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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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정리하다 10년전 수능 성적표들을 발견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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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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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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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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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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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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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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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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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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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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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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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프사 어떰? 6 0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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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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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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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0
에피 영어도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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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뭘 해야 할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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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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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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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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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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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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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 상황) 6 0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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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프사가고정이었는데 0 0
요즘그일러에살짝질려서 프사를막바꾸고잇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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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기하런 1 0
문과고 확통하고있움. 12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확통 개념원리+RPM하고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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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외모 정병 왔음 7 0
말 걸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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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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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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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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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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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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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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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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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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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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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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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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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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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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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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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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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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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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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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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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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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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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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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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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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약대생 3 1
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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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미적 풀어봤다 15 2
이렇다 전 글에서 맞춘사람 5000덕 보내줄게 생각보다 잘나왔네 22 30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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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ㅈ된거같으면 개추. 3 3
ㄱㄱ
전설
클라스..ㅎㄷㄷ
GOD......
....
그냥 표준점수와 변환표준점수의 차이는 뭔가요?
표준점수에 당시 탐구영역에 있던 공통과목+선택과목의 난이도 차를 고려하고, 영역별 가중치(언어는 120점, 수리와 외국어는 80점씩으로 지금보다 비중이 작았죠)를 고려하여 영역별 점수를 합치면 400점 만점이 되도록 표준점수를 재조정한 것이 변환표준점수지요. 당시에는 서울대를 제외한 거의 모든 대학은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했습니다.
변환표준점수에 대해서는 http://orbi.kr/0001288941 에 자세히 쓰여있네요.
오 마이..
쩐다...ㄷㄷ
저 때는 성적표에 뭔가 바리바리 써넣어줬네요. 신기하다..
영일고셨다니뭔가신기하네요ㅋㅋㅋ목동사셨구나 근데진짜.....대단하시다.....
ㄴㄴ강서구
등촌동
그건 학교위치고요
사는곳은 비밀데스요
으옷~~소데스카?
하잇. 소데스네.
와캇데룬다?
오르비 초기멤버분들은 진짜 쩌시는듯 ㄷㄷ;;
설의,설법을 문부시는..
광복신ㄷㄷ
레전드
설의 설법 문부시는....
진짜 레전설
설법 안쓰신건 난만한님하고 다르네요
아나
저는 고대수교 가고싶어서 수능친거잖아요 ㅋㅋ
라끄리님은 설법 갈생각이 없었구요
zzz
실례지만 지금 의사샘 하시는지, 오르비 운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만 모르나요???
둘다 하시는 걸로 알아요 라크리님 현재 공보의라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플
やれやれ
야레야레~
룻
ㅎㅎ 타인들의 이런 반응을 즐기시는군요..
적당한 허세가 있는 사람이 멋있는 법이죠 ㅋㅋ
뼈가 있네요
즐긴다기보단 여러 방면으로 여기 오는 수험생들에게 동기부여거리를 주시는 것 같은데요.
괜히 내가 다 얼굴이 빨개지네 ㅋㅋㅋㅋㅋ
거만한 ㅋㅋ 왠지
ㅋㅋ이런식으로비꼬면좋나 자랑한다해도자랑할만하지
쩐다...
와... 와... 와... 그냥 할 말이 없다. 와... 레전설이다 진짜.
오...신기신기
성적표만 보고 사랑에 빠질 뻔 ㅜ
바로 아래 님의 사랑이 있네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희극일까요 비극일까요
우연히 닉네임이 같은 문학작품에서 따온 것이 되어있었네요....
농담이라도 줄리엣94님께서 기분 나빠하실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것도 인연일지도 모르죠 ^^
그렇군.. 설법 붙여놓고 안가는 장난칠 수도 있었는데 설법 실제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결국 쓰지는 않으셨구나.. 생각이 깊으신거 같아요
무서운 점수네요. ㄷㄷ
ㅋㅋㅋ 진짜 추억 장난 아니네요...저도 03 04 다 치렀었는데 03때는 사탐이 04때는 과탐이 가장 어려운 과목이었죠(언어는 제외하겠습니다) 04때 문과는 과탐 1컷이 30대까지 내려갔었군요. 이과는 64에 물2가 97퍼였었습니다.(제점수) 03 때는 제가 서울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서울의대 1차컷이 330중후반 부근이었던건 기억나네요 ㅋㅋ 2차땐 수과외만 봤었죠. 04때는 서울의대는 아니지만 서울대 썼던터라 기억이 나는군요. 서울의대가 334로 가장 높고 약대가 25던가 6이었죠. 04때 설법 빵꾸나서 논란됐었는데 (334는 의대로 기억하고 설법은 320선 아니었나요? 내가 헷갈리나 ㅋㅋ )글쓴분이 넣으셨으면 100퍼 붙으셨을듯..ㅋㅋㅋ 제가 넣은과는 314였는데 전 323맞고도 2차에서 낙방했었다는ㅠㅠㅠㅠ 지금생각해보면 안가길 잘한것같습니다. 제능력으론 수재들 사이에서 별로 버텨냈을것 같지가 않네요 ㅋ 차선으로 간학교에서도 다른아이들 수준에 혀를 내두를정도였으니까요...
서울법대는 빵꾸가 나서 컷이 제2외국어 빼고 314점이었습니다.
