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파T 후기글 1편(문학 특강편) - 백분위 83에서 96까지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1555437

0. 들어가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르비언분들?
오늘은 저를 국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신 희파쌤을 홍보하기 위해서 글을 올렸어용
그래서 평소에는 글을 막 쓰지만 오늘은 정중하게 써 볼까합니다.
일단 제가 현재 성적표를 들고 오진 않았지만
작년 수능 3등급, 6평 언매 2등급, 9평 언매 3등급이라는 성적을 받고
희파쌤의 Live 100 특강, 추석특강, 파이널 현장 강의를 따라가며
결과적으로 역대급 불국어에서 1등급이라는 결과를 받아낼 수 있었던 그 과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
1st. 문학
저는 작년 수능에서 문학을 7문항인가..를 틀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문학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름 고등학교 내내 국어 1-2등급에서 와리가리 타던 저는 수능날 평소에 자신 있어 하던
문학에서 틀려 3등급을 받게 되어 많이 힘들어 합니다. (엄청 울었어요 ㅠㅠ)
그래서 22학년도 수능을 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고민한 것 중 하나가
"어떻게 문학을 단시간에 높은 정답률로 맞출 수 있을까?"
였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 저 강의 이 교재 저 교재 요것 저것을 찾아보다가
진짜 말 그대로 '우연히' 오르비에 어떤 분께서 희파쌤의 문학 개념어 Live 100 특강 후기를
올린 것을 보게 됩니다.
들어가보니 최고랍니다. 150분 수업에.. 수업 밀도도 높고.. 배워가는 게 많답니다.
그동안 여러 인강과 교재를 풀어 온 정시파이터이자 작년 수능에서 국어 때문에 슬픈 결과를 얻었던,
그리고 당시 9평에서 규원가와 노래와 이야기 세트에서 자연박살이 난 저에게
해당 후기글은 불신의 대상이며 동시에 희망이었습니다.
사실 희파쌤이 유명하신 분은 아니다 보니 걱정을 했습니다.
가뜩이나 많은 책을 사고 인강 패스까지 사는 부담을 부모님께 드렸는데,
추가로 무슨 강의를 듣겠다며 이 강의를 신청하는 게 맞는지..
그러나 짧은 고민 끝에
"어차피 문학 개념어 정리는 해야 할 거기도 했고,
100분 수업에 2만 원 정도 투자하는 특강이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대치 오르비에 전화를 해서
"혹시.. 희파.. 선생님.. 라이브 특강.. 들을 수 있나염?"
"네 가능하세요. ~~~~해주세요."
"앗 네넵!"
이라는 짧은 전화 통화를 통해 희파쌤의 '수능적 문학개념어 총정리 특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특강 내용 정리본의 일부)
그 강의는 밀도 있었고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제가 수업할 때, 교육청 문학 문제는 안 쓰거든요?
근데 이번 수업에는 딱 하나만 넣어봤어요.
푸니까 어떠세요? 님들아?
뭔가 이상하지? 그게 맞아요
기준은 '무 조 건' 평가원으로 잡아야 해? 알겠지?"
라는 말을 시작으로 해서
1. 평가원은 지금까지 무조건 근거를 줬다.(단, 고전소설 [A]로 묶고 묻는 문제 제외)
2. 작품을 독해할 때는 작품 독해만. 문제 풀 때는 "진짜 그런가?"라는 생각으로 돌아가기
3. 애매하고 답의 후보에서 순위가 밀리는 표현들. ex. 다각적/다양한/객관적
4. 최근 중요한 개념어 ex. 관념적 - 2209 만흥(은혜), 22예비 무정(사랑)
결론적으로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그리고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숙지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던 강의였습니다.
(지금도 수강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몰?루)
해당 수업을 계기로 "아! 이 쌤 나만 아는 개꿀쌤이 될 것 같다! 올해 국어는 이 분이다!" 라는
생각으로 파이널 현장 강의 또한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에 희파쌤께 쪽지를 보냅니다.
"쓰앵님 제가 파이널 현장 강의를 들을 생각인데 뭘 추가로 수강하면 좋을까요?"
"영역별 접근 특강 듣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옹~ 알겠습니당~"
그래서 바~~로 Live 100 특강 중 '영역별 접근방법 특강'을 수강하게 됩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아래는 다음 화 스포일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개추
정성추문학개념어 이벙에 공개특강 하시던데 바로 신청함ㅋㅋ
무적권 들으셔야 합니당
https://orbi.kr/00039288764
https://orbi.kr/00039467496/%ED%9D%AC%ED%8C%8CT-%EB%AC%B8%ED%95%99%EA%B0%9C%EB%85%90%EC%96%B4-%EB%9D%BC%EC%9D%B4%EB%B8%8C100-%ED%8A%B9%EA%B0%95-%ED%9B%84%EA%B8%B0
다른 오르비언분들의 문학개념어 특강 후기글들입니다!
희파희파희파!!
희파!희파!희파!
피램 희파가 투탑임

맞말추6평 3등급 9평 3등급 -> 작수 3등급, 6평 2등급, 9평 3등급으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