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좋은 설대생들 요즘 CPA 잘안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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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직업적 매력이 떨어져서 입니다.현대기아차 평균초봉이 4,500선 이상인데 국내 4대회계법인 (삼정,삼일,안건,한영) 초봉이 3,800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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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학교 아웃풋 따질 때 cpa를 쓰는지 의문..
공감합니다
물론 CPA, CFA, 감평사 등도 합격하기 힘든 시험이지만, 흔한 아웃풋 지표에 쓰이는 사법시험, 행정고시, 구 외무고시, 법원행시, 입법고시, 변리사 등의 시험들과 동등한 지표로 쓰이기에는 수준 차이가 있지 않나 싶네요..
이런식으로따지면 전망좋은전문직하나도없지요^~^
옛날에 70/90년대까지 "영자의 전성시대"라는 영화처럼 "사"자의 전성시대 였으니까요.희소성도 있고 자격증만 있으면 평생 보장 받던 시대의 그림자랄까...
현차 초봉 부서마다 차이나지만 아는형 일년차 성과금이랑 이것저것 다 합해서세전 5900찍던데요? 모비스는 6000넘어요
그리고 시피에이 만만한 시험 아닙니다 물론 다른 고시에 비해 난이도는 떨어지지만 일년공부해서 따는 사람은 극히 소수고 이년은 잡습니다 자격증 하나로 해결되는 시대는 지났고 로스쿨이든 시피에이든 자기가 능력없으면 안되는 시대입니다 치대 이제 졸업하는 친구들조차도이제 치과의사도 봉급쟁이인 시대라는데 공부 잘한다고 미래가 보장되진 않아요 계속 노력해야되요
아까 누가 고속님 부들부들이라해서리^^ 실제로 설경출신 cpa응시율은 해마다 떨어지고 있슴다.
설경출신 cpa응시율이 해마다 떨어지고있다는 얘기는 출처가 어디신지...;;
처음듣는 얘기인데요(?)
사실에 가까운데요... 아예 올해는 합격자 순위 5위 밖일거고
회계법인 대표가 요즈음 서울대의 우수한 인력이 회계 업계로 안 들어온다고 신문에 징징대는 기사도 났는데..
글쎄요 연고경에서도 절반이상이 실패하는 cpa. 전문직의 매력은 그 직책을 평생가지고 갈 수있단 점이죠. 회사 짤려도 자격증은 영원하니까요 초봉만 가지고 현대차랑 비교하는건 맞지않고요 결혼회사 직업 순위에서도 cpa는 어지간한 대기업 7급 검찰직 등보다 더 높은 전문직 대우를ㅂ받는답니다 기본적으로 경영학과의 꽃이죠 서울대 경영학과의 수 자체도 적은 측면이 있는게 더 큰 요인 같네요 그렇게 머리좋은 설경분들이면 cpa 자격증 하나 따놓으면 되거든요(4대펌 갈일 없이) 그리고 지금 cpa 4대법인 초봉이 4100이라거 하네요
전문직 메리트죠...
그래도 50초반에 명퇴당하고 집에서 청소 설거지하는것 보다 전문자격사가 백배 낮습니다
신도님 베리타스알파(교육신문)에서 그 같은 기사를 보았습니다.11월 어느날이가 싶은데요 분명히 보았네요...
머니투데이(경제신문)2013.07.20기사를 근거로 제시합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71909010281292
기사에는 설경출신 응시율에 관한 설명은 어디에도 없는것같은데요?ㅎㅎ
2001년 당시 경영학과 정원이 235명(2005,2006년도 시험 주력 응시학번)명이였는데요, 지금 정원 130명으로 80명내외의 합격자수를 내고 있는 것을 보면 실제로 설경출신 응시율이 떨어진다는 개연성이 있다고 보기에 힘들것같아요.
또한 서울대가 3대고시의 합격률도 동반하락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예전처럼 많은 학생들이 시험류에 목매달지 않는 변화하는 추세도 한 몫 한것같구요.
물론 cpa의 인기나 대우가 날로 하락하고 있고 이런 트렌드가 상당히 지속될것 같다는 논조에는 동의합니다만, 근거가 불분명한 사실관계를 너무 단정적으로 얘기하시는것 같아 한말씀 드렸습니다.
공부로 인생 편하게 가는 시대는 가버렷고
이제는 각분야마다 경쟁이 치엻
서울대 경영대가 숫자가 연고 1/3이라서 적게 붙는 듯
격세지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