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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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3이과생인데
이번 겨울방학때 수학은 물론, 국어도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국어공부법 찾아보면 기출을 여러번 풀라고하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마르고 닳도록'이라는 책을 살건데,
그 책을 그냥 n회독, 즉 많이풀면 많이풀수록 좋은건가요? 그냥 풀면되는건가요?
뭐...예를들어 문학감상법?이라던가 비문학 지문 읽는 시간 단축법?이라던가....그런거없이
풀기 ∝ 국어점수
이렇게되는건가요?? ....
국어공부법좀 상세히 알려주셨으면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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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모의고사풀이+오답으로 4등급에서 1등급 만든 현역이거든요
점수 빨리 안오른다고 걱정하지마시고 부족하면 그냥 모의고사집을 사서 푸세요 문제가 쓰레기일지라도 오답하면 그게 실력이 됩니다
요약: 오답∝점수
그 오답을 볼때 어떻게 오답공부를 하죠??
자세히 설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다시 풀어보고 왜 틀렸는지 알았다면 답지 한 번 간단히 읽어보고 패스
모르겠다면 답지에서 틀린 이유를 캐치
아 네 감사합니다!!!
7개년 정도 평가원 6,9,수능 기출문제를 쫙 뽑습니다. 3번정도는 '그냥' 풀기만 합니다. 4번째 볼때는 '푼다는 것' 보다는 '분석'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봅니다. 평가원 국어 기출문제는 문제하나하나 지문에 모든근거가 있습니다. 이런 평가원의 코드를 '분석'을 통해 느끼세요. 체화를 시키세요. 이렇게 총 5번 이상 외울정도로 봅니다. 마무리로 ebs를 가볍게 풀어줍니다. 이걸 충실히 하시면 국어100점은 보장합니다.
분석할때 모든문제를 분석하나요?? 맞은문제, 틀린문제 구분없이??
또 풀때는 당연히 타임재고 해야하는거죠?
당연히 시간 재면서, 시험때와 비슷하게 촉박한 마음으로 푸시고요. 분석할때는 반드시 모든문제를 분석합니다. 분석은 '평가원의 코드'를 알려고 하는것이지, 틀린문제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알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고로, 맞은문제건 틀린문제건 관계없이 모든문제를 분석하시기 바랍니다.
친절한 답변 정말감사합니다..ㅠㅠㅠ
그런데 혹시 분석할때 분석하는 방법이있을까요?
간단한 길잡이라도??..
1.시
사물은 자연도 포함한다. (2012수능)
적절성판단에서 감각적이미지는 대부분 맞다
<보기>문제는 대부분 보기로 70~80%풀린다.★★★★★
시를 읽을때 시의 유사,상반,긍정,부정만 잘 따져읽어도 술술풀린다.
공통점문제는 대부분 사용된 표현방법 (을 통해)효과 이렇게 두가지를 물어봄 (여기서 효과만 틀려서 틀린경우가 2011학년도 9월에 있음)
시상을 마무리 한다라는 말은 그 시의 마지막부분을 보라는것이다.
평가원이 괜히 시의 단어 해석을 달아주는 게 아니다. 99% 답의 근거가 된다.★★★★★
과거의 상황 환기 / 추억 / 회상 은 큰게 아니라 ~하던같이 작은 힌트로 찾는다.
분위기는 그 시 전체를 보는 것이다. 특히 마지막 (공통점이라면)
2.소설 및 시나리오
인물중심으로 봐라.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인물에 동그라미를 치는 자신을 발견한다.★★★★★
장면으로 잘라라, 시간이든 공간이든 변하면 그게 바로 문제화된다.( 장면의 변화 등)
특히 시나리오) <생략>에 주목하라. 앞이든 뒤든 무조건 문제로 나온다. ( 2013 6월 ) ★★★★★
서술상의 특징은 먼저 읽고 가라. 특히 서술자의 개입은 골치아프다.
소설에서 ㄱㄴㄷㄹㅁ 문제는 다 읽고 풀어야한다.
평가원은 가끔 왠지 있을 것 같았던것, 고정관념을 물어본다. 하지만 그딴거 없다. 읽은 그대로이다.
3.비문학
수능지문은 너무나 완벽하다.
첫문단에 주목하라 그곳에 글 전체내용이 함축되어있다.★★★★★
ex) 2012수능 비트겐슈타인에서 맨 첫번째문단 " 언어를 분석하고 - 비판하여 - 명료화하는것" 이라고 했다.
그다음 내용은 언어를 분석하여 의미의 유무를 따진뒤 의미없는말을 비판하였다 - 17번 5번선지 '비판'
참고로 맨마지막문단에는 비판이라는 말은 없다. 첫번째문단에만 있었을 뿐
글의 서술상 특징은 6개의 비문학지문중 단 한 지문에만 출제된다. (2013 6,9같은경우 사회에만)
비례관계는 반드시 문제화된다.★★★★★
평가원은 균형있는 걸 좋아한다. 문제점이 나오면 해결책이 나오고, 이론이 있으면 반론이 있다. 없을 시 문제로 비판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위처럼 두가지 요소가 서로 대비될시 반드시 문제화된다.(율리우스력 그레고리력 등등)★★★★★
정의에 주목하라 ★★★★★
ex) 2012 수능 음형론 '음형론에서는 가사의 의미에 따라" -> 45번을 푸는 결정적 근거
2013 06월 평가원 2인칭대명사의 정의 - 두번째문제 2인칭대명사의 '역활'을 하는것을 고르시오를 푸는데 결정적 근거
평가원은 같은말을 다르게하는 걸 좋아한다. ( 2010 6월 '천'지문 _ 도덕 - 양심 - 내면화 )
어려운 문제는 답이 1번인 경우가 많다.허를 찌르는 평가원
모든 선지를 확실히 정오판단하기보다는 확실하게 아닌 선지 하나를 골라라.★★★★★
수능시험장에서 했던것)) 2가지 선지에서 막혔을때, a는 b이다. -에서 지문에서는 a는 A에 속하고 A는 b가 안된다. 라고 되어있었음.(2013수능)
예전에 어떤분이 쓰신글 도움되실까봐 퍼왔습니다.
화이팅
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정말 많이 도움 되겠어요!!
으 완전 정말 대박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