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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려1대1 [468639] · MS 2013 · 쪽지

2014-01-02 16:05:00
조회수 601

푸념한번할게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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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이번에현역으로 수능친 수험생이구요 지금 가장 불쌍한 빠른96입니다 허허..
문과학생이구요 이번 수능은 백분위로보면 국어100 수학96 영어 93 한국사71 한국지리94 입니다 이정도면ㅈ중경외시 상경계는 갈 수 잇엇겟죠.. 이게 문제입니다ㅠㅠ 저는 공부할때 오직경영만을 목표로햇구요 논굴을 쓸때도 전부경영이엇습니다 비록 우선5광탈이지만.... 그런데 정시철이되자 저의 의견을 존중을많이해주시던 부모님이 갑자기 바뀌셧습니다 무조건 교대를써라 중경외시 그런대학 경영은 나와봣자 취업도잘안된다 많이싸웟지만 부모님을 이길순 없나봅니다 스카이아니면 서울로 보낼이유가없다고 하시니 나군 교대쓰고 가군 다군은 그냥 말도안되는 대학을질러버린상태입니다 교대는 집가까운지방에잇는교대라 합격에 가까운상태이구요
그리고 우리집은 아버지는 직장에서 짤리신지7~8년정도되고 어머니 혼자.초등학교교사로써 월300정도 버십니다 그리고 잇는 누나한명은 이제대4로올라갑니다 등록금을 2014년은 둘다 내야합니다..이러한 환경때문애 저보고 학비도싸고 안정적으로 취업가능한교대를주장하신거겟죠..
그렇지만 지방사는 사람으로서 인서울을 하고싶은 마음이컷고 점수가 안되서 포기하는 것이라니라 어느정도 점수는 나온상태이고 초등학교 교사라면 뭘해도 지방이라는 것이 또 뭔가싫구요 sns에 인서울한 아이들의 글을 볼때마다 정말아쉽구요... 반수하고싶다 반수하고싶다 계속 이런마음이 드는데 뭔가 불효한다는 느낌이듭니다 맞다 반수한다면 독학으로해볼생각입니다 제생각이 많이짧은건가요.. 고민할가치가 없는것인가요?? 여러분이라면 어떤결정을 내리실건가요..그냥 요즘고민을 말할데도없어서 오르비에 푸념한번 해보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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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합격한다 · 350050 · 14/01/02 16:20 · MS 2010

    음.. 갠적으로 시립대는 학비가 덜부담되지않나요? 반수하실거면 4년장학생 이런거 노려보세요 갠적으로 서울사람이라 지방인들의 인서울드림은 잘 모르지만 보통 1학기정도만 다니면 그냥 그렇다고하더라구요 타지생활은 괜찮으신가요? 전 타지생활한번해봤는데 우울증걸려서 반수해서 대학바꿨습니다

  • 고1려1대1 · 468639 · 14/01/02 16:44 · MS 2013

    서울살면 생활비같은거 포함이되잖아요ㅠㅠ 타지생활은 상관이없습니다 ㅋㅋ혼자서도 여행같은거 많이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