네 요 ㅠㅠ
후회할바엔 국사 ㄱㄱ
ㅠㅠ 불안하기도 하고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