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수능 영어 vs 2014수능 영어 b형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193422
뭐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니...?
나는 2011에 한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2011 midwife, polar extreme 흠좀무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대성학원으로 보냈던 ㅋㅋㅋ
may be reluctant to think properly...
as much a exaggeration as a onesidenessㅋㅋㅋ
멘붕 콤보죠 ㅋㅋㅋㅋ
So far as you are wholly concentrated on bringing about certain result ㄹㅇ
오답률 91퍼센트의 전설적인 레전드 문제..
2014수능 영어 a형 응시자 중 a,b 나누지 않았을 때 영어 1등급을 받았을
사람인 한 명도 없다고 가정하고 계산해도 1컷은 91점입니다
2011수능 외국어 1컷은 90이었으니 2011이 더 어려웠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다만 2014부터는 전체 문항이 5문제 줄어들고 듣기가늘어나서
독해는 무려 10문제가 감소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똑같이 썼죠
그걸 감안한다면 한 문제 한 문제 놓고봤을땐 11수능과 견줄수도 있겠죠
그러니까 2014수능 b형 수준으로 독해 33문제 채웠으면
컷이 더 낮아지겠죠 시간이 후달리니..
옳으신 말씀입니다.
2011년도에는 문장넣기, 주제찾기에서도
떡밥을 정교하게 깔아놨기 때문에
쉬운 유형인데도 많은 학생들이 틀렸던 걸로 압니다.
그 리처드 도킨스 나왔던 signal 하고 cookie문제요 ㅋㅋ
둘 다 집에서 봤을 때에는 11 14 둘 다 비슷했는데 수능 시험장에서는 11이 압도적이였을 것 같습니다.. 그 빈칸문제에 독해가 33문제면 멘탈을 어떻게 잡아야하는건지;; -_-
듣기는 틀리면 고막 장애인이기 때문에
독해 문제가 많았던 때가 더욱 멘붕이 올 것 같습니다.
14수능은 11수능 이후의 수능 영어 트렌드에 대다수의 학생들이 적응한 후에 치러졌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11수능보다 낮은 편입니다. ebs복붙연계문제+킬러빈칸이라는 형식은 11수능에서 등장하여 점점 진화해 왔죠.
11수능은 6평 물이었고 9평에서 갑자기 success divided by pretensions...로 살짝 맛을 보여주더니 당일날 갑자기 강타를 날렸고, ebs연계 정책에 대해서도 불확실한 면이 많았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아마 수능영어 20년 역사상 최강이었을 것입니다.
예리하십니다. ㅋㅋㅋㅋㅋ
9평의 그 레전드의 sucess divided by pretensions ㅋㅋㅋ
하지만 그것은 예고편에 불과했으니...
전자 아닌감
전자라고 보는데 후자도 만만치않게 어려웠음
후자만 현장체험 했지만 그래도 2011이 더 어렵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14수능 빈칸 선택지는 그나마 자비로웠기라도 했지..
그렇죠.
지문의 내용과 다 반대로 선지들을 구성했기 때문에
고르는 것은 14가 더 편했지요.
지문 내용만 제대로 파악했으면 떡밥들이 보였거든요 14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