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고가 왜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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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가 받는지 모르겠음
엄마가 동네 개들 산책 모임 가서
과고생 아들 있다라고 하면 사람들이 무슨 천재 아들인줄 알고
오르비에 수학 글 올릴때마다
한완수 독학해서 수100 받는 과고생 있돈뎅
이런 답글 달려서
난 그 정도 실력 아닌데
그렇다고 "아닙니다 저는 일반고애들 보다 못해요"니
"맞아요 저 ㅈㄴ 잘함"
이렇게 할 수도 없고...
과고 그냥 중딩때 수과학 A 받고 자소서 앵간히 쓴 애들 인뎅..(물론 조졸급들은 넘사...)
그 과고의 명성은 영재고로 옮겨간지 오랜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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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왠만한 사람들은 과고출신이라고 하면 천재라고 생각하긴하죠ㅋㅋㅋ
아니에요 저 모고 94따리라고요...
영과고가 대단한 이유는 살인적인 커리큘럼을 소화하는 게 대단한 거예요. 자부심 느껴도 됩니다

저는 이제 고3수학까지 끝냈으니 마이맥을 제 고교로 삼을려고요.과고도 중학교 최상위권 애들만 뽑는건 아니더라구요. 저희 학교 1등이 뽑혔는데, 쟤가 뽑혔다고? 싶은 애도 같이 뽑힘.
저 같은 허수들 은근 있음
그 친구들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특히 사배자 전형에 많음
저는 옛날에 과고 면접 떨이라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어려운 것도 많이 배우고
똑똑한 애들끼리 모여있으면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요?
일반고와 달리.
근데 부작용으로
1.학원에서 친한 애들끼리만 돌고돈다
2.가끔 자격지심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이런 게 있어서....
특히 1번 심함
설곽 경곽 3차떨들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는데 ㅋㅋ 특히 수도권에 많다고..
영재고는 ㄹㅇ 어나더레벨인데
저희는.....
아무래도 사교육 시장이 풍부한 수도권특히 서울에 많겠죠...?
? 3차떨이니까 과학고생이죠
그리고 일단 과학고 들어갔으면 중딩때부터 갓생산거.. 누구때문에 노력의 보상을 못받는다는게 문제지만
나도 ㄹㅇ 대학오기전까지는 그런줄암ㅋㅌ
설곽 경곽 한과영빼고는 좀 고평가 되는거같기도함
그 세개는 ㄹㅇ 천재들의 학교죠...
한성 세종 북과고 인곽 경남빼곤 별로인듯
저는 그 중 하나인데도
별로....
제 주변 과고 떨어진애들 3명 중 2명을 보면 수학 100점은 실수하지 않으면 기본으로 뽑는 애들이었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