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허영심을 죽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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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 삼수이고
현역이과 재수 문과로 수능친학생입니다.
그리고 사수이상은 하기도싫고
절대안할겁니다
최악의상황이라도 걍갈겁니다..
수능은망햇구요,,
고3 재수 통틀어
올해 9평이 최고점인데
등급이 21433 이거밖에안됩니다..
재수하면 물론 올1등급이목표긴한데요,,
그런데도 주제도모르고
자꾸 맘속에서 나쁜놈이 고개를처드네요,,
만약 올1등급받으면 한국사안한게 아쉽지않을까, 시간도많은데 한번해볼까, 망치더라도베트남어로 보험들면되지않나, 연고대도좋지만 연고대가더라도 서울대를동경하며 살진않을까 별생각다드네요,,
올1에서 극상위여야 겨우간다는거알면서도
그러네요 쩝,,
따끔한 조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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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험생활 내내 갈등할 문제일거같은데
도전해놓고 보는게 편함
진짜 저도 내내갈등할까봐 걱정임,,
그 갈등할 시간에 공부하는게 나음
괜찮아요.....충분히 노력하시면 잘 되실거에요ㅎㅎ
전 생각이 다릅니다. 6월 때까지 영어를 열심히 파서 1등급 나오면 한국사 하시고 안 나오면 과감히 포기하세요. 입시에서 시간은 생명입니다.
그니까요ㅠㅠ 제속에 허영심가득찬놈과 현실적이고 이성적인놈 둘이 잇는데 현실적인놈은 님처럼생각해요ㅠ
경험자로서 말씀 드리는데 국수영 한 과목이라도 빵구 나면 답 없어요. 지금 아니면 영어 못 메꾸니까 지금은 영어에만 올인하세요.
흠....제가 이과라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한국사하는거랑 다른과목하는거랑 필요한 시간과 노력의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ㅎㅎ
네.. 서울대 지망생들이 시험을 치기 때문에 온갖 지엽적인 선지들이 난무해요. 물론 올해는 안 그랬지만 내년에는 변별력을 위해서 틀림없이 구석에 있는 내용을 출제할 거에요. 그렇게 해도 등급컷은 항상 47이나 48이에요.
현실적인조언 강사합니다ㅠ
6평 때 또 괜히 한국사 시작했다가 이도저도 안될 거 같은데...
헐 그런가요ㄷ 솔직히 목표가서울대 아니긴해요ㅋㅋ 고대가목표
베트남어는하시는게좋을듯 사탐이한번씩생각지도못하게배신을때려서
네 한국사 하는거랑관련없이 베어는 꼭 할 계획입니다..
후회없이 공부하는게 중요하긴하나 현재 성적대로 1년만에 서울대를 정시합격한다는것은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여기서 아무도 확답을 줄수는 없을테니 본인이 서울대의 가능성과 위험리스크를 잘따져서 결정하시기길.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사 비추네요.
네 ㅠㅠ저도현실적으로 힘든거알지만 문득 생각이드네요ㅠ
한국사, 베트남어 하세요. 한번 도전해보는거라면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저같으면 안할거같아요. 솔직히 목표도 현실적으로 잡으시는게 맞는거에요. 최고점이 저거였다면 저것보다 안나왔을수도 있단 말씀인데... 수학이야 안정적이실테니 내버려두시더라도 영어올리시기도 바쁠터에 다른 사탐도 3등급이신 마당에 한국사 크리에 제2외국어라... 솔직히 쫌 비현실적이신거 같아요. 저 정도 점수 언저리에서 1년만에 솔직히 서성한만 가도 성공입니다.
현재로서는 일단 서성한~연고대입성 정도로 목표잡으시고 혹시 6월때 극강의 점수가 나온다면 그때 고민하세요.
글게요 서성한만가도 성공인데 눈이 한없이높아져버렷네요..
한국사 이전 국사와는 다르게 어렵지 않습니다. 지엽적인것도 적어요. 해볼만합니다.
