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TVWXYXWVT [423222] · MS 2012 · 쪽지

2021-12-13 19:43:59
조회수 574

수시에서 변별당한 학생들중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1650670

변별 당하기 전까지는 앞자리에서 필기열심히하고 수업 열심히 들었던 친구들 많음


수능은 이번 2022같은 경우 빼면 어지간해서는 문제 자체가 논란되는일이 없고


한 번 망쳐도 다시 응시하면 과거 성적이 리셋되는데


내신은 오답 이의제기 기각되고, 서술형 사소할걸로 까이고 그러다보면 


수업을 열심히 들어봤자, 수행평가 다 챙겨봤자, 소용없다는걸 지가 깨닫는거임.


오히려 끝까지 못깨닫고 안 될 내신을 끝까지 붙잡는게 미련한거지 ㅋㅋㅋ


버리고싶지 않은데 버리는거임.


꼰대새끼들은 "내신과 수능은 다르다" 라고 안하고 "내신 잘하는애가 수능 잘한다" ㅇㅈㄹ 존나 씨부리는데


애들이 각 시험의 성격에 맞는 공부대로 방향성있게 할까? 


이건 열심히 한다고 극복되는게 아님.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하는대로 방향 잘못잡으면 안하느니만도 못하게 되는거임.


내신에서 변별당하는게 그렇게 한심하다고 할거면 



먼저 내신 시험 퀄리티가 좋아야하고 


리셋 불가능한 구조부터 개편해야되는거 아닌가?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