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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되네요...
흠.. 글쎄..
하고 싶은것도 재능이 있어야 되는듯요
특히 중요한 20대에 재능도 없는데
하고 싶은거 함부로 해서 실패하면
그 이후의 인생이 엄청 힘들어질거같네요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자기가 좋아하는걸 해서 얻는 행복이
그 분야에서의 재능없음이 주는 경제적 궁핍이나 사회적 불안보다 크면하면 계속하는거고
계속하다가 그게 아니라면 후자를 극복하기 위한 삶을 살겠죠
위의 이야기는 인생을 힘들지않게 사는법에대한 것이 아니라 인생을 스스로 선택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에 대한이야기죠.
그것도 무시할 수는 없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위에서 조건좋은남자, 잘 맞는 남자 예시를 들어 얘기했듯
내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걸 할 때, 재능이 없어서 오는 힘듦을 고려해도 더 기쁘다면 하고 싶은 걸 해야되고
재능 있는 걸 해서 얻는 것들이 하고 싶은 걸 할 때보다 크다면 재능 있는 분야에 종사해야겠죠
전에 담임선생님 중 한 분이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자기가 하고 있는 거, 자기가 재능 있는 거
이 3가지 중 2개만 일치해도 행복한 사람이라고
뭐 안정적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도전적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한줄 요약 : 니가 알아서 해라.
그리고 공감된다.
진짜 이런거 볼 때마다 느끼는데
제발 남의 인생사에 참견하는 사람들 본인이나 잘했으면 좋겠어요
존중을 모르는듯...
저사람은 내가 고2때 선구자마냥.모셧던 사람인데
지금은 보기도싫음ㅋ
닉이좋네요!ㅋㅋㅋ
유진님 감사
어째선지 여쭤봐도 되요?
반대하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요.
저도 고등학교때 선구자마냥 모셨던 사람 지금은 보기도 싫은 경우가 많아서
고2때 나꼼수 들으면서 뭔가 남들보다 하나씩 더 깨쳐가는 느낌이라
전부다 믿었고 그것때매 가치관이 정립됫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저사람에 대한 신뢰성이 엄청 떨어져서요
지금까지의 행적으로봐서도 별로..
자기 욕망을 알아야 한다.... 정말 인상깊네요
개인이 결국 치열하게 고민해서 이루어야 할 문제인데,
애초에 제도적, 사회분위기적으로 조성이 됬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한번쯤 깊게 같이 고민해야할 문제인데.
저는 저 이야기를
저런 식으로 이야기하는걸 굉장히 불편해 해요.
물론 개인마다의 차이긴 하지만..
처음에 봤을 때 김어준인줄 알았음 ㄷㄷ 인정?
앜ㅋㅋㅋㅋㅋ
아님?
아님?22222
저거 김어준 맞을텐데...
제가 분위기 파악못한거인가여?
김어준 맞아요 장난 친 거에요 ㅋ
올ㅋ
김어준 아님?
저 사람은 닥치는 대로 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문제...
ㅋㅋㅋㅋㅋ
이사람은 이렇게 살아서 나름대로 성공했으니 저런 말을 하는거고.하고 싶은대로 살다가 망한사람은 저말에 콧방귀도안끼겠죠. 반면 주위에서 하라는대로 산 사람은 저런 삶을 동경하니 주위사람들에게는 '나처럼 살지말고 하고싶은걸해!'라고 말하는 걸거구요.결국 주어진 조건과 상황 등 기타변수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한쪽이 전부인양 이렇게해라! 라고 단언하는건 별로라고생각함.결국 판단은 주어진 상황에서 자기가 하는것임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 써주셨네
누군데요?
제목보고 바로 김어준아냐? 이랬는데.. 역시나,ㅋ
이 강연 들었었는데 그 때는 좀 부정적으로 봤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까
생각이 바뀌더군요..
행복한걸 하기위해 주저않고 뛰어들어야 된다는 얘길 들으니까 개그맨 한 분이 생각나네 ㅎㅎ
큰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글이네요~ 마지막에 한방!ㅋㅋ
제 생각엔 처음부터 이렇게 닥치는대로 살아라! 고 말하는것보다 워낙 다른이들이 자신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지못하고 조언을 구하는데서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인것 같네요.. 제발 주관좀 가지고 살아라 하는것같음..
이인간이 하는말은 믿지는 못하지만 이 이야기는 가슴에 새길 만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