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수능 영어 vs 2014수능 영어 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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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니...?
나는 2011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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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2011 midwife, polar extreme 흠좀무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대성학원으로 보냈던 ㅋㅋㅋ
may be reluctant to think properly...
as much a exaggeration as a onesidenessㅋㅋㅋ
멘붕 콤보죠 ㅋㅋㅋㅋ
So far as you are wholly concentrated on bringing about certain result ㄹㅇ
오답률 91퍼센트의 전설적인 레전드 문제..
2014수능 영어 a형 응시자 중 a,b 나누지 않았을 때 영어 1등급을 받았을
사람인 한 명도 없다고 가정하고 계산해도 1컷은 91점입니다
2011수능 외국어 1컷은 90이었으니 2011이 더 어려웠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다만 2014부터는 전체 문항이 5문제 줄어들고 듣기가늘어나서
독해는 무려 10문제가 감소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똑같이 썼죠
그걸 감안한다면 한 문제 한 문제 놓고봤을땐 11수능과 견줄수도 있겠죠
그러니까 2014수능 b형 수준으로 독해 33문제 채웠으면
컷이 더 낮아지겠죠 시간이 후달리니..
옳으신 말씀입니다.
2011년도에는 문장넣기, 주제찾기에서도
떡밥을 정교하게 깔아놨기 때문에
쉬운 유형인데도 많은 학생들이 틀렸던 걸로 압니다.
그 리처드 도킨스 나왔던 signal 하고 cookie문제요 ㅋㅋ
둘 다 집에서 봤을 때에는 11 14 둘 다 비슷했는데 수능 시험장에서는 11이 압도적이였을 것 같습니다.. 그 빈칸문제에 독해가 33문제면 멘탈을 어떻게 잡아야하는건지;; -_-
듣기는 틀리면 고막 장애인이기 때문에
독해 문제가 많았던 때가 더욱 멘붕이 올 것 같습니다.
14수능은 11수능 이후의 수능 영어 트렌드에 대다수의 학생들이 적응한 후에 치러졌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11수능보다 낮은 편입니다. ebs복붙연계문제+킬러빈칸이라는 형식은 11수능에서 등장하여 점점 진화해 왔죠.
11수능은 6평 물이었고 9평에서 갑자기 success divided by pretensions...로 살짝 맛을 보여주더니 당일날 갑자기 강타를 날렸고, ebs연계 정책에 대해서도 불확실한 면이 많았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아마 수능영어 20년 역사상 최강이었을 것입니다.
예리하십니다. ㅋㅋㅋㅋㅋ
9평의 그 레전드의 sucess divided by pretensions ㅋㅋㅋ
하지만 그것은 예고편에 불과했으니...
전자 아닌감
전자라고 보는데 후자도 만만치않게 어려웠음
후자만 현장체험 했지만 그래도 2011이 더 어렵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14수능 빈칸 선택지는 그나마 자비로웠기라도 했지..
그렇죠.
지문의 내용과 다 반대로 선지들을 구성했기 때문에
고르는 것은 14가 더 편했지요.
지문 내용만 제대로 파악했으면 떡밥들이 보였거든요 14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