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공 vs 지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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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이 소신이고 지방 한의대 정도가 상향~적정인 성적이 나왔는데
부모님이 지방으로 내려가서 대학 생활 하는 걸 정말 반대하시고
저도 그닥 내키진 않아요
연대 상위 공대를 가서 메디컬로 한 번 더 반수를 해볼까요 아니면 그냥 지방 한의대를 쓰고 끝낼까요 아니면 에라 경한을 한 번 질러볼까요
현역 때 공대가 목표였기에 죽어도 메디컬 이런 건 아닌데 재수까지 해서 메디컬 못 가는 게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여학생이고 만약 반수를 하게 되면 삼반수가 됩니다 고민상담 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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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경한인데 표본 잘 보다가 경한 터질거같으면 나오세요
지금 그 생각 중이에요 사실
여대약대 ㄱ ㄱ
여대 안 가고 싶어요..
가천약 ㄱ ㄱ
약대는 생각 없어요
연고공 ㄱ ㄱ
점수 남는 원서질은 안좋음
아무래도 그렇겠죠.. ㅠㅠ
백퍼 후회함 ㄹㅇ
약대만 가지 마세요
저 약대는 생각 없어요 한의대 아니면 공대
나였다면 지방한 갈 듯?
고민이네요 ㅠㅠㅠㅠ
그럴거면 그냥 지방한이 낫지 않아요? 인서울 약대는 어렵나..
여대 약대는 되는데 여대는 안 가고 싶어서요
저도 가군 고대쓰고 나다군에 한의대 스나쓸건데
지방한되면진짜 울면서갈거같아요...진ㅁ자 부럽..
저 연공 다니다가 반수해서 지방한 다니는데 지방한을 추천합니다.
'딸이 지방생활하는게 싫다' - 부모님 의견 무조건 배제
부모님이 글쓴이분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을뿐더러 어차피 서울로 대학을 간다한들 같이 살 시간은 길어야 10년입니다.
개인적으로 의치로 반수를 고민하시더라도 한의대 가는걸 추천드리고, 본인이 한의대는 정 아니다 싶으시면 원하는대로 가세요.
그냥 어디를 꼭 가고싶다 이런생각이 없으시면 대체로 메디컬쪽으로 가시는게 후회를 안할 확률이 높습니다. 저같으면 부모님이 등록금 안대준다고 해도 한의대 갑니다
연공에서 지방한으로 반수하는 사람들 일년에 몇트럭씩 나오는데.. 연공 가는건 비추입니다
그러시면 연고공 ㄱㄱ
어차피 다시할거면 연고공가서 반수 ㄱㄱ
연공 3학년 다니다가 올해 반수한 사람인데 웬만하면 지방한이라도 가시길..
다른 건 모르겠고 부모님 의견은 ㄴㄴ 그냥 각 학교의 장단점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내가 만족하고 후회 안 할 것 같은 학교 가세요
연공가서 취업하면 평생 지방일텐데 흠..
연공 가서 반수 실패할 경우->공대 졸업+높은 확률로 지방살이
지방한 가서 반수 실패할 경우->한의사
정말 제발 지방한.. ㅠㅠㅠ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