정말 서울대 아니면 안된다 하는 의지 있으시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전 한번 해보기나하자 안되면 말고 식으로 한국사 해서 공부할때 고생만 했네요ㅠㅠ사탐은 일찍 할수록 좋다고들 하지만 6월달부터 해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전 4월부터 했다지만 4~6월은 주말에만 잠깐 보는 정도였거든요...정말 빡세게한건 9월모평 이후부터라.....그래도 뭐 이번에 50점 나오긴했어요 문제가 쉬워서였다지만....윗분말씀들처럼 6월모평 점수보시고 시작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러게요..걍 주제파악하구 닥치고 국수영만파야할듯 ㅎ 답변주신분들덕에 다시 허영심을죽엿음ㅎ
확실히 한국사가 이전 국사에 비해 쉬워지고 공부하기수월해졌지만 과연 올1등급을 맞는다고 해서 한국사 하지 않은 걸 후회할까라는 의견에는 의문이 듭니다 올 1등급 맞더라도 서성한을 고민하게 할 수 있는 게 문과입니다 서울대는 단순 올1등급이 아닌 모든 과목이 완벽한 상황에서 실수 몇개 이 정도 수준이 돼야하구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목표를 조금만 낮추시고 안정적인 언수외 성적이 나올 수 있게 끌어올리시는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6월까지 서성한 정시 레벨로만 끌어올리신다면, 그정도 노력이라면 그때부터 한국사,서울대를 준비하셔도 충분히 해내실거라 믿습니다
네 그렇게하려구요 ㅠ 답변감사해요! 저도문과상황잘알구요 제질문에서 올1은 만점수준말한거ㅎ 욕심이끝이없네요ㅠ
도움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현실적인 말로 상처를 드린것 같아 죄송해요ㅜ그래도 그런 욕심이 나쁜건 아니니까 어느 선택을 하시든 그 욕심이 님 성적을 올리는원동력이 될거라 믿습니다 후회없는 선택하시구요 항상 자신감 잃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저도자신감 잃지않고 살려구요 자기계발서도 몇권샀어요ㅋㅋ 그리고 현실적인말 듣고싶어서 질문올린거에요 ㅠㅠ많은분들이 답변해주셔서 감사할뿐..
냉정하게 한국사 비추요
저도 냉정해지고싶습니다ㅠ
삼수까지 한 사람이고 ㄱㄴㄷㅅ에서 공부했습니다
ㄱㄴㄷㅅ에서도 한국사에 부담느껴서 9월달에 수능접수하기직전에 생윤으로 바꾼 사람들 꽤 있었어요
그렇군요..참고할게요~ 답변감사합니다
그냥 한국사 하시는거 추천.
실제로 서울대를 가고 안가고를 떠나서 자기 한계를 규정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그리고 연고대가도 약간 아쉬움이 남을거같으면 하세요ㅋ 저는 작년에 평소 광명상가 성적에서 재수해서 고대가는데 솔직히 조금 아쉬운게 없지않아 잇네요. 서울대 동경하는것도 잇구요....잘 생각하시길
네..그심정.. 목표는 고대인데 한계규정한다는게 참..걸리네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신의 수준을 정확히 아능것도 능력입니다.
님이 서울대를 못거신다는건 아니고, 확률상...
삼수하다보니 너무 현실적인 마인드로 가득찼네요
올해 한국사빼고 열심히 하셔서 수능보시고, 한국사만 쳤으면 서울대갈 성적나오면 연경가셔서 다시 생각해보시던가 하세요. 재수시면 모르겠지만, 삼수는 반드시 성공해야하는거잖아요. 특히 한국사 문제는 어려운데 등급컷은 높아서 서울대 안가면 불리합니다.
그렇게 해아겟네요 ㅜ감사합니다~
저라면 냉정하게 절대 안 합니다.
저에게도 냉정심좀..ㅎㅎ
올해 한국사 3,6,9,수능 모두 50점 받았어요
대학댕길때 전공으로 배워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현재 한국사는 저 수능칠때(2010수능) 난이도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쉽습니다
저도 올해 다시 수능 치지만 한국사 공부 마음만 먹으면 그래 못할건 아니에요
개념공부 제대로 하시고 기출만 반복하셔도 충분히 만점 나오는게 한국사에요
기출 다 돌리시고 시간 남는다 싶으시면 한국사 검정 시험 기출 풀어봐도 되구요
못할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답은 본인에게 있지 않을까요...?
내가 노력하면 ㅇㅇ대는 간다. 그런거 있잖아요. 자기자신을 되돌아보세요! 한국사 결정은 그에 맞춰서 하시면 될듯
쪽지확인부탁드려요..
이거 쑬 시간에 공부해라
아직 공부 시작 안했으니 이거쓰고있죠 튀고싶으신가요??
허영심죽여달래매요
흠.. 어차피 담주에 스맛폰도버리고 계획도세우고 하게될거에요 선행반드가기전인데 착잡해서..
허영심은 사람이 잡는게 아니라 문제가ㅈ잡는거에요 열공하다보면 길이 열릴겁니다 홧팅
감사요ㅠ 담주부터 열공해야죠ㅜ
재수떄 한국사 응시했고 정말 한문제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했지만..2개틀리고 3등급 나왔어요...