04문과 과탐 1컷은 33~34점(50점 만점으로 35점. 사탐이나 과탐에서 1컷 35점일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 보세요 ㅋㅋ), 평균 점수는 18.2점.
이글 보고 문뜩 옛날 생각 나서 수능 점수 다시 확인해 보니...
2001 언116 수80 과 70.5 사48 영78
2002 언105.8 수77 과 68 사48 영78
2003 언111.8 수80 과 70 사45 영78
이었네요...
02년에 수학 하나만 더 맞았어도 그 때 연의 붙었는데...
뭐 결과적으론 03년도가 더 좋았지만요...
(과탐보다 사탐을 잘 쳤는데 그냥 문과나 갈껄...휴.)
라끌옹님과 동기이신건가요?
전후로 인연이 더 길긴 하죠 ㅋ
보기좋습니당ㅋ 몇년전부터 보아왔는데말이죵
수험생활한거도 아니고 그냥 대학생활하면서 봤을텐데 설법안정..?와 수준너무높다 미치겟다
10년 전 서울의대 예과는 지금과 달리 잉여력이 충만하던 곳이어서
(예전에 서울대 의예과는 의대가 아닌 자연대 소속이라서
거의 방치되다 시피 했었습니다...)
대학생활하면서 수능 다시 치는 게 하등 지장 없었습니다.
저는 온라인 게임 지존도 했는데요...-_-;;
물론 회의를 느끼고 예2 올라가면서 계정 정리했지만요.
저도 책장 뒤지면 03 수능 성적표 나올 텐데, 라끌옹과는 너무 점수 차이가 많이 나서 그냥 가만 있어야겠네요. ㅋ
저땐 언어가 왜 그렇게 쓸데없이 어려웠는지...
문제도 60문제나 돼서 시간도 만날 부족하고... 그래도 모의고사 때는 110점 밑으로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었는데 수능날 최악의 점수를 받아버려서 멘붕했더라는... 관촌수필 카메라 시점 문제는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ㅠㅠ
9평 모의고사 처음 생긴 것도 저 땐데... ㅎ
6평은 그 다음해인 2003년에...
이과에서는 할 것을 다 했으니 대학 들어간 이후부터는 문과 시험을 봤습니다.이과에서는 할 것을 다 했으니 대학 들어간 이후부터는 문과 시험을 봤습니다.이과에서는 할 것을 다 했으니 대학 들어간 이후부터는 문과 시험을 봤습니다.이과에서는 할 것을 다 했으니 대학 들어간 이후부터는 문과 시험을 봤습니다.
음ㅡᆞㅡ
나 이런사람이야. .?
분명 같은 태양을 보고 어쩌면 같은 공기분자로 호흡했었을 수도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한 명인데.. 문이과 정복자라니
진짜 쩐다 ㅋㅋ
하...
저 성적표들로 원서를 넣지 않으셨다는 점
그리고 그 이유
때문에 더욱 존경스럽네요...
끝판왕
광복이의 화려한 성적표를 보면 마치 수능을 위해 태어난 사람같다
와 진짜 레전드ㅜㅠ
이런 성적이 가능하다니...
수능 종결자 ㄷ 문이과 최고과를 그냥 부수는 클라스
진짜 대단하네요.. 레전드 ㄷㄷ 문이과 정복자
아... 실력은안되지만 무휴학반수 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
라끌옹 클라스 ㄷㄷ
문득 궁금한게 있는데...라끌님한테 과외받으려면 얼마줘야했었어요????ㄷㄷㄷ엥간한 학원A급강사보다 훨씬 더 잘가르치실거같은데.... 아마 법에 위반되지만 않는다면 1천만원도 가능하실거같음...ㄷㄷㄷ
와...소름돋아요....ㅠㅠㅠ진심,....ㄷㄷㄷ
04 수능 과탐은 역대 최고 난이도로 기억하고 있는데 48점 중 44점이면 문과 응시자 중에선
열손가락 안에 들지 않았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정합니다.
성적도 대단하시지만 그렇게 스스로를 단련하고 나태해지지 않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도 대단하시네요.
겸손함이 뭔지 배우고 갑니다... 허허.. .
이번 수능 보셔도 문이과 모두 설대는 들어가시겠네..
글도 그렇고
댓글 반응도 그렇고
좀 위선적이네요
Orbi대장 수능왕클라스..
저... 라끄리님 닉넴옆에 2라고 되있는거아이민 맞죠?
예 아이민 맞아요. 아이민 1은 컴퓨터시스탬이라고 들었어요.
게시판 생성과 함께 모든 권한이 집중되고 관리하는 'admin' 계정이에요. 그래도 '시스템'이나 다름없는 건 맞네요. 'ㅁ';
그럼 그것도 라크리님 계정인가봐요??
운영자 아이디가 'lacri'인 걸 보면 알겠지만(라끄리님 아이디는 'lacrimatory') 지금처럼 기업화되기 전엔 운영자 계정이 곧 라끄리님 계정이기도 했었어요..!
라끄리님이 오르비 운영자신가요?
우와...........
갓광복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라크리님 나중에 무슨 과 하실지 궁금하네요 그냥 사업하시는 건지....
진짜 존경...그냥 가서 닥치고 공부해야할듯....하.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