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에서의 sky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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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이 올려주셨던 취직에 관련된 글을 읽었는데.. 현실이 팍 다가오네요
제가 이번에 중경외시 경제학과로 입학하는데
생각하고 잇던 진로가 아니여서 대충 금융쪽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금융관련 공기업/ 금융관련 대기업/ 외국계
이렇게 잇다고 생각해도 되나요?? 이렇게 나눈다면 입사시 sky 의 필요성이 큰가요??
현재 반수를 고민중이엿는데 금융계통이 sky의 필요성이 크다면.. 반수할 맘이 커질거 같아요.. 아시는 정보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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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서 연고경 간다는 확신 없으시면 걍 거기서 열심히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중경외시상경은 외국계랑 금공은 힘들지 않을까요.
중경외시상경은 외국계랑 금공은 힘들지 않을까요.
외국계랑 금공은 스카이여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금공 블라인드가 원칙입니다.
금감원이나 한국은행이나 외국계는 서연고가 대부분이고 나머지 조금은 서성에서 가는것 같더군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고요
금공은 대부분 스카이더라구요
하기나름이지만 중경외시에서는 하늘의별따기라고 알고있어요
반수해서 연고경 ㄱㄱ
중경외시에서도 금융 금공 많이 가요. 그리고 스카이에서도 금융공기업은 하늘의 별따기에요ㅋㅋ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금융공기업은 자체 시험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시처럼 따로 공부를 해야되요. 근데 서성한 중경외시 이런 식으로 밑으로 내려갈수록 쫄려서 시험 준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결국엔 지원조차 안하고 그냥 일반 대기업이나 일반 금융권으로 취업해버립니다. 금감원이나 예보 같은 금융공기업이 중앙대, 경희대 등에 매 취업시즌마다 취업설명회(캠리)를 가는 것만 봐도 중경외시 상경으로 금융공기업 못갈 이유가 없다는걸 보여줍니다. 캠리 온다는 뜻은 대개 그 학교 출신의 선배들이 일정부분 회사 내에 있고, 유의미한 수준으로 회사 내에서 인정받고 있고 있음을 의미하거든요. 준비만 착실하게 한다면야 충분히 들어갑니다.
외국계는 잘 모르겠고(사실 서연고에서도 외국계 좋은곳은 진짜 소수만 가요. 드가기도 힘들고 정보 얻기도 힘들고 그래서..ㅠ) 금융 관련 대기업은 중경외시 경제로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갈 수 있어요. 그리고 금융 공기업은 애초에 블라인드임 ㅋㅋㅋㅋ 무슨 쿼터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 서연고에서 많이가고 서성한에서 어느 정도 간다 해서 중경외시가 못가는게 아니에요.. 단지 붙은 사람들이 학점이랑 토익 좋고 2차 필기 잘봐서 들어가는 거임. 특히 한은 금감원은 1차 학점 토익도 중요하지만 전공필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금공에 스카이가 많이 가는 이유는 금공에서 보는 시험의 범위를 커버하는 학교가 스카이하고 서성 상경까지만 있어서 그런걸로 알아요. 그리고 보통 스카이 애들이 공부를 잘하니 스카이 애들이 많이 가겠죠
오랜만이얌쿄쿄
진짜일부러찾은거아님눈팅하다찾음
금융뿐 아니라 대부분의 공기업이 블라인드 선발합니다
(사실 요즘은 상당수 대기업이나 언론쪽도 점점 이런 추세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능력되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뽑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데, 어느 분야가 됐든 학벌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정도까지는 빈번하지만 학벌가지고 딱딱 그렇게 선 그어서 어디 이하는 안 되고 그런 건 없습니다.
(서울대에도 머저리가 꽤 있고 지잡대에도 인재는 꽤 있으니까요.)
금공은 학벌로 차별안해요 다만 사법고시합격자가 sky가 많더라... 이런거랑 비슷..
노력만 하시면 다 가능하시구요. 다만 좀 불편함은 있을 겁니다. 가령 한국은행의 경우 학부 수준에서 대학원과 경계에 맞물려 있는 경제학 끝판 과목들도 시험 범위에 들어가는데 그 정도 레벨의 과목들이 중경외시에서는 열리지 않을 겁니다. 스카이에서도 그 과목들은 듣는 사람이 소수이고 다들 낑낑대며 듣는 정도.. 그리고 스터디를 해야 하는데 스터디 할 양질의 팀원들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을 터이구요. 그렇지만 진정한 열정이 있으면 불가능할 것도 없어보이긴 합니다. 그 어려운 과목은 스카이 대학 가서 청강하면 되구요. 스터디도 자기 실력이 있고 진정성을 가진다면 들어갈 곳 있을 겁니다. 오히려 서류 부분에 있어서는 더 쉬워보이네요. 학점 따기가 더 쉬울테니까요.(물론, 학교 감안해서 학점도 조정해서 서류 보겠지만요..) 아무튼 결론은 가능합니다. 근데 중경외시에서 거의 5%안에는 무조건 든다는 각오해야 도전해볼만한 실력이 생길거라 보네요.
노력만 하시면 다 가능하시구요. 다만 좀 불편함은 있을 겁니다. 가령 한국은행의 경우 학부 수준에서 대학원과 경계에 맞물려 있는 경제학 끝판 과목들도 시험 범위에 들어가는데 그 정도 레벨의 과목들이 중경외시에서는 열리지 않을 겁니다. 스카이에서도 그 과목들은 듣는 사람이 소수이고 다들 낑낑대며 듣는 정도.. 그리고 스터디를 해야 하는데 스터디 할 양질의 팀원들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을 터이구요. 그렇지만 진정한 열정이 있으면 불가능할 것도 없어보이긴 합니다. 그 어려운 과목은 스카이 대학 가서 청강하면 되구요. 스터디도 자기 실력이 있고 진정성을 가진다면 들어갈 곳 있을 겁니다. 오히려 서류 부분에 있어서는 더 쉬워보이네요. 학점 따기가 더 쉬울테니까요.(물론, 학교 감안해서 학점도 조정해서 서류 보겠지만요..) 아무튼 결론은 가능합니다. 근데 중경외시에서 거의 5%안에는 무조건 든다는 각오해야 도전해볼만한 실력이 생길거라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