저가 생각하기에 완벽해도 한국사는 서울대 입시생들 떄문에 정말 더욱 더 완벽하지 않으면 끝장나는 것같아요...교과서 정말 7~8번은 봤는데...정말 토할정도로 봤지만..서울대 가는 한국사 응시생들은 15번씩은 봤겠죠?ㅜㅜ
이런점에서 정말 한국사는 신중해야하는듯...삼반수할떄도 한국사 볼꺼지만 그떄는 15번 볼 생각입니다
삼수한 제 경험에서 보면
저같으면 한국사 안하고 베트남어도 안하고
언수외탐탐에만 올인해서 확실한 올 1등급 만드는데 집중할거같네요
저도 님이랑 비슷한 성적일때
한해 공부해서 메의저의대 목표로 서울대까지 고려해서 생명2했는데
지금와서는 진짜 후회해요
일년동안 등급합 14에서 등급합 7로 올렸는데요
생2가 백분위 완전 까먹고 들어가서 ;;;
그게 서울대 필수과목은 그 표본들이 너무 잘해서
서울대 갈거 아니면 손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님이라면 무조건 !
지금 안되는거 1등급 만드는데 시간 다 투자할거구요
그리고 분명 언수외탐 확실한 1등급 올리는거도 시간 빠듯할겁니다
님 무시하는거 절대 아니구요
님 고대 가시려면 이게 제일 나을거같아서요
한국사랑 베남 하세여
님의 2014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현역때 32213(경제 사문) 였어요
재수때 사문을 한국사로 바꾸고 베트남어까지 하면서 극딜시전했습니다
정말 간절히 바란다면 못할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저처럼 한국사 한개틀려서 설대 광탈당하지 마시고
굳은 의지만있으면 충분히 원하는 성적 받으실거에요
오옹.. 님같은분때메 고민됨 ㅋㅋㅋ 근데솔직히 서울대는 너무 엘리트같아서 뭐랄까 너무 자만심에 쩔어살거같기도하고,, 하튼
욕심이끝이없네요;; ㅠㅠ
저랑 비슷한 성격이네요. 꿈에 빠져 현실을 버리는 그런...
이런 고민 하면서 억지로 꿈을 죽여나가느니 당장 한국사 책 펴고 공부하면 되는 것인데
그걸 모르죠. 아니 알면서도 안 되죠
달릴까 말까? 내가 지금 뛰어도 제 시간에 들어 올 수 있을까? 하는 동안에 이미 시간은 흘러 갑니다
물론 이런 댓글 달면서 저도 안 변함
공감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열심히 할 자신이 있네요..ㅎ
고3때까지는 정말 맨날 공부안하고 공부방법 고민하고 쉽게말해
공부하는척만하고 공부를연구햇죠 ㅋㅋㅋ 재수때 그런습관 조금씩 버렸는데 이제는 생각하기보다는 행동할 자신이 조금은 생긴거 같아요
다만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이라 물어보게되네요 ㅎ
선행반등록햇엉요 ㅠㅠ 선행반시작하면 폰도 폴더로바꾸고
오르비도 거의 안드러오려구요 ㅎ
삼수라면 위험성을 최대한 배제한 상태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심과 현실을 어느정도 구분해야 하구요..
한국사를 해서 서울대 가면 좋지만.. 그건 말그대로 소망일 뿐이죠... 이러어 질 수 있는 확률은 매우 희박할 겁니다. 물론 그 적은 확률이라도 믿고 열심히 해서 성취를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사를 새로 시작함으로써 다른 과목에 차질이 생겨서 한국사를 선택하지 않았으면 갈만한 대학보다 훨씬 못한 대학을 가겠죠...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항상 책임이 따르죠.. 저는 개인적으로 확률을 최대한 높이는 쪽... 그러니까 한국사를 하지 마라고 추천합니다. 일단 연고대를 갈 수 있을 실력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정시는 실력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운도 따라줘야 하니까
솔직히 한국사를 하는 건 너무 위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택과 집중이 중요합니다. 또 삼수신데 최악의 상황도 고려하세요 인서울권 정시학생들의 상당수는 연고대를 바라보고 공부한 학생들이에요.
전 비추요 저 이과이고 과탐 같은과목 두개하면 서울대 연세대 못가는데도 그냥 고대목표로 과탐 같은과목 했어요(생1생2) 결과는 고대도 못가고 성대 붙었긴 했는데 후회 하나도 안합니다 화1이 그렇게 어려웠단 소리도 있고 제 영어성적으로는 연대 현실적으로도 못갔기 때문에..님도 잘 생각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저처럼 고대를 목표로 공부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후회없는 선택이시길.
허영심이든 뭐든 어서 불안감 떨치시고 공부에만 집중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