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6개월하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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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의학 천대
2. 문사철어문계열 천대
3. 양의학 씹찬양
4. 상경계 찬양
5. 스카이 미만 잡 지나친 학벌주의
6. 중경외시 아래 대학은 찾아 볼 수 없는 진정한 엘리트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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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미만대학은 질문하면 거의 대답을 못해주기때문에.. 거의 올리지않죠 ㅠㅠ
"홈페이지 극초반인 2001년과 2002년에는 외부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심지어 폐쇄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새카만 바탕에 글자에만 색이 들어간 단순한 형태였다. 홈페이지 주소도 전국 최상위권을 중심으로 알음알음 전파되는 형식. 터를 닦은 초기 사이트 이용자의 대다수는 막강한 정보력을 지닌 강남 목동 여의도 등 주요 학군이나 특목고 학생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의대 지망생이 주류였기 때문에 80% 이상이 의대 컷 예상과 비전 얘기였다. 당해 배치표컷에 따라 한의대, 스카이 공대 지망생들이 간혹 이야기에 꼈고, 문과는 이화여대 언홍영 지망이 마지노선이었다.
당시엔 아예 최상위권만 대화에 참여가능했고, 그 이외엔 아무리 상위권에 속하는 대학과 과일지라도 철저히 무시 당했다. 잘 모르는 학생이 얼떨결에 찾아와 중위권 이하의 대학 얘기를 꺼낼 경우엔 아예 크게 비웃음을 샀다. 게다가 회원 등급의 이름은 모조리 라틴어로 지어져 있다. 이렇듯 엘리트주의와 스노비즘이 팽배해있었으나 내부에서 불만이 제기된 적은 없다.(...) 불만세력이 될 만한 인원이 커뮤니티 내에 아예 진입하지 못하면 불만이 나타나지도 않는다는 예."
born that way.
지금이야 중경외시가 보이지..
2000년 초중반만해도... 문과는 연고까지 까이던 곳이었어요.
이과의 경우 의치한, 설포카까지만 언급 됐구요..
이 정도면 양반 된거죠^^;;
2000년 중반에 활동 많이 했는데 연고가 까였던 기억은 없네요.
1,6 격공
요 몇개월 사이에 상경계 찬양풍조가 유입됬음.. 몇몇분의 노력덕분입니다.
허..허..
상경계 찬양분위기 라기보다는 비상경계, 인문계나 사회과학계 저평가나 비하가 심한 듯 싶네요. 사실 상경계도 비상경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회가 많은 것일 뿐 솔직히 끝발날리며 잘나간다 말하기 힘든 상황이죠.
유독 2013년 취업이 최악이다보니 상경계 가라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르비가 수험생들이 많다보니 학교 서열에 민감할 수 밖에 없고, 여기에서 중경외시가 언급된것도 2000년대 후반쯤부터일꺼에요.....
그러게요 오르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눈치 못채고 있었는데 맞는 말인듯....;
학벌주의가 이렇게만연한 사이트없을거에요아마...ㅋㅋ
적당히 필터링하시면서 필요한정보얻어가시는게 가장 바람직할듯합니다
1.당연한 것
2.취업이 안되니..
3.양의학? 혹시 양수학배우셨나요?
4.취업이 잘되니..
5.스카이 이하는 학벌로서 가치가 낮긴 합니다. 입결과 사회인식과는 갭이 있습니다.
6.애시당초 오르비는 문과 sky , 이과 의치한 sky 카포 까지만 쳐주는 집단이었는데 외연이 많이 넓어진 겁니다.
5번은 반박합니다.스카이 아래의 학벌가치가 낮다면 서강대나 서경대나 같은 급이겠군요ㅋㅋㅋ스카이가 더 우대 받을뿐이지 다른대학의 학벌가치가 낮은것은 아니지요ㅋㅋㅋ
서강대랑 서경대랑 같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사회적 인식은 서울대와 비서울대, 넓게 보면 sky와 비sky로 나뉘는게 일반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입시 전문가가 아닙니다. 서강대의 경우 연고대생과 실제 실력차이는 적다고 볼 수 있겠으나 저는 수능점수나 실력 등에 대해 얘기한 것이 아니고 학벌로서 사회의 인식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울산대 의대라던가 성균관대 특수학과 등은 점수에 비해 사회의 인식이 낮은 편입니다. 지방대 의대도 마찬가지구요.
님 말씀에 이미 제가 한 말이 포함되어 있네요. 사회적 인식이 스카이와 비스카이로 나뉜다면서요. 그러면 사람들이 서강대나 서경대나 비스카이니까 사회적으로 같게 인식된다는 거네요.ㅋㅋㅋ
서강대는 공부잘하는 학생,학부모에게는 준sky정도로 인식
일반인들에게는 서울 상위권 대학 혹은 잘 모르는 정도.
실제 지방에서는 아직도 서강대 잘 모르는 분도 있기도 합니다. 서강대와 연고대는 점수 차이는 적은 편이지만 명문대로서 이미지 차이는 큰 편입니다.
연고대와 서강대의 이미지 차이는 당연히 클수밖에 없구요. 서강대를모르시는 분이면 뭐 수준이야 뻔하죠...ㅋ 그런 분들의 인식을 사회적인식으로 일반화하는건 비약인듯 싶네요.ㅎ게다가 님 스스로도 일반인들에게 서강대가 서울 상위권대로 인식된다는 언급을하셨네요. 거기서 부터 이미 학벌의 가치가 표출되는거죠. 님은 분명히 사회적 인식은 스카이와 비스카이일뿐이라고하셨구요.ㅎ
잘나신분이 얘기하시는데 그냥 닥치고 있습시다 ㅋㅋㅋ
SKY란 단어 만들어진지 10년 훨씬 넘었고 연고서성한중 아웃풋 나름 유의미한 정도의 차이가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일반인들한테 연고와 서성한 입결차이에 비해 인식차도 꽤 있구요. 올림픽이 3등까지만 메달을 주는 것처럼 3이란 숫자는 의미가 있어요. 서울대와 연고대의 차이는 금메달과 은,동메달 연고와 서성한의 차이는 메달리스트와 노메달의 차이정도로 보시면 적절하겠네요^^
대학에 목매셨고, 다른 어떠한 가치보다 취업을 최우선순위로 생각하시는 황금만능주의와 문화제국주의에 찌들어있으신분같은 발언이네요
저도 이런 거 많이 느꼈습니다...... ㅡㅡ
정리해서 올렸더니,
댓글이 인증해주네요
글쓴이분 힘드시지 않게 ..ㅎㅎ
근데 오르비 10년전에는 1,3빼고 더 심했음
오르비 닥상경 너무 심한거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