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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487594] · MS 2014 · 쪽지

2014-01-16 00:41:57
조회수 699

공부가 안되서 미치겠네요..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222590

하..예비고 3 문과생입니다.
오르비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수능은 남일이라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저 스스로의 암묵적인 동의로 고등학교 생활을 정말 무의미하게 보냇엇어요..

방학식이 끝나고 집에서 우연히 받게된 이투스 플래너 구성이 궁금햇던 나머지 플래너를 훑어봤는데 수능이 320일 남짓 남았다는것을 알게됫어요..("D-320")

정말 그때 충격을 심하게 받은 이후로 당장 사설독서실끊고 공부를 좀 진득하게 해볼려그랫는데, 순공 8시간을 넘기기가 너무 힘드네요(스탑워치)... 6~7시간정도 , 정말 심할땐 5시간대밖에 공부를 안해요.. ㅠ
고2 11월 모의고사는 언수외 312 등급 나왓고요. 지금 성적으로도 모자라지만 수능가면 1~2등급 떨어질 가능성 높다는것도 잘알고있기에 열심히 좀 해볼려고해요~~ ㅠ

혹시 저처럼 뒤늦게 공부시작한 오르비 선배님들중에 공부좀 진득하게할수있는 비법 전수해주실분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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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사냥 · 367518 · 14/01/16 00:45

    닥쳐 그리고 공부해 비법없어
    일찍일어나 당장자고

  • 롯데시네마 · 487594 · 14/01/16 00:53 · MS 2014

    네... ㅠ

  • 독수리대학교 · 471197 · 14/01/16 00:56 · MS 2013

    와 격공

  • 의진이 · 390398 · 14/01/16 02:33 · MS 2011

    이것도 독포 먹나요ㅋㅋㅋ

  • 냉동사과 · 416268 · 14/01/16 00:51 · MS 2012

    일단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게 기본이 된상태에서, 집에서 공부하면 왔다갔다하는 시간줄어드니까 더 많이하겠지? 이런 생각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대부분 하루 통으로 날려먹기 딱 좋아요. 그냥 독서실 가셔서 거기서 진득하게 말뚝박고 있으시는게 제일 좋아요. 밥은 도시락싸다니시거나 김밥집가서 드시면 30분이내에 다 드실수 있구요. 보통 그렇게 밤 11시까지하면 아침 9시부터 했다고 가정했을때 중간에 잠깐 멍때려도 10시간은 할수있습니다.
    중간에 공부하기 싫어지면 갑자기 공부법 찾아보고 싶어지는데 그런거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그냥 독서실의자에서 엉덩이가 안떨어지는걸 목표로 공부하세요.

  • 롯데시네마 · 487594 · 14/01/16 00:54 · MS 2014

    진심 어린조언 감사합니다^^

  • 딘테 · 418219 · 14/01/16 00:51 · MS 2012

    자습 중간중간에 인강 끼어넣으세요. 좀 편해짐.

  • 롯데시네마 · 487594 · 14/01/16 00:54 · MS 2014

    인강 추천해주세요~

  • 딘테 · 418219 · 14/01/16 01:31 · MS 2012

    등급대 보니까 언어 기본 개념 강의 (윤혜정이 나쁘지 않은 걸로 알아요)
    영어 구문 혹은 빈칸 강의 정도 넣으면 되겠네요.

  • aaaan11 · 461230 · 14/01/16 01:28 · MS 2013

    공부량을 늘리세요. 공부할거 엄청 많을텐데요.. 일단 수특도 나왔으니 그거 다 풀어야하지 않나요?
    계획 세워서 공부하다보면 놀 시간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걸 꾸준히 하다보면 습관이 잡혀서 공부하는게 몸에 턱턱 붙어요.

  • 정공행마 · 475590 · 14/01/16 02:06 · MS 2013

    흠 마음가짐으로는 "이런글 올릴시간도 아깝다 " 정도가 될거같아요
    실제로그렇다는건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