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이과 전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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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꿈도 진로 목표도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현 상황만 보고 문과에서 이과로 넘어가는 건 독이겠죠
다시 이과로 간다고 하면 여태까지 만들어 논 사탐 50 50이 너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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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성적이 문제라기보단 대학 진학해서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공대 커리큘럼이 생각이상으로 빽빽하니까요 문과에서 아무런 목표도 진로도 없다면 단순 취업을 위해 넘어갈 순 있지만
단순한 불안감으로 생각치도 못한 곳에 빠져드는 것은 제 입장에서는 실수라고 생각되네요
적어도 3일동안이라도 밖에 산책(<~생각 정리하고 마음다잡기 좋습니다)하면서 차근차근 고민하는 것도 좋고 가고싶은 대학홈페이지의 각학과별 비전이나 목표, 커리큘럼을 차근차근 읽어보며 목표을 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작성자 분께서 이번입시 여파로
생각이 붕뜨거나 막연한 감정을 가지시게 된 것 같은데 이럴 때 일수록 큰 것부터 바꾸겠다는 생각보단 접근하기 쉬운 작은 디테일부터 생각을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글로 목표 계획이나 자신의 심정을 적어나가는게 제 생각을 정리하기가 좋더군요
아무쪼록 화이팅하십시오!
아무래도 그냥 원래 생각하던 대로 문과 쪽 진로를 가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과로 전향하면 수능에서만 최소 2년을 더 보낼 생각으로 있어야 할 텐데..
봄나비님도 아무쪼록 이번 시험 잘 마무리 하셔서
원하시는 목표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