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삼문과인데 너무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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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에서 공부하는데 맨날밤새 워크하다가 아침에10시넘어서 일어나고 ... 학원숙제는 적당히 하는데 평소에 국어영어가 그렇게 자신잇는편이아니라서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해야지 해도 침대나소파에에 누워 잇는게 태반이네요 ㅋㅋ지금도 소파에서 누워서 이러고잇음 ㅋ 정말 수능 300일정도 남앗는데 평소 습관잡지않으니까 되게 힘드네요 ㅠ 이럴땐보통어떻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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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앉아있는연습부터 하세요 첨에는꽤나힘들거에요
막앉아잇다가도 점점 반누운자세로 변해감ㅋㅋㅋ
이것만 기억하세요 오늘부로 D-311
D-311이면 아직d-300까지 11일이나 남은것처럼보여요 ㅠ
그래서 저는 항상 부모님한테 자신만만하게 "저 이제부터 게임안하고 공부만 할거에요 방해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하면 창피해서 라도 공부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ㅎ
게임은 엄마몰래 으쓱한밤에하는거라섴ㅋㅋㅋㅋ
네 재수한번 하시면 됩니다
ㅎㅎ넝담~
ㅎㅎㅎ 예비고삼인데 벌써 재수가 눈앞에 아른거림
지금모습이 내년모습일텐데요뭘ㅎㅎ
뭐 저차제는 변하지 않을테니까요ㅎㅎ
그렇게보낸시간들 수능한달전에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진심입니다 '아 일주일...이주일만 더있었어도....' 제가 고삼때그랬죠
진심으로 수능 한달전되면 그럴거 같아요.. 근데 진짜 실감이 안나서 걱정임 ;;정말 타임머신이잇다면 그때로 가서 그기분느끼고 그런데 그게또마침꿈이여서 일어나는 정도의 경험이 필요함ㅋㅋ
그냥 말로 듣는다고 충격 효과가 많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보통은 지금 놀다가
겨울방학말미에 내가 왜 이 중요한 시간을 보냈지? 으악 하다가 남들 다 공부하는 3월부터 끄적끄적 하는척하다 개학하면 공부할 시간이 없고 내신 공부하다가 보내고 모의고사 칠때마다 공부해야지 의지를 다지다가 며칠 하고 안하고 피시방 한번은 괜찮아 하다가 자주 가고 그렇게 보내다가 9평..그뒤론 해도 안됨. 포기하고 재수할꺼야 이런식이죠...
아마 지금 바뀌지 않으면 수능날 맞이해서 시험 치면서 재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시게 될거에요.
그러니까 요약하면 머지않아 직접 겪게 되실거니까요 겪어 보시면 압니다. 한번 머뭇거려보세요. 곧 현실로 다가옵니다.
311일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달한달 가다가 4~5월쯤만 되도 힘들게되요. 4,5월까지 3~4달 남았어요 3~4달은 짧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