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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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1년만에 할수있을까요?.. 두려워요"
"이번 5등급받았습니다 ㅠㅠ 1년만에 1등급 가능할까요? "
"문→이과로 돌렸는데 제성적봐주시고 의대 가능할까요? "
이것은 저에게오는 쪽지의 90%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의 당신은 할수없어요 .
재작년 2012년 11월 6등급의 성적표를 받은 저는
수만X라는 카페에 글들을 검색한적이 있습니다
"가능할까요?"
돌아오는 대답은 딱 반반이었습니다
된다/안된다 .
그리고 저에게 이상한 궁금점만 낳기만했습니다.
그들은 어떤걸믿고 된다라고말할까?
그들은 뭐때문에 안된다고말할까?
저는 어떠한 결론은 얻지못한채
큰 리스크를 안고
작년1월 독재를 시작했습니다.
시작함과 동시 몇달뒤 그쯤 저는 몇달동안 얻지못했던 결론을 얻게되었습니다
"된다"
될거같았습니다
그결론을 얻은뒤
저는 하루 3시간만 자고 공부해도 행복했습니다
힘들지 않았어요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지금은 하루 12시간을 잡니다 ㅠ)
해보면압니다.
안해보면 모릅니다.
해보세요
그리고 쓸때없는 저런질문하지말아주세요
당신이 "저 공부안했어요"라고 말하는 것으로 밖에 저에겐 들리지않아요.
우리가 정말로 실패하는이유는
불가능 해서가 아니고
불가능하다는 생각에 두려움을 떨기 때문이거든요.
저는
재작년 수능 556778
작년수능 21111
서강대학교 상경계열에 합격했습니다.
하루 평균공뷰량은 최대 18시간을 독파한적이 있으며 최소 10시간을 유지했고
고3이전까지 하루 최대 18시간까지 잠을 잔적이 있으며 최소 10시간을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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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진짜 다 뒤1졌냐? 2분전 조회수 8 작성자 수능 ㅈ된 설의적표현 내용:
-
???
네
세상에서 가장 의미도 없고 아무도 정답을 모르는 질문.
"저 평균 4등급인데 1년만에 올 1 가능할까요?"
세상에서 가장 의미도 없고 아무도 정답을 모르는 질문2.
"저 9평 올 1 인데, 올해는 XXX대학 갈 수 있겠죠?"
모평과 수능은 독립시행사건
확률이야 높긴 하겠지만... 독립시행이라는거
제작년보는거같네요. 지금은 예비반수생
재수생 여러분들 저1년만에 아주대공대->연대공대,단대치대(최초합대기4) 했습니다.
친구는 문과에서(고려대 노어노문) 12121로 건국대수의예과 1년만에 갔습니다.
됩니다. 하시면 되요.
1년 당신의 에너지를 자신에게 쏟아부으십시오.
343222->11122 표점 50이상 상승, 연공,설공1차,계의12번
10개월 충분했습니다. 스스로가 얼토당토않은 질문과 회의로
시간을 버리고있지는 않은지, 그시간에 지문 하나 더 보시면
됩니다. 재수라는게 스스로에게 결연한 결정이었다면
매순간에 최선의 똑똑한 생각만 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래요!
이렇게 해도 운이없어서 떨어진 분도 있고 왜인지 이유도 모른채 작년과 같은 점수 혹은 그 이하 를 받은 분들도 수두룩 합니다 글,댓글보고 결정하는 사람 있을까봐 남깁니다.
z
가능성을 의심하는 수험생 모두 유죄!!
믿지않는다면 시작도 없었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ㅎ
개인적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는게 좋은거 같네요 지나친 낙관도 비관도 필요없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입니까
랄까 이제 제가 수기를 쓸 이유가 사라졌군요 여기에 핵심이 다 들어있네요
넵
제 마인드가 삐뚤어지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갑니다ㅋㅋㅋ 저런마음가짐으로 재수든 뭐든 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안된다고하면 안할것도아니고ㅋㅋㅋ
대단하시네요 ㄷㄷ
완전멋진글이네요ㅋㅋ
될지 안될지는 본인이 더 잘 알죠
그 고민 할 시간에 공부하세요. 그 고민 할 정신력으로 공부하세요
님 국어5등급 아님?
올ㅋ
친구점수 상담이었을걸요
그건 친구점수 상담.
이 친구 21111이예요.
저두 저님 국어 5등급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알았나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달려있는 것 같아요..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소름돋음..;
태클은 아니지만 수험생 분들, 잠은 충분히 자세요~ ㅋㅋ 잠 빼고 나머지 시간에 공부하면 됩니다.
