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관측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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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르비에서 천체관측 하시는 분 있나요??
갑자기 궁금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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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저는 책으로했어요
아 취미로 망원경 끌고다니시면서 하시는분 없나요??ㅎㅎ
어렸을땐 선생님 따라다니면서 했고... 고딩땐 100만원 이하로 저렴한 중고 망원경 사서시간날때 가서 봤는데.. 정작 시간 남는 지금은 하러다니하러다니질 않네요 ㅜㅠ 한때 취미였습니당 ㅎㅎ 어렸을때 달만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던 ㅠㅜ 지금 제 꿈과 일부는 관련이 있기도 하고요 ㅋㅋ
저도 막상 시간남으니깐 잘 안나가게되네요 ㅜㅜ
꿈 꼭 이루시길 바래요~ 혹시 아이디도 관련있으신가요ㅎㅎ
천문쪽은 아니구요~ 우주항공쪽이 꿈입니당 ㅋㅋ 닉넴은 뭐 심오한 뜻을 담아 지은건 아니구용..그냥 화성이죠 뭐 ㅋㅋ 꿈은 공학자이지만 천문학이랑 물리학에도 관심이 많아서요 ㅋㅋ
전 학교에서 고1, 고2때 했었어요!! 망원경임대해서 프로젝터 설치해서 저녁야자하다가 희망자들만 다같이봣던기억이... 목성과 그위성세개 그리고 달 봤네여..! 진짜좋았는데...다른학교에서도 선생님들오시고!
망원경으로 목성 첨봤을때 그 느낌 저도 잊을수 없어요ㅎㅎ 진짜 책에서 본 그대로여서 놀랐고요 ㅋㅋㅋ
돈이 없어서 싼 필드스코프로 천체 보고 똑딱이 디카로 노가다해서 사진 찍었죠
말 나온 김에 오랜만에 천체관측하러 옥상 올라갑니다
캐추워욤
학교다닐땐 학교 망원경이 있어서 가끔햇는데 요즘은 망원경이 없어서..ㅠ
와 학교에 망원경이 있다니....
전 대학가서 할라구요!
대학가서 차가 생기면 정말 편해져요 ㅎㅎ
고등학교 재학중 천체관측동아리 들었었고 관측대회나가서 수상한 경험도 있습니다.
별자리라든가 메시에목록 등도 직접 관측하며 공부 많이 했었고요.
오 그렇군요 대단하세요~^^
전 대구살아서 딥스카이 관측은 완전 꽝이에요ㅠㅠ
적도의라 이동성도 꽝이고 차도 없어서...
학생이셨을때 주로 어떻게 관측하셨어요??
대단하다고 표현하신건 과찬이시구요.. ㅎㅎ
저도 고등학교가 도심지라 제대로 된 딥스카이 관측은 거의 못했었어요..
고등학교가 기숙사학교라서 밤샘은 가능했었습니다. 새벽에는 도시라고 하더라도 도심지에서는 보기 힘든 천체들이 잘 보이더라고요, 주로 제대로 된 관측은 학교 옥상에서 새벽에 했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천문학적 지식은 많이 까먹은 상태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