제가 이번에 재수하는 이유랑 같네요.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혀서 정작 자기 할일을 제대로 못하다가 점수 안나오는...
그런데 제가 수학할때만 노래들으면서 하는데 어떻게생각하나요??
괜찮으면 그냥 하세요
여왕님은 노래들으시면서 하나요?
문과인 저는 11월달 몇일 빼고 정말 집중해야되는 1,2문제 아니면 거의 음악 듣고 풀었는데... 이과는 잘 모르겠네요 별 지장없어요
대뇌 사용 영역 중, 수학적 사고력에 해당하는 부분은 음악 감상에 해당하는 부분과 겹치는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즉, 음악을 들으면서 해도 큰 효율적 저하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영어, 국어와 같이 언어적 특성을 가진 독해영역은 음악 감상에 해당하는 부분과 대뇌의 상당히 많은 영역을 공유합니다. 즉, 음악을 들으면서 영어공부와 국어공부를 하면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라고 예전 어느 책에서 읽은 적이 있던 것으로 기억함.
공감류 갑
와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로 문과입니다
저는 듣고했어요
감사합니다^^
개공감 ㅋ
"불가능에 두려움을 떨기 때문이거든요" ;;; ^^
이 글 보고 한해 더할 생각이신분은 절대 하지 마시길... 재수 쉽게 하지마세요~
공감합니다
이 글을 보고도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ㅠ 저에게 힘을 주세요 여러분 300일이 남앗네요 ..
안될것같으면 하지마세요 정말 안되요
정말 조언해주고싶은데 그런식으로 나오시면 할말이없어요
저 부모님이 재수를 심하게 반대하시는데... 그것땜에 결국 독재할것 같거든요... 꾹참고 해야겠죠??
뭐든 시작했음 달려야합니다.
고민은 버려보겠습니다.
저도 님만큼은 아니지만 고3초반에 점수 많이 안나왔었는데
정말 쓸데없고 한심한 질문인거 아는데 그 질문 하게되더라고요 ㅋㅋ 공감하실텐데ㅋㅋ
제 마음속에 있던 고민이 한번에 풀렸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해보겠습니다. 갑사합니다.
올 베뉴님이 이런 분이셨군.. 재수생인 저에게도 힘을!..
2013수능 9평 수리가형4등급 수능 수리1등급입니다.
하면 됩니다 여러분. 힘드신분들쪽지주세요
저런 질문엔 못한다고 대답해주면 되요.
확신은 없이 꿈만 큰 케이스니까..
잘 될 사람은 현재 실력에 상관없이
나는 된다는 답을 정해놓고 있습니다.
질문을 필요로 하지 않죠
외국인들이 알면 기절하겠네..ㅋㅋㅋ
힘은되는데 고3현역도 마찬가지인거죠??
물론이죠
3월모의 43521
수능 11411
전 이리 나왔어요
어느순간 '된다' 라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우왕
현역 공부시간이 너무 확보안돼 힘겹네요. 효율이라도 올려야할텐데.
하지만 수능 당일의 운이나 컨디션이 성적을좌우할 수 있으니 그렇게 고민하는거 아닐까요? 진짜 노력하고도 실패하는 경우가 꽤 있으니까요
작년에 언수외456에서 올해 원점수396점 받은분있답니다.. 연의설공OR연의설의 쓰신다고하시네요... 정말공부는 절박함과 지구력을낳는공부에대한흥미 이두가지가갖추어졌을때 최고의성취도를만들어내는것같습니다.. 설혹그것이다른사람에비해최고의점수는아닐지라도 자신이받을수있는최고의점수가되는것이지요..
저 작년에 아주대 기계 떨어졋는대 이번에 고대 신소재 문뿌스고 들갓어요 ㅎㅎ 님도 그렇게 돼실것
와... 된다!!! 감동적이네요 ㅠㅠ
"하면 된다"라는 말을 다시금 되뇌게 하는 글이네요 ㅎㅎ
감동이네여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12월 중순쯤인가 쪽지 날렸었는데 사실 답변안해주실줄알았는데 그때 답변을 너무 잘해주셔서 자신감생겨 공부하고있습니다 ㅎㅎ
베누님 제가 추천누르니 트리플 111 됐습니다 ㅋㅋㅋㅋㅇ올해수능성적ㅊㅋㅊㅋ
감사합니다.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해보이겠습니다.
그 오랜 공부시간 내내 집중이 유지 될 수 있었나요..? 다른생각같은건 어떻게 하지 않으셨나요ㅠㅠ?
된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